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풍 야그 들어봐 ②③ ▶━◀ (구도시절)

사랑이별 · #184451

← 사랑이별

Let it be · 2005-11-22 01:01:03 · 조회 245


■ 우선 ,, 저의 <돌풍이야기>글에 불만 가진 분한테 한마디 하겠습니다,
■ 돌풍이야기 그만 하길 바라시죠 ?돌풍이가 밉고 우숩고 그러시것죠 ? 그러니까 그런말 하신거죠 ?
■ 천만의 말씀입니다, 님이 말한대로 <돌풍이야기>끝이 아니래서 괜히 미안하네요  ^^
■ 돌풍 빙옥사이 어케 되던 ,, 그것이 <돌풍이야기> 결말이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합니다,
■ 조선어문 문법상으로 봐도 <돌풍이야기>는 돌풍의 이야기를 쓰는것입니다,주인공은 돌풍입니다,
■ 빙옥도 강패도 려기도 운서도 이사도 ,,, 등등 등장 인물은 언제든지 바뀔수 잇습니다,
■ 돌풍의 사랑상대마저 빙옥아닌 다른 사람으로 바뀌여 갈수 있다는것임니다,
■ 돌풍과 빙옥사이 일을 좀 눈치채고 안다고 ,,, 그런식으로 말하면 ,, 너무 실례한것 아닐까 싶네요,
■ 암튼 ,, 님이랑 저랑 ,, 모르는 사이입니다, 계속 그렇게 모르는 사이로 지냅시다,서로편하게 ,,,
■ 그리고 항상 읽어 주셧다고 했죠 ,, 그것은 정말 고맙습니다, 못난 글 읽어줘서요 ,,,
■ 글 읽는것은 고맙구요 악플은 님 자신을 위해서 삼가하시길 바랍니다, 이상임니다 ,~



흥성 거리기 시작한 구도시 가부기의 거리 ,,,
눈부시게 비춰 내리는 정오의 햇살 ,,,
택시 하나 잡아서 빙옥을 고모집으로 보내고 난뒤의 돌풍은 강패와 약속지점으로 움직인다,
단축기 2번 ,,

돌풍 ,,<어디야 ? 아직도 려기랑 함께 ?>
강패 ,,<아니, 려기는 아까 ,, 우리 갈라진뒤 ,, 두시간만에 갔어 학교전 전화 너무와서,,>
돌풍 ,,<그럼 넌 어딘데 ? 난 지금 약속지점 ,, 만나서 밥이나 묵자 ,빙옥도 보냈엉>
강패 ,,<나 지금 어제 우리 갔던 노래방 앞에 ,, 일루와 ,,, 여기서 은서 만나기로 했어>
돌풍 ,,<은서 ? 오늘에 만나나 ? 흠 ,, 내가 있을장소 아니군 ,,,,>
강패 ,,<너도 은서 좀 알잖엉 ,, 같이 놀자 ,, 잔소리말로 어서 와라 ,>

은서 ,, 우리보다 한살 이상이다 , 일유모 사이트에서 알게된 강패의 칭구 ,,
강패가 많은 컴 지식을 은서한테 배워주면서 많이 친해졌었던것이다,
돌풍이랑 은서는 그냥 일유모 회원으로써 서로 닉넴이나 기억하고 있는 사이 ~

이렇게 인터넷 통해서 만난 세사람 분위기 아주 좋았다,
돌풍 , 강패 ,은서 ,, 세사람 사이는 아주 선명한 칭구사이다 ,
돌풍도 강패도 은서도 ,,, 모두 각자의 사랑하는 사람 있는 상황인지라,,,
이런 세사람의 만남은 아주 부담없이 편한 자리로 되였다,
은서의 안내로 ,, 가게 된곳은 ,, 고급중화요리점이다 ,
때는 점심때 ,,, 태양이 중천에 걸려 있는 시간대 ,,,

