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풍 야그 들어봐 ①⑦ ▶━◀ (결정)

사랑이별 · #183549

← 사랑이별

Let it be · 2005-11-15 16:29:57 · 조회 237


드디여 휴식일정이다 , 내일 13일부터 23일까지 휴식이다,
돌풍이랑 강패는 완전히 들떠있는다,돌풍한테는 자유시간 많앗지만
조직에 몸담그고 수금할러 다니는 강패는 별로 휴식이가 없었다,
돌풍이랑 강패는 친한사이지만 ,, 일년전 후지산 여행 함께다닌외 없다,
매일 시내에서 ,, 나가 놀고 그랬을뿐이다 , 이번 여행은 아주 기대된다,

하지만 돌풍은 지금 망성이는 중이다, 빙옥이 반가이 마자주면 좋앗을텐데 ,,
빙옥의 태도는 별로였다, 오면 만나긴 만난다는 그런 ,,내키지 않는 소리였다,
고민중이다, 옆에서 강패는 함께 이길 바라면서도 뭐라고 말을 못하고 있엇다,
려기는 돌풍이랑 강패랑 함께 오길 바라는것이였고 ,, 어찌하면 좋을지 몰랐다,

휴식 일일째 간만에 돌풍이랑 강패는 외박으로 시간 떼웠다,
오랜만에 하는 외박 자유의 공기를 듬뿍 마시는 기분이였다,
돌풍과 강패의 휴식은 목요일 부터인데 ,,, 구도시에 있느 려기는 토요일 휴식 ,,
어쩔수 없이 하루 동경에서 더 놀다가 구도시로 떠날 강패였다,
돌풍은 가지않을려고 초보결정을 내린 상황 ,,,

빙옥 ..<돌풍아, 넌 어쩔건데 ? 구도시 올꺼닝 ?>
돌풍 ..<ㅎㅎ 글쎄 ,,, 아직 결정안했어 ,,,>
빙옥 ..<강패랑 오면 함께와 ,, 그 유엔지는 니들끼리가고 저녁에 우리 밥이나 묵자>
돌풍 ..<유엔지는 함께 안가 ? 저녁에만 밥묵엉 ? >
빙옥 ..<난 그런데 다니기 싫어하잖어 ,, 나 안가면 안돼 ?>
돌풍 ..<아니 ,,뭐 ,,글쎄 ,, 아직 갈련지 모르는데 허허 ..>

출발예정과 아직 하루 떨어진 지금 빙옥은 무지 따진다,돌풍이 오냐 안오냐 ,,
안갈려고 했던 돌풍의 마음도 또 빙옥의 태도에 흔들린다 ,,,
하지만 ,, 유엔지도 함께 가서 놀지 않고 저녁에 그냥 만나서 밥이나 먹자는 그말 ,,
어떻게 이해해야하는지 ,, 도무지 알수 없는 빙옥의 마음이였다,

14일 초저녁 ,,, 강패는 이틀날 출발한 신간센 표를 사러 간다,
돌풍은 그냥 따라나선다 ,,, 저녁 먹을 채소 살러간다는것이였다,
에끼로 향하는길 강패가 묻는다 , 정말 함께 안갈꺼냐고 ... 돌풍은 ,, 침묵이다 ,,,
에끼 매표처 ,,, 강패가 신간센표를 살려한다 ,,
이래저래 시간도 묻고 좌석도 정하고
물끄러미 강패를 쳐다보던 돌풍은 판매원한테 한마디 던진다 ,< 표두장 !!! >
입으로는 구도시로 안가겠다고 지금까지 우겨 왔지만 ,, 누구나 다 알고 있었다,
돌풍은 구도시로 누구보다 가구 싶어한다는 사실,,,
사랑하는 빙옥이를 만나고 싶은 사실,, 다만 프로의식상 가면 안될듯하였던것이다,

표를 사들고 채를 사들고 집오는길 ,,,
강패는 려기한테 돌풍은 빙옥한테 전화를 한다 ,
돌풍 ..<어 ,난데 ,,>
빙옥 ..<응 , 뭐하고 있는데 ,,?>
돌풍 ..<그냥 좀전에 강패랑 채소 살라 나왔지머 ,,,,지금은 사가지고 가는길 ,,>
빙옥 ..<그래 ? ㅎㅎㅎ 니들 재밋다 ㅎㅎㅎ 그래 뭘 삿는데 ? 강패는 내일 오는거지?>
돌풍 ..<채는 그냥뭐 ,, 빙옥아 ,,, 어쩌다보니 ,, >
빙옥 ..<어쩌다보니 뭘 ?>
돌풍 ..<그냥 채를 살라 나왔는데 ,, 어쩌다보니 ,, 신간센표가 지금 내손에 쥐여있네>
빙옥 ..<ㅋㅑ ㅋ ㅑ 그래 ?! 결국은 구도시로 오기로 했네 ㅎㅎㅎ>
돌풍 ..<아마 구도시로 가야될것 같네 허허 > -- 졸라 빼는것 하는 돌풍 ㅡ.ㅡ;;
빙옥 ..<그럼 내일 아침 출발해서 독착하면 니들 먼저 유엔지 놀고 우리 저녁에 만나>
돌풍 ..<어 ,, 그래 ,, > -- 차마 함께 유엔지 가잔 말 못한다
빙옥 ..<구도시오면 ,,저녁에 만나더래도 ,, 항상 어디로 이동하면 위치보고해라 알쮜?>
돌풍 ..<어 ,그래 , 메일로 알릴께 ,,, >

