나의 소리

사랑이별 · #18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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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바보 · 2005-11-24 06:28:33 · 조회 246
춥다. 바람이 창문곁으로 새들어 온다. 나의 몸을 탕 탕 친다 차가운 바람. 마음이 차다 . 또 바람이 새들어 온다. 이번에는 나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무정한 찬 바람이~~~. 진지 하지는 않았다. 원래 알았어야 했다. 길수 없다는 걸 우리 사이 그녀와 나 사이.근데 그 날이 정작 오고 나니 마음이 왜 이렇게 쓰릴까? 칼로 갈라 놓는것처럼.
  무정한 찬 바람이 불혈같이 타 올랐던 나의 마음을 식혀준다. 힘없다 . 아무런 생각도 떠 오르지 않는다.사람은 잃을 떄야 그 소중함을 알게 되는것이다. 진짜 그렇게 소중하고 좋은 만남이 될줄을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일이다. 이런 만남이 처음이 아닌 내가 자기를 고수처럼 여기던 내가 무너지려한다. 그리고 되도리켜 보게 된다.
  일본에 와 있었던 2년 7개월 힘찬 첫해도 있었고 추억의 둘쨰해 그리고 점 점 게으러 지고 힘없어지는 마지막7개월 , 아프다는 핑겨로 학교 아르바이토는 얼마나 빠졌던가. 7개월에 책본 시간이 100시간 초과하지 않았던것 같다. 무식이 파도친다. 글도 잘 이어 안나간다. 독서가 적었다. 대인관계에서 실패했다. 주동적이 아니였다. 점점 혼자사는 세상인것 같다. 그러다 그가 나타났다. 하필이면 거의 무너지는 마직막 7개월에 불행인지 행운인지는 딱히 알지 못햬도 결과는 그녀와 7개월중 6개월을 같이 하였단거다.
  이제는 그녀가 떠나는 시간이다. 멋지게 보내주려고 했던 내 모습이 어디론가 사라졌다. 집착하고 남기려고 애를 쓰는 나의 초라한 모습이 밉다. 그리고 인젠 자기 자신을 이길떄가 온것 같다. 명년이면 학생 생활도 끝난다. 아픈건 이유가 아니였다. 아직도 취직하려고 얼굴한번 내밀지 않았던 나이지만 겨을렀던 나이지만 인젠 변해야 할때가 온것같다. 좋은 일일 지라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별이 ~~~ 나의 다른 한페지를 열어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늦었지만 근 반년을 랑비했지만 할수밖에 없고 해내야한다.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는 말을 근 10년 간직해왔던 나 아니였는가. 이젠 감췄던 나를 내 놓을 떄가 된것같다. 글을 쓰련다. 오늘처럼 슬플떄나 기쁠 떄나. 안녕 내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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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삐꺽 · 2005-11-24 10:38:41
아자 아자 화이팅!!!!햄내라 햄!!
순대 · 2005-11-24 11:55:06
아자아자,일 해! 돈 벌어!!
김연 · 2005-11-24 14:22:44
조케땅,,,그 여자는...이토록 사랑해주는 남자가 있으니...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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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풍 야그 들어봐 ②⑦ ▶━◀ (심경변화)Let it be2005-11-25 12:042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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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람이.... 좋습니다......히나2005-11-25 00:1223916
◑◑◑◑◑◑◑* 하늘 찌르고 *◐◐◐◐◐◐◐Time ™2005-11-24 23:5754144
인생살이 힘드나doctor2005-11-24 22:3123313
나 어쩌면 좋을가요~?초불잔sun-ASP2005-11-24 22:162366
사랑해!!!하늘2005-11-24 22:1623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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