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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읽어주신 회원님들 고맙습니다.성의것 풀남겨주시는 분들 정말 고마웠습니다. ★
★ 전번까지 17회로 돌풍과 빙옥의 온라인상의 만남으로부터 둘 사이 발전을 적었습니다, ☆
☆ 오늘은 돌풍과 빙옥의 현실상 <첫만남>으로 기재될것인데 ,, ★
★ 개인적으로 18이라는 수짜 싫어서 ,,(十八 쓰바 死빠) (18 십팔 씨팔) 이런이유로 ,,, ☆
☆ 그래서 17회다음인 이번회 19회로 정하겠습니다,<돌풍 이야기> 18회는 없음알림, ★
★ 19회 (要久 오랜시간지속하길바란다)...뭐 이런뜻으로 ..돌풍빙옥 만남을 기재할렴니다.☆
☆★☆★☆★☆★☆★☆★☆★☆★☆★☆알 림☆★☆★☆★☆★☆★☆★☆★☆★☆★☆★☆★
2005년 10월 15일 토요일 흐린 날씨이다.
새벽4시반에 돌풍이랑 강패 일어 난다,엇갈아 샤워를 하고 옷챙겨 입고 밥도 먹지않은채 집나선다.
오늘이 바로 구도시 가는 날이다,구도시 기다려라 ,빙옥 기다려라 ,려기 기다려라,운서기다려라!
모든 감정을 오늘에 걸었다 오늘의 만남 돌풍한테선 얼마나 중요한 날인지 누구도 모를것이다,
아침공기는 씨원했다.흐린 날씨는 돌풍의 심란한 맘의 표현과 같았었던듯했다,
강패한테는 여행이지만 돌풍한테는 여행보다는 빙옥과의 만남으로 되는 행정이였다,
역으로 재빨리 움직이는 돌풍의 마음은 무거웠다,강패도 그런 돌풍의 마음은 몰랐엇는듯 했다,
두사람이 급히 움직인 덕분에 ,, 용하게도 예정대로 신간센에 탈수 있게됐다,
흥분 ? 설례임 ? 근심 ? 분안 ? 한꺼번에 몰려온다 , 신간센 안에 앉아 창밖을 보는 돌풍 ,,,
간밤 잠을 설친듯 잠을 잘려는 강패 ,,, 배고픈것을 생각할사이도 없었다,
신간센은 그렇게 돌풍과 강패를 싣고 구도시로 향해 달린다 ~ 겁나빠르게도 달려간다 ,,,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 산넘고 강건너 요리조리 꼬불꼬불 기차길 위로 달리던 신간센 ,,,
목적지 독착 30분 전임을 알린다 , 강패는 서둘러 려기한테 전화를 한다 독착시간 지점 ,,
돌풍은 할일 없었다, 빙옥한테 ,, 신새벽부터 깨워서 독착했다고 보고할순 없었다,
잠자고 있을 그녀를 깨울수 없었나보다, 얼마나 알리고 싶고 얼마나 함께 유엔지를 가고 싶은데,,
구도시 !!! 처음 와보는 곳이다. 구질구질 내리는 비도 두사람의 흥분을 가라앉을칠순 없엇다,
동경이나 구도시 ,, 솔직히 사람사는곳 다 그기서 그기인것이다,
하지만 빙옥이 있는 곳이라는 마음에서 모든것이 새롭고 모든것을 새겨두고 싶었던 돌풍이다,
주위를 살피는 돌풍 ,, 려기와 연락을 취하는 강패 ,, 달려오고 있을 려기 ,, 모두 분망했다,
한참뒤 이런 저런 고생 끝에 그 넓은 역전에서 겨우 만나게 되였다,
정려기 ,, 돌풍과 아주 오랜 칭구다,전화통화,문짜,메신쩌로 아주 많이 친한사이다,
정려기 ,, 강패와 친한 시간 얼마 안되였지만 말이 통하여 급속도 발전을 가졌다,
그렇게 컴에서만 보아왔던 정려기 현재 ,,, 돌풍과 강패눈앞에 있다,