집돌아온 돌풍 앤드 강패 ,, 짐정리하느라고 정신 없다,
속벌,양말,체인지할옷,치솔,왁스,약,충전기,,,,,,(*얘들 왜 이렇게 짐 많이 싸는지 ,,)
내일 일단 구도시로 향하여 출발은 하지만 ,, 구도시에 머물시간은 알수가 없다,
구도시 갔다가 다시 동경으로 오면서 도중에 내려서 하루 이틀씩 여행해볼 예산이다,
물론 ,, 구도시의 빙옥 , 려기 , 운서가 돌풍과 강패는 반갑게 생각하고 만류하면 다른일
아마 그런 일은 없을듯하긴 하지만 ,,, 그냥 가능성을 생각해본다 ,

쿨~쿨~ 잠자는 강패의 코고는 소리 ,, 귀청을 때린다 ,
휴~휴~ 코고는 소리에 절주마춰 들리는 돌풍의 한숨 소리 ,,
내일이면 빙옥을 만나는데 한숨이라뉘 당췌 이해 안되는일이다 ,
돌풍이라면 ,,, 여자앞에서 기죽고 그러는 스타일 아니다 , 많이 씩씩하고 그랬는데 ,,,
유독 빙옥앞에선 많이 어쩔바를 몰라한다 , 그만큼 빙옥의 마음을 알수 없었던것이다,
돌이켜보면 ,,, 돌풍은 빙옥을 사랑한다고 하지만 ,,
빙옥은 항상 사랑이란 단어와는 거리를 두었었던것이다, 애인보다 칭구로 더 생각하는듯 ,,
돌풍 그리고 빙옥 ,,, 70년대 그런 동막골 소년소녀 아니다,
겪을 많은 겪었고 , 볼만큼 봣고 들을 만큼 들어온 그런 사람들이다,한마디로 성인들이다,
이런 그들에게 있어서 첫번째 만남이란 아주 중요한것이다 ,
지금까지 온라인상에선 서로의 느낌이가 인상이가 좋아서 아주 절친해졌지만 ,,
현실에서의 첫인상이 아주 큰 영향을 끼칠거다 , 돌풍은 아주 근심된다,

사랑하는 마음은 이미 싹텃는데 첫번째 만남으로 인해서 혹시 나쁜결과 ,,
혹시라는 단어로 표현하지만 솔직히 돌풍은 전혀 신심이가 없었다,
어떻게 보면 ,,, 완전히 거절당할 각오를 하고 구도시로 가는 길인듯하다 ,
받아주던 안받아주던 ,, 알고 싶었다, 이런식의 기다림으로는 완전히 피말라 죽을듯 했던것이다,
95프로의 거절에 5프로의 성공 ? 뭐 그런 심리상태이다 ,
여행길이 기쁜것이여야지만 ,, 돌풍의 마음은 아주 무겁기만하다 ,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핸드폰속 빙옥의 사진을 보다가 잠들어 버리는 돌풍 ,,,












▶━◀ 돌풍 야그 들어봐 ①⑦ ▶━◀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0)

なごり雪 · 2005-11-15 16:41:54
돌풍이는 원 직업이 작가가 아니야...?
글 재주도 좋코 스삐도도 날쌘다....
매번마다 옛날의 나의 모습을 그려보면서 잘읽고 있어요~~~ㅋㅋㅋ
Let it be · 2005-11-15 16:46:09
ㅡ.ㅡ ;; 나고리님 직업<作家>는 아니고 <坐家>일뿐 흣흣 어제 돌풍에는 꼬리말 없어서 나고리님 인젠 읽지 않는가 했어요 , 항상 읽어줘소 고맙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나고리님 꼬리말 아주 힘니 됩니다 꾸벅
해바라기 · 2005-11-15 18:59:47
ㅎㅎㅎ
수고 하십니다.
Bingo · 2005-11-15 19:56:45
내뚜 플하나지원하마~~ㅎㅎㅎ
아자아자,,,,
Bingo · 2005-11-15 20:01:48
글읽어보니,,ㅎㅎㅎ 구도시인지뭔지,,가는게 잼날것같군,,,
음 다음집기대되네~
삶 · 2005-11-15 20:07:47
첨부터 빼놓지 않구 읽다가 오늘에야 읽은 자취를 남기는 삶입니다.

