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년z월
퇴근하려구 서두르는데 핸폰진동이 울린다.
착신화면을 보니 등록되여 잇지 않은 전화남버..
목소리의 억양을 낮춰 조심스레 받는다.
<여보세요.. >
<웅.,나야.....그동안 잘 잇엇나..>
나라니.....인상잇는 목소리같은데...알둥말둥.....아리숭하다...........
누굴가.........
애써 기억을 더듬는데
<나......영민오빠야........전번날에 영이랑 같이 한번 만낫잖아.......벌써 잊엇나?.>
순간,
오.....언뜻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한사람.......
첫인상에 마니 띰띰하던 영민이라는 그사람 모습이 눈앞에 떠오른다.
그동안 가맣게 잊고잇엇던거다.
그사람이 전화저쪽에서 틈을 주지 않고 물어온다.
<너 언제 퇴근하지?>
<지금 퇴근하려는참인데........>
<그럼 당장 내려와..내 지금 니네 회사밑이야..........>
ㅡㅇㅡ
우리회사 밑이라니..
<저.......무슨 일 잇어여............>
<아니....일보러 왓던김에 겸사겸사......니두 보구 갈려구 그런다........저녁이나 같이 먹자..........>
너무 갑작스럽다..
거절해야 하는거지......하지만 잠간 망설이는 내가 이상하다...일칠것같다는 느낌두 별루구........ㅡㅡ.
그러나 이미 회사밑에 대기하고잇는 사람을...
또한 집에 가두 혼자 빈방을 지키고잇어야 하는지라..........
그사람 의사를 따라주기로 햇다.
<알겟어요..금방 내려가니깐..조금만 기달려주세요....>
사무상우를 다시한번 쭉 훑어보구....퇴근하기전 습관이다..........핸드빽을 들구 일어섯다.
머리를 대강 손으루 정리하면서 엘리베터를 타고 내려왓다.
현관문밖으로 나오니 회사문밖에 자가용을 대기하고 서잇던 그사람이 나를 보고 벌씬 웃으며 다가온다.
역시 전번날처럼 깔끔한 정장차림이지만 전번날보다 어딘가 융통성잇는데가 많아보인다.
두번째 만남이래서 그렇는지...
처음보다 반감이 덜햇다.....
가벼운 인사수작을 끝내구 차에 올라앉앗다.
차안에는 그사람외에 그의 칭구 둘이 더 잇엇다.
영민오빠가 인사시켯다.(부르기 편리하기위하여 이하로부터 영민오빠라 부르기로 햇다.)
칭구이자 사업상관계가 잇는 동료들이라구..
가벼운 눈웃음으로 인사수작을 끝냇다.
칭구 한분이 차운전을 하고 영민오빠하구 칭구 한분이 뒤좌석에 앉고 내가 운전석옆좌석에 앉앗다.
자가용이 스르륵 미끌어서 달리기 시작햇다.
차운전을 하는 칭구분은 이 도시에 사는분이엿다.
어딘가모르게 어색하다..
남자 셋은 이야기에 열을 올렷구..나는 나대로 음악이나 들으면서.....그들의 이야기에 무심히 귀를 기울엿다.
차를 운전하는 칭구A<ㄸㅂ..정말 재수없다...어쩜 일케 허망 띠울수 잇어....>
칭구B<그래 내 머이라데..자부러바죽겟단데..인차 돌아와잣슴 그런일 없지......>
칭구A<헉.결국은 내탓이겟그나.근데 그 가방 정말 택시안에 둔거니? 웬 택시기사 좋은노릇 잘핵구나.푸푸푸............>
영민오빠<관둬....이미 다 잃어버린거….타령해서 나오겟나...........ㅈㅈㅈ>
칭구A<희망공정에 납금한섬 치짐......힝~근데 희망공정에 납금햇슴 이름이라두 남지.......ㄸㄸ……….>
사실은 어제저녁에 놀러나갓다가 3차,4차까지 하구 집돌아가면서 다들 넘 취해서 현찰이 6만여원이 들어잇는 가방을 택시안에 두고 나왓다는 예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내앞에서 얘기하고잇는 그사람들 진정 그 돈이 아까워서 하는 타령같질 않앗다..
대수롭지 않는듯이 푸푸하하 호방하게 웃어대는 그들이 진짜 대견스러워보인다.
뭉치돈을 버는 상인들이 다르긴달랏다.
자기네들끼리 말해두 되는 일을 굳이 나를 않혀놓구..........
이런 일은 모르는편이 나을같앗다.
듣는 사람의 기분의 별로다..
그러는 사이에 차는 어느덧 목적지에 도착햇다.