신비스럽고 이쁜보라색 옷에 검은 미니스커트 ,검은 부쯔신고 ,,, 계단에서 달려오는 정려기,,
려기 ,,<야! 니들 어디 있었는데 내가 계속 찾았잖어 ^_____^>
강패 ,,<우린 그기 있었는데 넌 어디서 헤매다가 이재왔닝!!!>
돌풍 ,,<ㅎㅎㅎ>
려기 ,,<돌풍아 너도 안온다더니 결국 왔네 ,, 그녀 볼라 왔나? ㅎㅎ>
돌풍 ,,<ㅎㅎㅎ>
려기 ,,<야는 컴에서 말이 많다가 직접 사람보니 말 없넹 ㅋ ㅑ ㅋ ㅑ>
강패 ,,<려기야 , 말 많다 빨리 어디로 안내해라 가이드가 뭐 이래 킁 >
려기 ,,<아침 묵어 ? 어디로 가개 ?>
돌풍 ,,<밥은 아직이고 일단 유엔지로 안내해라 ..>
다른 사람들 보이겐 세사람 처음 만난 사이라고 느껴 안질 정도로 자연스러운 분위기다,
어색함이 없는 이런 분위기 아주 좋았다, 열차에 몸을 싣고 유엔지로 향한다 ,
전차속에서 대화로 꽃피워가는 려기 ,, ㅋㅋ 이름 그대로 정력이 넘치는 정려기였다 ㅎ
덕분에 지긋함이 없이 유엔지에 독착했다,,분위기 좋은곳이였다,한번쯤은 와보면 좋은곳 ^^
살살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 ,, 음식점으로 향하는 일행 , 아침 식사준비였다,
유엔지에서 놀라면 배는 좀 채우고 가야할듯하다는 생각에 ,,,
돌풍 ,,<어,난데 ,, 지금 구도시에 독착했거든 ,, 지금 ,,, 유엔지앞에 ,,>
빙옥 ,,<일찍 왔구나, 비도 오는듯한데 어쩌지 암튼 잼있게 놀길 바래,,>
돌풍 ,,<어,고마워 ,, 빙옥이는 뭐하징 ? 토요일인데,,할일 없겟지 ,,?>
빙옥 ,,<캬캬 나야 스켓줄 빵빵하지 , 암튼 어디로 이동하면 메일로 알리고 저녁엔 밥같이 묵자>
돌풍 ,,<어 ,그래 ,끊어>
려기와 강패 음식 주문할러 갔을새로 돌풍은 빙옥한테 전화를 했었던것이다,
왼지 강패와 려기앞에서 전화를 하기 어색했었던듯 싶었다,
빙옥도 유엔지로 나와 달라고 말하고 싶었었을것인데 말도 못한채 전화를 끊은 돌풍 ,
기분이 날씨와 같이 찌뿌둥 했다 ,
려기 ,,<돌풍아 , 너 왜 그러닝 ? 정신 못차리냐 ~ 잠 못잔거닝 ? 아님 그여자 보구싶어? 오라해,,>
돌풍 ,,<ㅎㅎ 잠을 설친듯하다,려기를 볼라 오게 돼서 많이 흥분됏나봐 ㅎㅎ>
려기 ,,<쏸러빠~ 그여자 보구 싶겠지머 내사 뭐 보구 싶었겟니,오라해 같이 놀자 ~>
돌풍 ,,<어웃 , 야 빨리 뜯어 묵고 유엔지나 들가서 놀자 ~ 이다다끼마쓰,,>
려기 ,,<야 ,,,내말은 ,, >
강패 ,,<려기야 됐어 , 빨리 묵고 들가서 놀자 ㅎㅎ> 고맙게도 강패가 려기의 질문공격 막아줬다
소리 없이 먹어버리는 아침 식사 ,, 괜히 분위기 이상했다,세사람 머리속엔 세가지 생각들로 ,,,
유엔지 입장이다 ,, 아름다운 곳이다 , 최저한 처음와보면 참 괜찮은곳인듯하다,
머리위 먹장구름도 그 아름다운곳의 광채는 막을수 없었다,
아침 식사때 분위기 썰렁하게 해버린 돌풍은 ,,, 괜히 미안한 맘생겼다,
기분좋게 함께 놀려고 다짐한다 ,어차피 빙옥한텐 오라고 말도 못했으니 ,,,,
칭구 강패와 려기와라도 잼잇게 놀자고 ,,,
유엔지 들어서자마자 사진기들고 이래저래 사진직은 세사람,,그것이 그들 인생엔 한단락 추억으로된다.