빙옥이와의 만남이 어떻게 될지 많이 기대되네요.
이루카 · 2005-11-16 13:11:42
오늘도 잘 밨어요~
삐꺽 · 2005-11-16 13:29:20
오늘 제가 풀 늦었넹~~~ ㅋㅋ



한동안 돌풍와 빙옥의 사랑이 싹트는 글을 못 읽게 될껍니다~~

제가 없어도 글 많이 올려줘요~~ㅋㅋㅋ

글구 <<으나야>>돌풍 조심해 ㅍㅎㅎㅎㅎ 농담이구~~

요즘 타임이 안 보여~으나야 나 없는 동안 타임 좀 많이 씹어라!!!내 몫 까지 다 씹어 알았

쮜!!(빨랑 도망가야쥐~쓩~)

동풍 빙옥----->>>

☆。′°♡˚¸˝·☆。′·°☆。′·°♡˚¸˝·☆。′·°☆。′·°♡

♡♡ 꽃에 핀 사랑은 꽃이 시들면 지고

땅에 새긴 사랑은 바람이 불면 날아가지만

돌풍와 빙옥 마음에 새긴 사랑은 영원할것입니다

☆。′°♡˚¸˝·☆。′·°☆。′·°♡˚¸˝·☆。′·°☆。′·°♡
Let it be · 2005-11-16 19:55:13
삐꺽이 ,,, 어딜 다녀 오세요 ??? 한동안 못보게 돼서 섭섭함니다 ㅠㅠ
이루카 고맙습니다 삥꼬 해바라기님도 땡땡큐큐
착한 개미 · 2006-01-07 03:52:35
자꾸 자꾸 담집이 기대되네여...ㅎㅎ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누가 집착만 사랑이라 했드나??월아2005-11-17 15:392369
좋은것은 비밀?Bingo2005-11-17 14:3123614
Just one last danceI believe I can fly2005-11-17 11:0324016
Love & 공간 (3집)녹색추억2005-11-17 10:282364
어려운 선택~~~~엽기레빗2005-11-17 09:1723513
Time ™ 들어와보세요Run to you2005-11-17 02:272398
흔들리면서 피는 꽃마그로2005-11-17 00:172369
꽃나비 사랑날랑새2005-11-16 23:392376
遠距離&#24651;愛もうはや一年2005-11-16 22:452435
내일은 기대만으로도 아름다운거라네요~하냥2005-11-16 22:322939
이산화탄소와의 여행산영2005-11-16 21:092334
▶━◀ 돌풍 야그 들어봐 ①⑨ ▶━◀ (기념일)Let it be2005-11-16 19:532379
그리움의 시간삐꺽2005-11-16 19:222337
딸랑딸랑과 함께 깊어가는 사랑 ( 破&#22788;作品 )HAGI2005-11-16 16:492705
☆★내사랑 ssㅏ가지 길들이기 Vol.1★☆가인가명2005-11-16 16:412451
★★★사랑과 비밀★★★이루카2005-11-16 14:2523315
내 인생에 세 남자 (전의 삽곡..이루지 못한 첫사랑..)산영2005-11-16 12:312714
프로보즈는.....?날아라 곰아2005-11-16 12:302353
임자있는 사람아인2005-11-16 10:532338
사랑은 워낙 이렇게 모순되고 힘든일인가요?사랑하던 날들2005-11-16 09:072345
Love & 공간 ( 2집 )녹색추억2005-11-16 08:522403
나의 가장 사랑했던 사람에게...그대는 많이 행복한가봅니다...ゆびわ2005-11-16 04:1623614
지금쯤  넌  멀 생각하구 있을까?란카2005-11-16 02:142334
♣ㅇ ㅓ쩌지.. 나 그대 보고픈데.. ♣마그로2005-11-15 23:4125412
이젠 좀 나아졌는가 했는데....야스미2005-11-15 23:372334
감재일기(후기)산영2005-11-15 23:012392
감재일기(에필로그)산영2005-11-15 22:022340
감재일기(10)산영2005-11-15 21:362333
▶ ▶━◀ 돌풍 야그 들어봐 ①⑦ ▶━◀ (결정)Let it be2005-11-15 16:2923710
행복을 잃은거같아요~~ ㅠㅠㅠ...련꽃향기2005-11-15 12:142546
← 이전690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