쉴새 없이 올라오는 빛갈 좋고 겁나 비싼 중화요리들 ,,,
쭉 쭉 비워지는 술잔들 ,,, 오구 가는 사랑얘기들 ,,,,
사랑만이 행복한것 아니였다, 이렇게 순수한 우정도 너무나도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다,
술상이 끝나고 ,, 곧 바로 구도시에서 유명한 절로 가게 된다 , 아주 유명한 곳이란다,
전철로 유명지로 이동해가는 ,,, 세사람 ,,

은서 ,,<강패야 , 려기를 불러렴 ,, 같이 놀자 ,~ >
강패 ,,<에잇 됏어 ,>
돌풍 ,,<어웃 ~ 내숭떨긴 ,, 후딱 폰 때려바바 ,~ 시간 되면 놀러 오라고 할꺼쥐,,, >
강패 ,,<그럼 전화 해본다 ? >
려기 한테 전화하는 강패 ,,
강패 ,,<어 , 머하는데 ,, 학교는 갓나 ?>
려기 ,,<갓다가 청가 맞고 집왓다 ,, >
강패 ,,<우리 지금 구도시절간 가는데 ,, 너도 같이 갈래 ?>
려기 ,,<으흐흐흐 갈래 갈래 ㅎㅎ 그럼 내 지금 집에서 출발 ,,그기서 만나자 ,, 오케이?>
강패 ,,<오케이 ,>

은서 ,,<돌풍이는 ,, 빙옥이 안불러 ?>
돌풍 ,,<걔는 냅뚸 ,, 잠을 못자서 ,, 고모집가서 수면 보충 시키게 냅둬 ,, >
강패 ,,<불러라 ,, 려기도 잠을 못잣는데 ,,, 빙옥도 불러라 ,,하루안자면 뭐라하노 ,, >
돌풍 ,,<아냐 , 됏어 > -- 솔직히 말은 이렇게 해도 ,, 빙옥을 부르고 싶었다, 하지만 어젯밤 ,,,많이 피곤햇을 빙옥인데 ㅎㅎ

우울창창한 나무숲 ,, 넓은 공간에 젊은 아마츄어 그릅가수들로 꽉찬 이곳 ,,
바로 ,, 그 유명한 구도시 절간앞 공원이란다,
젊음의 상징을 하는 그런 노래들을 라이브 연출하는 그릅가수들 ,, 그야말로 가관이였다,
주말이여서인지 ,,관람객도 아주 많았다,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 버리는 뮤직속에서 ,,, 세사람은 리듬 타면서 ,,, 려기를 기다리고 있엇다,

아주 ,, 려기는 아주 한참 뒤에 왔다,
정말 돌풍과 은서는 많이 참으면서 기다린 시간이다 ,
밤새 놀고도 잠도 안자고 ,, 또 지금 이렇게 달려오는 려기의 모습이 저 멀리 보인다 ,,
돌풍은 순간적으로 헉 ~! 하는 소리 낸다 ,,, 려기의 정력에 탄복? 놀라움 ? 암튼 그런뜻이였던것 같았다,

려기 ,,<하잉 ~ >
강패 ,,<오라네 ,,>
돌풍 ,,<좋댄다 ~재를봐 ~ > -- 려기를 가르키며 ,, 찌뿌둥한 소리 ㅎㅎ
은서 ,,<려기구나 ㅎㅎ 첨 보네 ,, >
려기 ,,<언니 안냥 ~ ㅋㅋ 방갑습니다 , 꾸벅 > -- 은서가 우리보다 한살 이상이다,려기 인사성 차리는것이다
돌풍 ,,<앗따,, 고만 인사는 가면서 하고 ,, 어서 절간 올라가보자 ,, >
려기 ,,<어우 돌풍 밉상 ,~! 나만 보면 상 찌프린다니까 ,, ㅡ,ㅡ>