비는 내리고 세명은 계속 놀이터를 찾아 돌아다니면서 논다 , 비에 이미 젖어버린 옷 ,,,
그래서 세사람은 아에 우산도 필요없이 비를 맞으면서 쿨하게?미친놈처럼? 암튼 그렇게 다닌다 ,
비 맞는 기분 드러웠지만 ,,, 이런식의 비 맞음은 또 색다른 기분이였다,
놀이터는 보통 커플들이 탈수 있는게 많다 , 일행 세명이면 한사람은 짝이 없다,
그 짝 없는 사람 돌풍으로 된다, 짝 없어서 서러운것보단 이렇게 구도시까지 왔는데 ,,빙옥과 함께,,,
암튼 놀이터를 타면서도 돌풍의 맘속에선 ,,이것은 빙옥과 ,,이것도 빙옥과 ,,하는 생각뿐이였다,
강패와 려기는 아주 신났다, ㅋㅋㅋ 꿀꿀하던 마음도 그들을 보면 돌풍의 얼굴에서 웃음이 보인다
시간이 흘러 ,, 어둠이 대지를 덮을라고 한다,
변함없이 찾아오는 밤이지만 ,,, 오늘만큼은 방이 오는것이 아주 새삼스럽게 숨막히게 느끼는 돌풍,
어둠의 시작 곧 빙옥과 만남의 시간 ,,, 초절정 긴장 ,,, 그러면서도 아주 기대 ,,,
비에 흠뻑젖은 옷차림으로 세사람은 로천극장에서 극을 보고 있었다, 오돌오돌 떨면서 ~.~
극 내용이 전혀 머리속에 안드러오고 있을때 ,,, 빙옥한테서 ,, 전화 온다,
빙옥 ,,<돌풍 어디야 ? 아직도 유엔지닝 ?>
돌풍 ,,<어 , 아직도 유엔지 ,,>
빙옥 ,,<언제까지 놀것인데 ??>
돌풍 ,,<뭐 글쎄 ,, 아직 잘 모르겠어,, 금방 나갈꺼야 ,, >
빙옥 ,,<그래 ~ 나올때면 연락줘 >
극은 끝나고 ,, 극장에서 나온 세사람 ,,
이번엔 어디로 갈까 궁리중이였다,돌풍은 차마 빨리 나가자고 빙옥 볼라가자고는 말을 못한다,
그런 돌풍의 마음을 아는 강패도 차마 더 놀잔 말을 못한다,
려기는 돌풍과 강패의 눈치를 살핀다 ,, 요리 조리 ,, 귀여운 녀석 ㅎ
돌풍 ,,<인젠 갈까? 비에 맞아서 많이 춥다 >
강패 ,,<그래 진짜 저녁되니까 막 춥넹 감기 걸릴듯 ,, >
려기 ,,<어디로 갈것인데 ?>
돌풍 ,,<암튼 일단 나가자 ,,, 추워 ,,, >
출구로 나가다가 기념품살려고 가게에 들린다,
별로 관심 없었지만 ,, 빙옥한테 ,,뭔가 사주고 싶었다,
솔직히 뭘 사주기가 적합한 시기는 아니였다,
악세사리 같은것 사줘도 ,,, 맘안들거나 다른 이유로 빙옥이 사용하지않으면 괜히 마음아플듯 ,,
그래서 ,, 그냥 먹어버리면 없어질것으로 살려는 돌풍 ,,,
이쁘게 포장된 쵸콜렛 산다 , 빙옥 앞으로 ,, 강패는 ,, 려기한테 사주고 ,,
그냥 그렇게 처음이자 마지막일찌도 모를 구도시 유엔지를 떠나는 세사람 ,,,
아주 순수한 만남에 이상한 날씨에 특이한 경험을 추억으로 남긴채 유엔지를 뜨는 세사람 ,,,
곧바로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 다음장소부턴 꿈에도 그리던 돌풍의 사랑 빙옥도 참석하는 장소,,
심판의 날 심판의 장소 심판의 시간 .. 점점 다가온다 ,, 심장이 바보같이 정신없이 뛰는 돌풍,,
▶━◀ 돌풍 야그 들어봐 ①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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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삐꺼이 ,,, 씹는것은 타임과 하시는거 같던데 ,, 인젠 저도 씹을려고 ? 킁 >_<
음....
잘 보고 갑니다...
요즘 많이 추워지는데 감기 걸리지 말고...
늘~건강하세요...
잘 보고 갑니다...
요즘 많이 추워지는데 감기 걸리지 말고...
늘~건강하세요...
이루카님 고맙습니다 꾸벅 ~^^* 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항상 고맙습니다
ㅎㅎ......
수고하세요.
수고하세요.
sera 계속 읽어주시네요 고맙습니다 , 꾸벅
해바라기님 오늘은 좀 늦엇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꾸벅 ^^
해바라기님 오늘은 좀 늦엇네요 ㅎㅎㅎ 고맙습니다 꾸벅 ^^
단숨에 님의 글들을 다 읽었어여...
일년 반전에 제 자신을 돌이켜보는듯 .....
어쩜 감개무량하네요...
님의 그 용기에 추천 한번 밟고 나갑니다...
일년 반전에 제 자신을 돌이켜보는듯 .....
어쩜 감개무량하네요...
님의 그 용기에 추천 한번 밟고 나갑니다...
크르스탈님 고맙습니다 , 이렇게 한꺼번에 다 읽어주시고 코멘트까지 남겨줘서
감동에 이름 모를 액체가 내 시선을 흐리게 ,, 추천까지 밟아 주시고 ~ㅠㅠ
앞으로도 계속 밟아주세요 콱콱 ㅎㅎㅎ
일년반전의 크리스탈님도 비슷한 상황였나요 ? 행복하시길 빌께요 ,,,
님을 위해서 또 내 글속의 돌풍도 위해서 ,,,
감동에 이름 모를 액체가 내 시선을 흐리게 ,, 추천까지 밟아 주시고 ~ㅠㅠ
앞으로도 계속 밟아주세요 콱콱 ㅎㅎㅎ
일년반전의 크리스탈님도 비슷한 상황였나요 ? 행복하시길 빌께요 ,,,
님을 위해서 또 내 글속의 돌풍도 위해서 ,,,
아...나두 괜히 돌풍처럼 가슴이 두근두근..긴장된다...ㅎㅎ

19는 씹구뭔뜻인지 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