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heaven

사랑이별 · #183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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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is · 2005-11-18 01:30:23 · 조회 236
요즘  하늘에  별 하나가  많아진걸  느꼈는데  그 별이   너인줄  몰랐다.  뒤늦게 알게  돼서 미안해!
그래  거기 나라에  가니깐  좋아?  재미있어? 이 바보야  니가  왜  벌써  거기에 가 있는거니?
오랜만에  만난  친구한테서 니  소식 듣고  난  그날 밤  새도록 울었다.  마지막  널  못본  안타까움과..  우리의  마지막  만났던  날이 넘  그리워서 ...  너  기억하니 ?  너  그때  북경에 갔다가  친구들  그립다고  왔었다. 물론 우리는  그날 아주  잼나게  놀았잖아. 노래방에 가서두  맘껏  노랠  불렀구  너와난  늘  즐겨  불러왔던  그 노랠 했잖아.  둘은 넘 감정을  몰입하면서  이별이란  노랠  불렀어.  하지만 오늘에 와서  생각해보니  그 노래가  우리의 이별을  암시했다니!  지금  후회하구 있다 . 그날  그 노래만  안 불렀어도... ...그리구 우리는  밤길을  걸으면서  추억속  학교 생활을  수다 떨었잖아.  내가  살며시  너의  팔짱을  끼자  넌  기분 좋은데 하면서  웃더라. 난  그냥  장난김에  꿈깨!  하면서  인츰  팔을  뺏다. 그때  내가  그렇게 쉽게  팔짱을  뺀것도  오늘날  후회 하구 있다.  쪼금만  더  길게  너와  함께  그  밤길을  걸었더라면  너와의  또 하나의  따뜻한  추억이 남았을텐데..
뽈도  잘 차고  의리짱이 였던  니가  여자 애들  사랑을 많이  받았잖아.  그러던 니가  어느날  갑자기  나를  좋아한다구  고백해서 난  태여나서 처음으로  이성땜에  가슴이  두근 거렸다.그 때까지만 해도  난  내가 여잔줄  모르고  너와  친했었는데..그 때  우린 어렸기에  . 아니  내가  사랑을  몰랐기에 우린  이루지못한 사랑을  우정으로  남겨왔잖아. 그날 이후  난  늘  그랬던것처럼 공부만 했고  넌  고향 떠나  먼곳에  갔었어. 가끔  전화로  련락이 있었는데  후엔  다들  뭐가 바빠선지  연락이 끊었졌어.  그래도  난  항상  널  기억하고  있었는데.
근데  오늘엔  니가  보고싶어도  니 이름  불러보고싶어도  그냥  이렇게  소리없는  세상에서  웨쳐본다.
지금  그곳에선  누군가와  이쁜  사랑을 하고있어?
난  내가  사랑을  해본후에야   사랑을  받고있었을때가  행복했다는걸  늦게  알게됐다.
늦은 후회에  오늘 널  생각하면서  조용히  글을  적는다.
부디  니가  내맘을 읽어  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부디  고통과 아픔이 없는  그곳에서  행복하길  바란다.
항상  변치 않는  그 자리에서  이  친구를  비춰주렴..
너의  그  별에 향해  기도하는  친구로부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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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

사랑시간그리움 · 2005-11-18 11:09:57
행복하세요 가는걸음 편하지는 않습니다 직접 전해줄수 있었으면 더 좋을까 싶어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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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의 무게.....Saint2005-11-18 10:152334
▶━◀ 돌풍 야그 들어봐 ②ⓞ ▶━◀ (할례루야)Let it be2005-11-18 06:103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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真想为你做点什么碧塘春色2005-11-18 03:03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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