저혀 와본적이 없는 장식이 으리으리한 한식집이다.
단골방에 들어가앉자마자 밑반찬에 생맥주가 올라왓다.
칭구 A가 나한테 생맥주 한잔을 따랏다.
<첫면목인데..형수...울형님 잘 부탁하오.>
ㅡㅇㅡ
형수? 내가 언제 당신 형수됏지?..ㅡㅡ.
영민오빠<짜식~사람난처하게 하지마…>
팍 차구 일어나구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참앗다.
한순배두순배…술이 돌고 또 돌앗다.
나두 부어주는대루 내앞에 잔을 다 굽냇다.
아느새~
눈앞이 흐리마리해진다.
눈앞에 권커니작커니 하는 사람들이 둘이 셋으로…셋이 넷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나를 부르는같기도 하다..
날 향해 손짓하느같기두 하다..
………………………
어디서부터 필름이 끊어졋는지…
내가 점차 정신이 들기시작한것은 자가용안에서엿다.
영민오빠가 운전하고 다른칭구들은 어디로 갓는지 보이지않앗다.
무서울거는 없다만은…
어디로 가지…?
등받이에 기대서 눈을 지써 감고잇엇다.
치익~급정거다..
눈을 떠보니 어느 호텔앞이다.
영민오빠가 차문을 열어주엇다.
일순~멍해졋다.
어망결에 차를 내려섯다.
잡아끄는대루 따라갓다.
오빠가 카운터에 방을 주문한다.
술이 싸늘하게 깬다.
오늘 무슨일이 일어날지 대략 짐작이 간다.
그런데 달아나구싶지않다…
역시 사람하는 일이겟지...오늘은 내가 여자로 되는 날인가바...**
무감각하다.....
애써 간단하게 생각할려 햇는지도모른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긴장해짐을 절로도 감지할수 잇엇고...
................................
어느덧 나는 호텔방침대모서리에 앉아잇다.
긴장감에 상반신이 꼿꼿해진다.,
눈빛이 이상해진다...
영민오빠의 손이 한쪽어깨를 감싸온다.
섬뜩한 감각.흠칫 전율햇다.
안돼..순간 나는 심하게 흔들리고잇엇다..
그런데 어느새 나는 침데위에 팽개쳐져잇고 영민오빠의 몸이 나를 육박해오고잇엇다.
영민오빠의 가늘고 기다란 손이 내옷을 벗기려들엇을때 나는 질식할것같은 괴로움을 느꼇다.
안돼여………..
그러나 손이 고집스레 내 웃옷을 벗긴다.,
허리를 긇고 지나가는 징그러운 손감각에 까무러치는줄 알앗다..
아악~저도모르게 날카로운 비명소리….
눈가로부터 두줄기의 눈물이 줄줄…
꾸역꾸역 흐느끼기 시작햇다.
전신에 힘이 빠진다.
제발 놔주세요..안되나봄니다…….
얼굴이 백지장처럼 파리해지면서 온몸이 파들파들 떨린다.
내 이상한 거동에 영민오빠 깜짝 놀란다.
첨에는 내가 어떠해서 그러는줄로 알앗는가본다.
괜찮아..
스르륵 내몸을 풀어주엇다.,
꺽꺽 흐느끼면서 바로 호텔방을 뛰쳐나왓다.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눈앞을 흐렷다.
가슴속이 메슥메슥하다.
집돌아와서 화장실변기 붙들구 저녁에 먹은것들 꾸역꾸역 토해냇다.
새파란 열물마저 게워내구나니 오열에 몸이 와들와들 떨린다.
두눈가에는 눈물이 대롱대롱 맺혀잇고..
이러는 내가 한심햇다.
변기를 붙들고앉아 꺽꺽 흐느끼기 시작햇다.
나를 사랑하는 엄마아빠얼굴이 떠오른다.
<여자는 바깥에서 항상 자중해야 하니라…>
항상 당부에 당부를 거듭하는 인자한 아빠의 얼굴이 떠오른다..
엄마아빠가 곱게 키운 못난자식이 지금 행배없어짐니더..
미안해...엄마.....
한참 울고나서...
얼굴을 대수 씻고 침대에 쓰러졋다.
최악의 하루다.
퇴근하려구 서두르는데 핸폰진동이 울린다.
착신화면을 보니 등록되여 잇지 않은 전화남버..
목소리의 억양을 낮춰 조심스레 받는다.
<여보세요.. >
<웅.,나야.....그동안 잘 잇엇나..>
나라니.....인상잇는 목소리같은데...알둥말둥.....아리숭하다...........
누굴가.........
