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 보구 가자

사랑이별 · #183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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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로 · 2005-11-18 00:31:04 · 조회 241
상처를 입었다고
언제까지 그 상처를 껴안고만 있을 것인가?
자신를 진일보 시키는 상처라 여기면
조금은 겸허한 자세로 받아들일 수도 있음이야.
  

자신이 타인에게 준 고통과
자신이 타인에게서 받은 고통의
저울질 따위는 하지 말자.


어차피 인간은 그렇게 고통을 받으며
고통을 주며 살아가는 존재임에
한발짝 물러서서 사물을 바라보면
한결 여유로워짐도 아는 나이 아니던가.



이젠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밝음으로 이끌어내는
현명함도 필요한 게야.
악몽을 꾼 것이라 여겨 버리고
상대의 허물이 있다면 덮어 주고
자신의 실수도 인정하는 지혜로움이 필요하니까.


하늘을 봐.
너무 맑고 깨끗하잖아.
먹구름 드리워진 하늘이 비를 뿌린다면
맑고 푸른 하늘은 밝은 햇살을 주는 거야.


아픔을 주는 상대는 하나이지만
너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는 이는 아주 많아.
어둠속에서 빠져나와 이젠 밝은 햇살을 보듬어 안으렴.


그들은 우울한 회색톤의 하늘보다는
하늘 밝음으로 수를 놓는 코발트 빛을 원해.~~


앞만 보고 가는 거야.
잊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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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I believe I can fly · 2005-11-18 00:34:52
먼저 일빠 부터,,
ㅎㅎㅎ
오늘 처음으로 일빠하네요,,
I believe I can fly · 2005-11-18 00:35:56
ㅎㅎㅎ
일빠 성공,,,,
사랑님의 글 읽을수 잇어 행복 함다,,
근데 지금 골이 띵해서
좀 잇다 와서 잘 읽어보겟슴돠,,,

좋은 밤 되세요^^
小學22학년생 · 2005-11-18 00:41:22
점적주사 맞을적에 어떡하세요?침 꽂을적에 얼굴 돌리시는거예요?
아님 지켜보는거세요?
전 침바늘이 살속을 찌르구 들어가는걸 지켜보거든요,이픔을 눈으로도,전신으로 느끼는거예요.

그리구 나면 납득이 가거든요.
Time ™ · 2005-11-18 01:07:08
<이젠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
스스로를 밝음으로 이끌어내는
현명함도 필요한 게야.
악몽을 꾼 것이라 여겨 버리고
상대의 허물이 있다면 덮어 주고
자신의 실수도 인정하는 지혜로움이 필요하니까. >

요말이 정말 맘 들렀슴 너무 멋져 ~ 사랑시간 조 말을 내가 명심해 기억할께 추천 ~!!
reflow · 2005-11-18 01:15:11
뭐라고 할말이 없네요.좋은글이였슴니다.
I believe I can fly · 2005-11-18 05:45:50
<하늘을 봐.
너무 맑고 깨끗하잖아.
먹구름 드리워진 하늘이 비를 뿌린다면
맑고 푸른 하늘은 밝은 햇살을 주는 거야.

아픔을 주는 상대는 하나이지만
너에게 사랑과 관심을 주는 이는 아주 많아.
어둠속에서 빠져나와 이젠 밝은 햇살을 보듬어 안으렴.>.....
상큼한 기분을 주는 두구절이엿습니다,,,

오늘도 좋은하루요,,,^ㅎ^
なごり雪 · 2005-11-18 10:29:11
좋은 글이네요~^^
앞을 보고 살자....
나도 앞을 보고 열심히 살아야징~~^^
사랑시간그리움 · 2005-11-18 11:29:04
장미님 ~~지난밤 술에 취해서 올린글입니다 ㅎㅎㅎ 배경두 음악도 억망인글 이해 하십시오 그러구 보니 동갑이네 우리 친구 해요 ~ㅎ~

22학년님 흔적 고맙습니다 점적주사는 겁나서 휙~~~하구 도망갑니다

타임 고맙당 항상 인사하는 손길 지금도 떨린다 중독은 아니구

ref님 고맙습니다 님도 행복하세요

유끼님 뵙기힘드시네요 ㅎㅎ
I believe I can fly · 2005-11-18 18:22:50
우리 동갑이에요?ㅎㅎㅎ
아닌거 같은데,,,,
사랑시간그리움 · 2005-11-18 19:43:35
장미님 제가 선배구요 쉼터에서 6급이라서 ㅋㅋㅋ
I believe I can fly · 2005-11-19 01:17:10
ㅎㅎㅎ
그걸 몰랏군요,,
I believe I can fly · 2005-11-19 04:23:58
저 여기다 플하나만 더 달면 ,,ㅎㅎㅎㅎ
I believe I can fly · 2005-11-19 04:24:41
ㅎㅎㅎㅎ
사랑님 누나?ㅎㅎㅎ핫

^.~
사랑시간그리움 · 2005-11-19 22:53:38
장미님 그러다 혼나요 나한테 ㅎㅎㅎ 얄미워 ㅋㅋㅋㅋ 내 부지런히 오빠 자리 찿아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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