공원에서 산턱에 절간 까지 올라가기엔 거리가 한참 된다 ,
아주 넓은 공원 ,,, 신선한 공기 ,, 눈부신 따사로운 햇살 ,,,
도시에서 그렇게 빠른 걸음걸이는 볼수 없이 모두 주말오후의 이런 햇빛을 느끼는듯 ,,,
걸음이가 아주 늦었다, 세상을 느끼면서 ,,, 산책중 ,, 기분 짱이엿다 ,,

퍽 ~!~! 갑자기 ,,돌풍한테 달려든 려기 ,, 돌풍 팔을 낚아 채고 끄스고 달린다 ,,
돌풍 ,,<얘! 왜이래 ?!!> --- 조용한 분위기에 사색중에 당한 봉변?에 놀란 돌풍
려기 ,,<저기 저거 ,, 사주라 빨리 ,,, 배고프단 말이야 ~``> 막무가내로 돌풍 팔 챙기고 튄다 ,,
돌풍 ,,<아니 ,, 살꺼니까 ,, 팔놔 ,, >
려기 ,,<싫어,, 물어 볼께있어 그런다 ,, 어젯밤 어케 됏는데 ? 우리 자리도 피해줬잖엉 ,,>
돌풍 ,,<그랴 , 그일 정말 고맙다 , 신경 많이 써줘서 ,,, 그데 말이야 상세한거 묻지마 ,,>
려기 ,,<어케 됐는데 ? good 이 였닝 ? 아님 ,,, >
돌풍 ,,<덕분에 ,,,> -- 웃고 있는 돌풍 ,, 돌풍의 그런 표정 보면 누구도 알수 있다, 어젯밤일 ,,
려기 ,,<잘됏네 그럼 ,, 그러니까 ,,어서 저거 사주라,,, 빨리 ,,>

아주 ,, 어젯밤 일로 ,, 려기는 돌풍 못살게 군다 ㅎ 은서와 강패는 조용하게 회포를 풀면서 걷고 ,,
그렇게 복작복작한 분위기를 하면서 ,,, 독착한 그 유명하다는 쪽빠뤼 절간 ,,
왜서 여기까지 와서 보는것인지는 모르겟지만 ,, 지난 혁명역사를 잊고 유람차원으로만 생각할려는 돌풍,,,
건축물로만 보면 ,, 멋졋다 ,, 고대건축이가 이정도로 집 지엇다는것이 감탄이였다,, 건축에 흥취 많은 돌풍 ,,

절간 탑위까지 올라가서 보는 ,,, 구도시 ,, 아름다웠다,
아주 높은 그곳에 불어오는 바람 너무 시원했다, 이런 풍경 이런 바람 돌풍은 빙옥과도 함께 하고 싶엇다,
몇시간을 이렇게 절간 위에서 ,,돌면서 구경을 마치고 다시 공원으로 내려온 4명 ,,,
이별의 시간이 다가 온것이다 ,
돌풍 ,, 강패,, 는 구도시를 떠나 다른곳 여행 ,, 은서,,, 칭구와 약속 ,,, 려기는 저녁 바이트 ,,
공원분수가에서 ,, 은서와 려기를 보내고 ,,, 남은 돌풍과 강패 ,,,
저녁에 이벤트 있는지 무대장식하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있다,
각자의 맘속에선 뭔가를 생각하고 있다 ,, 떠나야할 구도시이지만 ,,, 떠날 시간이지만,,, 떠나기 싫었다,

