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집착만 사랑이라 했드나??

사랑이별 · #183774

← 사랑이별

월아 · 2005-11-17 15:39:38 · 조회 236
누가 집착만 사랑이라 했져??

난 우리의 평범한 만남을 사랑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몰래몰래 오래오래 기다려온 그런 사랑이라 하겠습니다.

사람들은 저를 돌 심장이라구 했습니다.(적어도 얼음은 녹으니까)

왜냐면 전 집착할줄도 아파할줄도 모르는 멋진 여자이기때문입니다.

그런 나한테 운명이 당신을 보내줬습니다.

그렇듯 평범하고 그렇듯 사소하게 만나게 보내줬습니다.

집착은 아플가봐 기적은 믿지못할가봐 드라마같으면 비극일가봐 ...

그렇게 당신을 평범하게 사소하게 만나게 보내줬습니다.

하지만 그런 당신이 너무 멋집니다.

하지만 이런 사랑이 너무 좋습니다.

보고싶다는 생각만 들어도 눈앞에 박씨같은 하얀이 드러내며 나타나주는 당신이 넘 좋고

혼자면 우울한 내게 멜로디같은 목소리로 그냥 아무일 없이 전화해주는 당신이 넘 좋습니다.

정말 만나구 싶을때 만나구 보구싶을때 보구 말하구 싶을때 말하구 만지구싶을때 만지는 이런사랑

넘 편하구 좋습니다.

이제는 집착이 아닌 평범하고 편한 당신과 함께 할렵니다.

나의 부드러운 한마디에 행복해하고 나의 슬픈눈빛을 같이 아파하는 당신과 이제는 ...

그렇게 나한테 다가온 당신과 난 이제는 세상 모든 배신 아픔을 비웃으며 집착아닌

우리만의 방식의 사랑인 사랑을 하겠습니다.....


                                                                                   2005.11.17  월아 글 남김
                                                                                (글이 좀 느끼해서 얼굴 붉어졌음.지송지송^^*)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9)

천사 · 2005-11-17 15:59:38
아주 뜯깊은 말 인것 같애요 ,,힘내서 행복하세요 ,,,좋은 멋진 남친을 둔것같으데

부럽땅 나뚜 ~ ㅎㅎ
9月9日 · 2005-11-17 16:11:53
행복하세요~~~~~~~~~~
백합향 · 2005-11-17 16:15:43
님만의 그런사랑 참 멋지네요~~~~
꼭 행복하시길.....
멋진글 잘보구 느낌두 받구...
기분좋네요...
なごり雪 · 2005-11-17 16:16:51
월아님 애인 생겼네요~~~ㅎㅎㅎ
행복하시겠다~~부럽기도 하고.....
깨알이 쏘다지기를 바람니다.

저멀이서 바라보고 있는 나고리.....ㅋㅋㅋ
Time ™ · 2005-11-17 16:38:23
아름 다운 사랑으로 행복하시길 ~
월아 · 2005-11-17 16:49:18
천사님 죄송합니다. 그냥 심터님들 다 너무 아파보여서 기분전환한번 해본다구 ...
ㅎㅎ 축복 고맙습니다.

9월9일님 플 고맙습니다.그리구 노랑 꽃 이쁩니더...ㅎㅎ

백합향님 기분 좋으면 제글 성공입니다.여자는 원하는게 적으면 금방 행복해집니다.

나고리님 행복해보이는 글 앞으로 자주 올릴게요...그럼 언니도 부러워서 빨리 깨알신랑
찾을련지??? 근데 너무 멀다...술생각나는뎅...ㅋㅋ

타임님 죄송합니다.항상 힘들구 아파보이구 해서 제가 기분전환 한번 해봤습니다.
저만 행복한척해서 미안합니다.같이 행복합시다.....
미소 · 2005-11-17 20:50:04
이전의 글을 보니깐 금방 갈라진것같던데 벌써 새로운 사랑을 찾았어요?ㅎㅎ
딘따 빠르네...
괜히 싱거운 소리해서 미안..
님이 제가 알고있는 사람과 넘 비슷해서 님의 예전의 문장을 읽어 봤거든요..
암튼 지금의 사랑이 식지 말고 좋은 결말이 있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 ^&^
小學22학년생 · 2005-11-18 00:57:23
집착은 사랑이 아님니다.그냥 고집일뿐임니다.
월아 · 2005-11-18 04:07:48
미소님 금방 갈라진게 아니구 나 혼자만의 집착이였을 뿐이였죠...그리고 오늘 이글은 새로운 시작이 아니고 그냥 기분전환의 글일 뿐이였습니다.다들 아픈 사랑만 하는것같아서요....알고있는 사람과 비슷해요??ㅎㅎ 아마 다들 나처럼 이렇게 사나보죠??행복이란 꼭 두 사람이라서 다가오는건 아닌것같아요...혼자서도 행복이란 잡을수 있죠...고맙습니다..제 글 읽어주셔서...

22학년님 맞아요..그냥 고집인것같아요...사랑은 고집이라...맞는말...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 누가 집착만 사랑이라 했드나??월아2005-11-17 15:392369
좋은것은 비밀?Bingo2005-11-17 14:3123614
Just one last danceI believe I can fly2005-11-17 11:0324016
Love & 공간 (3집)녹색추억2005-11-17 10:282364
어려운 선택~~~~엽기레빗2005-11-17 09:1723513
Time ™ 들어와보세요Run to you2005-11-17 02:272398
흔들리면서 피는 꽃마그로2005-11-17 00:172369
꽃나비 사랑날랑새2005-11-16 23:392376
遠距離恋愛もうはや一年2005-11-16 22:452435
내일은 기대만으로도 아름다운거라네요~하냥2005-11-16 22:322939
이산화탄소와의 여행산영2005-11-16 21:092334
▶━◀ 돌풍 야그 들어봐 ①⑨ ▶━◀ (기념일)Let it be2005-11-16 19:532379
그리움의 시간삐꺽2005-11-16 19:222337
딸랑딸랑과 함께 깊어가는 사랑 ( 破处作品 )HAGI2005-11-16 16:492705
☆★내사랑 ssㅏ가지 길들이기 Vol.1★☆가인가명2005-11-16 16:412451
★★★사랑과 비밀★★★이루카2005-11-16 14:2523315
내 인생에 세 남자 (전의 삽곡..이루지 못한 첫사랑..)산영2005-11-16 12:312714
프로보즈는.....?날아라 곰아2005-11-16 12:302353
임자있는 사람아인2005-11-16 10:532338
사랑은 워낙 이렇게 모순되고 힘든일인가요?사랑하던 날들2005-11-16 09:072345
Love & 공간 ( 2집 )녹색추억2005-11-16 08:522403
나의 가장 사랑했던 사람에게...그대는 많이 행복한가봅니다...ゆびわ2005-11-16 04:1623614
지금쯤  넌  멀 생각하구 있을까?란카2005-11-16 02:142334
♣ㅇ ㅓ쩌지.. 나 그대 보고픈데.. ♣마그로2005-11-15 23:4125412
이젠 좀 나아졌는가 했는데....야스미2005-11-15 23:372334
감재일기(후기)산영2005-11-15 23:012392
감재일기(에필로그)산영2005-11-15 22:022340
감재일기(10)산영2005-11-15 21:362333
▶━◀ 돌풍 야그 들어봐 ①⑦ ▶━◀ (결정)Let it be2005-11-15 16:2923710
행복을 잃은거같아요~~ ㅠㅠㅠ...련꽃향기2005-11-15 12:142546
← 이전690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