애써 기억을 더듬는데
<나......영민오빠야........전번날에 영이랑 같이 한번 만낫잖아.......벌써 잊엇나?.>
순간,
오.....언뜻 머리를 스쳐지나가는 한사람.......
첫인상에 마니 띰띰하던 영민이라는 그사람 모습이 눈앞에 떠오른다.
그동안 가맣게 잊고잇엇던거다.
그사람이 전화저쪽에서 틈을 주지 않고 물어온다.
<너 언제 퇴근하지?>
<지금 퇴근하려는참인데........>
<그럼 당장 내려와..내 지금 니네 회사밑이야..........>
ㅡㅇㅡ
우리회사 밑이라니..
<저.......무슨 일 잇어여............>
<아니....일보러 왓던김에 겸사겸사......니두 보구 갈려구 그런다........저녁이나 같이 먹자..........>
너무 갑작스럽다..
거절해야 하는거지......하지만 잠간 망설이는 내가 이상하다...일칠것같다는 느낌두 별루구........ㅡㅡ.
그러나 이미 회사밑에 대기하고잇는 사람을...
또한 집에 가두 혼자 빈방을 지키고잇어야 하는지라..........
그사람 의사를 따라주기로 햇다.
<알겟어요..금방 내려가니깐..조금만 기달려주세요....>
사무상우를 다시한번 쭉 훑어보구....퇴근하기전 습관이다..........핸드빽을 들구 일어섯다.
머리를 대강 손으루 정리하면서 엘리베터를 타고 내려왓다.
현관문밖으로 나오니 회사문밖에 자가용을 대기하고 서잇던 그사람이 나를 보고 벌씬 웃으며 다가온다.
역시 전번날처럼 깔끔한 정장차림이지만 전번날보다 어딘가 융통성잇는데가 많아보인다.
두번째 만남이래서 그렇는지...
처음보다 반감이 덜햇다.....
가벼운 인사수작을 끝내구 차에 올라앉앗다.
차안에는 그사람외에 그의 칭구 둘이 더 잇엇다.
영민오빠가 인사시켯다.(부르기 편리하기위하여 이하로부터 영민오빠라 부르기로 햇다.)
칭구이자 사업상관계가 잇는 동료들이라구..
가벼운 눈웃음으로 인사수작을 끝냇다.
칭구 한분이 차운전을 하고 영민오빠하구 칭구 한분이 뒤좌석에 앉고 내가 운전석옆좌석에 앉앗다.
자가용이 스르륵 미끌어서 달리기 시작햇다.
차운전을 하는 칭구분은 이 도시에 사는분이엿다.
어딘가모르게 어색하다..
남자 셋은 이야기에 열을 올렷구..나는 나대로 음악이나 들으면서.....그들의 이야기에 무심히 귀를 기울엿다.
차를 운전하는 칭구A<ㄸㅂ..정말 재수없다...어쩜 일케 허망 띠울수 잇어....>
칭구B<그래 내 머이라데..자부러바죽겟단데..인차 돌아와잣슴 그런일 없지......>
칭구A<헉.결국은 내탓이겟그나.근데 그 가방 정말 택시안에 둔거니? 웬 택시기사 좋은노릇 잘핵구나.푸푸푸............>
영민오빠<관둬....이미 다 잃어버린거….타령해서 나오겟나...........ㅈㅈㅈ>
칭구A<희망공정에 납금한섬 치짐......힝~근데 희망공정에 납금햇슴 이름이라두 남지.......ㄸㄸ……….>
사실은 어제저녁에 놀러나갓다가 3차,4차까지 하구 집돌아가면서 다들 넘 취해서 현찰이 6만여원이 들어잇는 가방을 택시안에 두고 나왓다는 예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내앞에서 얘기하고잇는 그사람들 진정 그 돈이 아까워서 하는 타령같질 않앗다..
대수롭지 않는듯이 푸푸하하 호방하게 웃어대는 그들이 진짜 대견스러워보인다.
뭉치돈을 버는 상인들이 다르긴달랏다.
자기네들끼리 말해두 되는 일을 굳이 나를 않혀놓구..........
이런 일은 모르는편이 나을같앗다.
듣는 사람의 기분의 별로다..
그러는 사이에 차는 어느덧 목적지에 도착햇다.
저혀 와본적이 없는 장식이 으리으리한 한식집이다.
단골방에 들어가앉자마자 밑반찬에 생맥주가 올라왓다.
칭구 A가 나한테 생맥주 한잔을 따랏다.
<첫면목인데..형수...울형님 잘 부탁하오.>
ㅡㅇㅡ
형수? 내가 언제 당신 형수됏지?..ㅡㅡ.