어둠은 장막은 내려오고 ,, 가슴은 답답했다 ,, ,
말없이 오구가는 사람들을 바라보고 있는 돌풍과 강패 ,,,

멍하니 있던 돌풍 입을 연다 ,,
돌풍 ,,<강패 ,,, 우리 ,,, >
강패 ,,<뭘 ?? >








★ P.S ★

Let it be ..<돌풍이야기 ,, 끝이 아님니다, , 끝나길 바라는 분들 한텐 미안하지만 ,,끝 아님니다,>
돌풍 ,,,,,,,<저를 반가워 하지 않는 모모모분 ,,, 돌풍이야기 글을 클릭 안하면 될듯 싶습니다,>
Let it be ..<다른 사람의 아픔을 웃고 있는 모모모님 ,,, 남한테 해되고 인생에 도움 안되는 일은 삼가 합시다,>
돌풍 ,,,,,,,<저랑 같은 여자를 사랑한것이라면 ,, 당당하게 사랑하세요 ,, 그녀는 당당하고 맘 넓은 남자를 좋아합니다,>
Let it be ..<사랑앞에서 용감한 돌풍 ,,, 비록 결과는 좋지않게 될찌라도 ,, 최선을 다했습니다,인연 아닌것 어쩔수 없죠>
돌풍 ,,,,,,,<저 미우시면 ,, 님이랑 같은 여자 사랑해서 미우시다면 저의 글 클릭하지 마시길 ~>
Let it be ..<굳이 ,, 악플 심고 자신의 얼굴에 먹칠하는 일은 삼가 합시다, 원수진 사이도 아닌데 그럴 이유가 없다고 봄니다,>
돌풍 ,,,,,,,<사랑하는 마음은 부끄럼 없습니다, 사랑하는일 결코 비난받을 일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Let it be ..<돌풍이야기 ,, 저는 계속 써나갈 것입니다 , 기분 좋게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모모모님 ,,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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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삐꺽 · 2005-11-22 01:06:45
1빠 돌풍님 오늘도 잼있는 돌풍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컨츄리 · 2005-11-22 01:12:22
일등 ~ 근데 누구 돌풍이야기 그만 써라 했나요 ? 어느사람이 그렇게 수준없이 ㅉㅉㅉ
읽기 싫으면 읽지 않으면 되지 다른 사람이 글쓰는데 무슨 보태주는것도 없으면서 찌랄하고 ~~ 글써라 쓰지말라 하는 사람들 좀 수준 있게 놉시다, letitbe님 글 계속 쓰세요 글 재밌어요 누가 뭐라해도 저는 계속 쓰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잘 읽고 가요
컨츄리 · 2005-11-22 01:12:51
헉 2등이였넹 ㅜㅜ 추천하고 갑니다 힘내서 쓰시길 바라면서
야스미 · 2005-11-22 02:27:18
잘 읽고 가요....복잡한 돌풍 마음 이해도 가는듯 싶네요!
읽고 싶지 않은 사람은 들어오시지 마세요~!
let it be님 열심히 적어주세요~~ 계속 읽을 사람 많으니까요..ㅋㅋㅋㅋ 홧팅~!
해바라기 · 2005-11-22 03:25:54
Let it be
?!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
ㅎㅎㅎ
난 누구 싫은 말 하는건 못봤는데 ...
씹히웠나.
게두 너 글 보니깐 반갑다.
오아시스 본 느낌.
ㅎㅎㅎ
잘 해봐.
은비 · 2005-11-22 06:01:45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좋은 하루되세요
Let it be · 2005-11-22 09:00:37
삐꺽님 고맙습니다 항상 지지해주고 읽어주셔서 꾸벅

컨츄리님 지지의 코멘트 너무 고맙습니다 꾸벅

야스미님 항상 읽어주시고 코멘트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힘이되여줘서 꾸벅

해바라기님 내가 오아시스로 보였나 ? ㅋㅋ 고맙다 , 씹어도 계속 쓸꺼다 ㅎㅎ

은비님 읽어주고 고맙습니다 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sera님 넵~그말에 동감임니다 사랑은 이뤄져야만 아름다운거 아니라는말 완전 동감
항상 못난 글을 잼있게 읽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sera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착한 개미 · 2006-01-07 04:20:30
끝나지 마여...다행이 계속 있네여...ㅎㅎ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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