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먹었다.

사랑이별 · #18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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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미 · 2005-11-14 11:57:12 · 조회 234
  맨날 집에서 잡생각 하는게 자신도 넘 답답해서 하루종일 밖에서 흥떵거렸다.
  오늘 비엔나엔 하루종일 보슬보슬 눈비가 내렸다...많이 춥기도 하고....
  저녁늦게 집에 들어와서 술 좀 먹었다...ㅎㅎㅎ 와인 몇잔 마셨는데 화끈하지 않아서...맥주 두병 해치웠다..ㅎㅎㅎㅎ근데도 정신은 말짱하다....잠도 않오구....
  쉼터 돌아다니다가 ..플만 남기고...그래도 원가 쓰고싶어서 이렇게 또 지저분하게 글을 쓴다
  
   정리하겠다고 맘 먹었는데 자꾸만 그사람 생각이 난다....누군가가 내가 이런건 사랑이 아니라고 그랬다..근데 맘은 잔짜 아프다...내곁을 떠나버린 그 사람을 생각하면....내가 제떄에 받아주지 못하고 보내버린 그사람,지쳐서 다른 사람한테 넘어간 그 사람만 생각하면 왠지 눈물만 나오려 한다.....
  이건 나자신이 아닌데 싶지만 ,,,그래도 이런건 혼자 참고 견뎌야 할것 같다...이 시기를 참고 버텨서 지나야 할것 같다,또 그래야 하고 그럴 수밖에 없으니까....
  난 오기가 가득찬 사람인가보다...금방도 친구도 나한테 그랬다...착하고 좋은데 좀 특이하다고...그래서 날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날 많이 어려워한다고...나도 그럴려 그러는건 아닌데... 겉으로는 좀 차갑지만 그래도 열정이 넘치는 사람인데...지금 많이 좋아졌는데...자신을 좀 검토하고 고칠건 좀 더 고쳐야겠다....
  술 먹어서 그런지 나도 뭐라고 지저분하게 이렇게 쓰는 건지 모르겠다...내 맘처럼 복잡하다.나자신이 봐도...그러니 여러분들 그냥 보구 짜증난다 시츠면 플 안 남기셔도 좋다..ㅎㅎㅎㅎ 그냥 야단만 안 하시면...ㅎㅎㅎ
  겨울에 들어섰으니 다들 감기조심.,...건강 다 잘들 챙기시고...핻복하시고....이만 잔소리하겠다....이러다 애인도 못 찾으면 너무 억울하니까.....ㅎㅎㅎㅎㅎ 난 새벽인데...일본시간으로....여러분 들 좋은 하루 되시길....그리고 행복한 인생 되길....
반말 써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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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야스미 · 2005-11-14 12:04:52
????이제 보니 급수가 점점 낮아만 지네....여즘 글 넘 올려서 그런건가여?ㅎㅎㅎ
모든게 쫙쫙 내려가고 있네요....ㅋㅋㅋ 불편을 끼쳐드렸다면 죄송하구요...누가 좀 알려주세요...
삐꺽 · 2005-11-14 12:11:23
어이 야스미---점수가 나자지면 부자에 가까워 진다는 거유
Time ™ · 2005-11-15 16:53:01
야스미 , 급수 낮아지다가 ,,후딱 부자급으로 되는것이지머 ㅎ

지금 와보니 내가 도움이 안되는 말을 했었던것 같넹 ㅡ.ㅡ;; 상황파악못하고 휴 ~

암튼 야스미 말대로 ,,, 떠난 보낸뒤에 지금 그렇게 가슴 아프다는것은 참 안된일 ,,

그러기에 왜 그렇게 보냈었냐고 검토하여야징 ,

여자분들 조금씩 팅기는 모습은 좋다지만 ,,, 너무 팅기면 남자도 지쳐 도망치기마련 ,,,

부디 다음번 사랑할땐 .. 팅기고 안팅기고 그런 전략보다는 ,,,마음이 가는대로 하시길 ~

그리구 시험공부중이라면서 ,,, 술은 적게 묵고 필사적으로 공부하삼 ~ 훗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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