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워낙 이렇게 모순되고 힘든일인가요?

사랑이별 · #183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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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던 날들 · 2005-11-16 09:07:33 · 조회 234
저의 남친은 총적으로 착하고 마음도 너그러운편이에요. 그래서 나도 좋아한거구요. 그런데 자신의 가족에

대한 애착심이 너무 강해요. 그래서 가끔 내가 힘들어 질때가 많아요.  그리고 지금부터 벌써 나몰래 자신의

가족을 더 챙겨주군 해요. 솔찍히 좀 받아당하기 힘들어지네요. 평소에도 언제나 나는 항상 그 다음이구요.

이런사람랑 행복할수 있을까요? 요즘은 전에 있었던 이런저런 일들을 생각하면 화가나고 막 가슴이

답답해나군 해요. 휴휴휴...................

그리고 남친가족들은 날 싫어하지는 안지만 별로 챙겨주지도 안고 관심도 별로 해주지 안는 편이에요.

다만 남친 하나만 사랑하니까 함께 있는데 ....다만 그 사람 하나만 믿고 있는데 ....나는 늘 2번째 자리

당연히 부모님 효성하는건 좋은데 과분한건 여친으로써 받아당히기 힘들때가 많아요. 휴휴휴....한숨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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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우연한 만남 · 2005-11-16 09:34:22
부모님과 가족에 효성하는건 좋은 일이에요. 하지만 과분한건 좀 ........힘드겟어요.

그리고 남친 가족들도 님을 챙겨주지도 안고 또 남친도 항상 님을 2번째에야 생각

해준다면 다시 한번 심각하게 고려해보는것이 좋다고 봐요. 앞으로 결혼까지 하고

후회하기보다는 나을것같아요. 힘드시겟지만 곰곰히 잘 고려하고 앞으로 후회없도록

.......그래도 그사람 사랑한다면 꾹 참고 받아줄수밖에 없는거에요. 잘 생각해보세요.
꽃새 · 2005-11-16 12:40:40
남편이 안해한테 얼마나 잘 하는가 보려면 먼저 부모한테 얼마나 효성하는가 보라는 말이있어요 가족을 먼저 생각하는것 마땅한 일이라고 봅니다 행복하시기를 .....
은^^비 · 2005-11-16 13:14:23
1.남친한테 님의 지금 맘 한번 속시원히 털어놓구나서
담부턴 나몰래가 아니라 두사람이 함께 챙겨주자구 제의해보세요...
세상에서 뭐니뭐니해도 첫번째 사랑하는 사람은 부모님이여야된다고 생각하구요.
만일에 님이 님의 남친을 그렇게 사랑하신다면요
남친은 물론이구 그 가족도 함께 사랑할수 잇는 노력을 해야 한다구 보아요...
<하기야 말하기는 쉽지만 실지 해내기는 어려운 일이지만말이예요>

2.전에 잇엇던 사실까지 함께 다 생각하구 그럼 더 화가 나구 스트레스가 겹치기에
그래서 또 님의 심신건강에도 더 해롭다구 봐요...
될수록이면 답답햇던 일이랑은 빠른 시간내에 해결보는게 좋다구 생각해요.

3.주는 사랑,받는 사랑의 무게를 넘 심각히 생각하시지 않는게 바람직하다구 봐요.
님이 남친을 사랑하기땜에 그 가족에게도 여러모로 배려하는거니깐요.
그리구 사람에 따라서 다른 사람 챙겨주구 관심해주는게 좀 미숙한 분들두 계신다구 생각해요.그냥 기분좋게 생각하는것이 좋을거같네요.

미안해요.실은 이렇게 말은 하는 저지만 막상 저한테두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지금 말하는대로 이지적으로 해낼수 잇을지 아직 잘 모르겟네요.ㅎㅎㅎ

행복한 사랑하시길 바래요!!!
련꽃향기 · 2005-11-16 18:42:00
이말은 들은순간 저와같다는 느낌이 드네요...저도 어쩔줄 모르는상황이라 많은 고민을 하고있는 중입니다.그러나 자신이 필요한거에대해서 잘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후회없이...
justin · 2005-11-17 01:00:04
그러면 님두 자기 부모님쪽 챙겨주면 되잖아요.그거로 남친이 불평하거나 하면 한번 담판해보는거고....불평이 없다면 그건 님의 남친이 효도잘하는 분이라는거니까 많이 아껴주고 해야죠.또 님 남친이 가만히 시댁쪽을 챙겨주기전에 님이 먼저 해줘보구 그래보세요.어디까지나 참고로...해결잘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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