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장 사랑했던 사람에게...그대는 많이 행복한가봅니다...

사랑이별 · #183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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ゆびわ · 2005-11-16 04:16:13 · 조회 236
새로운 사랑 만나 그대의 아픈 상처는 많이 아물었나봅니다.

나의 그리움을 담은 글줄에 마음은 끄떡도 하지 않나봅니다.



물론 나도 새로운 사람한테 많은 사랑 받고 깨알 쏟아지게 살고있습니다.

이제 진정 무언갈 결정내려야 할 때 그대의 모습이 떠오릅니다.



난...예전처럼 심장을 쿡!쿡!찌르는 잔인한 아픔은 아니지만

마음 한구석 어덴가에 생의 빛이 닿지 못하는 곳이 있나봅니다.



이제 웃게 된거 같습니다.

새로운 칭구도 사귀게 되었고,가끔씩 여행도 해봅니다.



어린애같은 웃음을 되찾은 것 같습니다.

그냥 즐거워서 웃는 자신의 모습이 보입니다.



가끔씩 내 마음이 아픈건 그대를 소유할 수 없기때문이 아니라...

잊어져가는 그대와의 아름다운 추억때문입니다...



이제 그대를 생각할 여유도 없겠죠...

내 생활이 새로운 방향에 거침없이 흘러만가고있으니깐...

막을래야 막을 수도 없습니다.



생활은 많이 고달프지만 아름답고 행복한겁니다.

아픈 추억,지금의 행복,헤아릴수 없는 침묵속에서

내 마음은 점점 둥글어져만갑니다...



둥글게 둥글게 살아갈겁니다...

그대도 많이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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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9月9日 · 2005-11-16 04:23:10
참 씩씩한 모습 보기좋네요....

사랑햇던 ...잊혀져 가는 사람의 행복도 빌수 있다는게 대견스럽구요...

좀 소심한 편인 저는 그런거 잘못하거든여..ㅋㅋㅋㅋ

님 매양 행복하세요....
ゆびわ · 2005-11-16 04:28:49
지금 이 시간까지 않자고 계셔요?
이렇게 플까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어쩔수 없는 일은 많고도 많아요.
전 이제 두손들었어요.
나의 나약함, 나의 바보스러움, 나의 미소한 존재 모두 승인했어요.
모두 받아들였어요. 대신 용기를 받았어요. 즐거운 생활이 찾아오네요...
님도 꼬~옥 그렇게 될수 있을거예요.
란카 · 2005-11-16 04:32:12
저두 아직 안 잤어요,ㅡ
이러구 보니 지금 울 셋이 서로 
여기 저기  다니면서  리플 다는거 아닌가,ㅎ,ㅎ
암튼  위에 두분 저의  글에두
리플 달아줘서  넘 고마웠어요,
울  씩씩하게 행복합시다
9月9日 · 2005-11-16 04:33:36
세상 살면서 자신이 어느만큼 나약하구 미소한 존재인질 번연히 알면서도..
그 나약함을 부인한채 자존심으로 그 나약함을 감춰두면서.....
씩씩한척 ,행복한척 하면서 살아왔네여...
사랑앞에서 자존심을 버리지 못해 사랑하는 사람을 아프게두 했구...
그만큼 나 자신두 아팠구.....
그렇게 버릴려구 했구 .....버렷엇는데....
지금 되찾아온건 역시 자존심뿐이네여......^^
ゆびわ · 2005-11-16 04:39:10
자존심 하나로 살아가는 맨발의 청춘인가보네여.......^^
님의 자존심을 확~ 꺾어버릴 애인 찾으세요...
처음엔 모든걸 빼앗기는거 같애서 많이 가난해지는거 같애서
많이 힘들거지만 결국엔 행복한 자신을 볼 수가 있을거니깐요.
ゆびわ · 2005-11-16 04:39:57
란카님... 그러네요... 우리 셋뿐인가요?
ㅎㅎ
전 오랜만에 이렇게 사랑게시판에 글 다 쓰고 그래요.
사랑게시판은 왠지 슬픔의 바다인것만 같애요...ㅎㅎ
9月9日 · 2005-11-16 04:47:50
자존심을 확~~~ 꺾어버린 사람......

자존심만 되돌려주네여.......

유비와님,이렇게 늦은 시간에 피곤하지 않으세여?
ゆびわ · 2005-11-16 04:51:06
전 이제 자야할거예요...
아니... 머리 좀 쉬어야 할거 같애요.
오늘 첫시간부터 수업인데 자버리면 깨날거같지 못해서
여기서 이렇게 헤매고 있거든요...
오늘 제미발표도 있는데 좀 책보다 학교가야해요...
이쁘게 화장하고...ㅋㅋㅋ
님도 빨리 쉬세요.
9月9日 · 2005-11-16 04:55:10
네...저두 학교 가야 하니깐.....

잠간 머리 쉬우다 이쁘게 치장하구 나가야겟네여...

오늘은 학교 칭구들이랑 마지막으로 사진 남기기로 햇으니깐...

님....제미발표도 성공적으로 하시구요....

항상 씩씩한 모습으로 행복하길 바랄께여....
야스미 · 2005-11-16 06:31:32
다들 주무셨나봐요 이젠?ㅋㅋㅋㅋ
이렇게 다시 웃음과 행복을 찾으신 ..님(일본어 몰라서 ..죄송.꾸벅!)께 추카드리구요.
행복하세요~!!~
그나저나 난 아직 얼마만의 시간이 지나야 그럴 수 이을란지...
암튼 지금 새로운 사랑을 하시면서 과고의 사랑했던 사람의 행복을 비는 ..님의 모습 보기 좋습니다.다들 좋은 꿈 이루세요~!
사랑시간그리움 · 2005-11-16 09:31:35
좋은글 좋으똣 감명 받구 떠납니다 행복하세요
이루카 · 2005-11-16 13:18:42
좋은글 씩씩한 모습
솔직한 말...음~ 참 맘에 들었어!
항상 행복하세요~
ゆびわ · 2005-11-16 23:02:30
야스미님... 싫은 일 하느라 하고... 내키지 않았지만 하려 했구...
코밑까지 찾아온 칭구도 사귀고 싶지 않아서 많이 우울하고 힘들었지만...
그렇게 싫은 일 많이 하다보니까 좋은 일이 이제 찾아오나봐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진정한 행복이 뭔지...ㅎㅎ

사랑시간그리움님 이루카님 저한테 용기 주시네요. 고마운 마음이예요.
HAGI · 2005-11-17 13:54:15
相変わらず 元彼のことを 懐かしく思いつつ あるように 
僕には 見えるんですけど!

本当に キレイニ 忘れられ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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