영민오빠<짜식~사람난처하게 하지마…>
팍 차구 일어나구싶은 충동을 가까스로 참앗다.
한순배두순배…술이 돌고 또 돌앗다.
나두 부어주는대루 내앞에 잔을 다 굽냇다.
아느새~
눈앞이 흐리마리해진다.
눈앞에 권커니작커니 하는 사람들이 둘이 셋으로…셋이 넷으로 보이기 시작한다…
나를 부르는같기도 하다..
날 향해 손짓하느같기두 하다..
………………………
어디서부터 필름이 끊어졋는지…
내가 점차 정신이 들기시작한것은 자가용안에서엿다.
영민오빠가 운전하고 다른칭구들은 어디로 갓는지 보이지않앗다.
무서울거는 없다만은…
어디로 가지…?
등받이에 기대서 눈을 지써 감고잇엇다.
치익~급정거다..
눈을 떠보니 어느 호텔앞이다.
영민오빠가 차문을 열어주엇다.
일순~멍해졋다.
어망결에 차를 내려섯다.
잡아끄는대루 따라갓다.
오빠가 카운터에 방을 주문한다.
술이 싸늘하게 깬다.
오늘 무슨일이 일어날지 대략 짐작이 간다.
그런데 달아나구싶지않다…
역시 사람하는 일이겟지...오늘은 내가 여자로 되는 날인가바...**
무감각하다.....
애써 간단하게 생각할려 햇는지도모른다........
그러나 몸과 마음이 긴장해짐을 절로도 감지할수 잇엇고...
................................
어느덧 나는 호텔방침대모서리에 앉아잇다.
긴장감에 상반신이 꼿꼿해진다.,
눈빛이 이상해진다...
영민오빠의 손이 한쪽어깨를 감싸온다.
섬뜩한 감각.흠칫 전율햇다.
안돼..순간 나는 심하게 흔들리고잇엇다..
그런데 어느새 나는 침데위에 팽개쳐져잇고 영민오빠의 몸이 나를 육박해오고잇엇다.
영민오빠의 가늘고 기다란 손이 내옷을 벗기려들엇을때 나는 질식할것같은 괴로움을 느꼇다.
안돼여………..
그러나 손이 고집스레 내 웃옷을 벗긴다.,
허리를 긇고 지나가는 징그러운 손감각에 까무러치는줄 알앗다..
아악~저도모르게 날카로운 비명소리….
눈가로부터 두줄기의 눈물이 줄줄…
꾸역꾸역 흐느끼기 시작햇다.
전신에 힘이 빠진다.
제발 놔주세요..안되나봄니다…….
얼굴이 백지장처럼 파리해지면서 온몸이 파들파들 떨린다.
내 이상한 거동에 영민오빠 깜짝 놀란다.
첨에는 내가 어떠해서 그러는줄로 알앗는가본다.
괜찮아..
스르륵 내몸을 풀어주엇다.,
꺽꺽 흐느끼면서 바로 호텔방을 뛰쳐나왓다.
눈물이 하염없이 흘러 눈앞을 흐렷다.
가슴속이 메슥메슥하다.
집돌아와서 화장실변기 붙들구 저녁에 먹은것들 꾸역꾸역 토해냇다.
새파란 열물마저 게워내구나니 오열에 몸이 와들와들 떨린다.
두눈가에는 눈물이 대롱대롱 맺혀잇고..
이러는 내가 한심햇다.
변기를 붙들고앉아 꺽꺽 흐느끼기 시작햇다.
나를 사랑하는 엄마아빠얼굴이 떠오른다.
<여자는 바깥에서 항상 자중해야 하니라…>
항상 당부에 당부를 거듭하는 인자한 아빠의 얼굴이 떠오른다..
엄마아빠가 곱게 키운 못난자식이 지금 행배없어짐니더..
미안해...엄마.....
한참 울고나서...
얼굴을 대수 씻고 침대에 쓰러졋다.
최악의 하루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6)
흠.
다행이라해야 하는가...
다행이라해야 하는가...
qjfrjwl님, 지난해 모이자에 올렷던 글 먼지 툭툭 털어 가져왓느데..
해바라기님, ㅎㅎ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해바라기님, ㅎㅎ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다..^^
먼지 툭툭 털어서?
먼지냄새는 별루 아이나우
ㅎㅎㅎ
먼지냄새는 별루 아이나우
ㅎㅎㅎ
일기에요?? 소설같기두 한데..
수고햇어요
수고햇어요
음...이제보니 모이자에 두명의 제인중 한명이구먼...ㅎㅎㅎ

한때 재밋게 읽었던 글인데...출처를 밝혀주시면 무척 고맙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