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도무지 늦잠 잘수가 없었다...
원래 시간보다 반시간이나 일찍 나갔다...
번번히 전차를 떠나보내면서 난 두리번거린다...
진이를 못본지 이젠 한달이다...
즉...오늘 진이 생일이다...잊고싶었는데 왜 이렇게도 기억에 남는건지..휴~
내가 꼭 타야되는 전차가 올 시간이 되였다.
마음이 조급해졋다...
난 두리번거리며 전차 홈을 따라 뛰였다...
그래두 진이는 없었다...
전차가 왔다...
맥없이 전차를 타면서 난 진이가 어느새 내 마음속깊이에 들어와있음을 느꼇다...
(빈이야...미안해...)
오래동안 망설이엿다...
바이트하는동안에두 빈이에 대한 죄책감,진이에 대한 그리움...으로 꽉 차 있었다...
결국 나는 일찍 바이트를 끝내고 진이의 전화를 눌렀다...
<진이니?>
<ㅎㅎㅎ너가 내이름 부르는거 첨인거 알아?>(그랬던가?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다...)
<오늘 좀 볼수 있니?>
<ㅎㅎㅎ너가 웬일이냐?다시 보지말자구 애걸복걸하던 사람이...>
<만나서 얘기하자...너 그쪽 복잡한거 같은데 지금 친구들 만나구 있니?>
<응...친구들 많다...오늘은 너 못만날거 같다...>
<아니,오늘 꼭 보자...하고픈 말이있어...>
<그래?그럼 너가 여기와라...여기와서 얘기해라...>
내가 진이를 참 많이 아프게했나보다...옛날하구 말투가 틀리다...
내가 진이가 말하는 바로 찾아들어갔다...
분위기가 이상했다...
요염한 옷차림의 여자들이랑...남자들도 음...남자치고 넘 깔끔한...???
이러구 보니 진이의 옷차림도 남자치고 너무 다듬고 머리도 너무 다듬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엔 별로 주의하지 않았는데 이 사람들하구 같이 있는거보니 넘 닮아있었다...
내가 들어서자 다른 이상한 눈길로 보았다...
나도 나름대로 차려입고 가느라고 했지만 이사람들한테는 내가 완전 촌닭이였으리라...
<이 순수한 아가씨는?>나쁜 말은 아니지만 야유조였다...
<친구...특별한 친구...신경쓰지 말구 너네 놀거 놀아...>진이가 날 끌어 옆에 앉히였다...
다른 친구들은 다시 왁자지껄 떠들면서 술마시기게임을 하고 있었다...
<하고픈 말이 뭔데?해봐라...>
<오늘 너 생일이잖아...추카한다고...>
<ㅎㅎㅎ그말하려구?여하튼 고맙다...ㅎㅎㅎ>
<걸구,너 생각 많이 했었어...>
<ㅎㅎㅎ 그랬어?그래서?...>
<넌 변했구나...>
<변한게 아니라 원래 이렇지...너 나를 얼마나 안다구...>
<... ...>(정말 아는거 별로 없었다...)
<너 혹시 나 좋아하니?ㅎㅎㅎ>
<... ...>
<ㅎㅎㅎ얼굴 빨개지는거보니 진짜인가봐...ㅋㅋㅋ>
그러던 진이가 갑자기 박수를 짝짝 치며 모두를 부른다...
<잠간만 조용~나 오늘부터 이여자 꼬실란다...너네 보기엔 어떻냐?>
진짜 조용해졌다...
뭔가 말을 해야 된다구 생각했다...
<그래요...나 진이 좋아해요...진이 친구들이죠?그러니까 나뚜 끼워서 같이 놀아요...술...술 좀 주세요...>
남자들 몇이서 술병을 들고 내한테로 모여왔다...
연거퍼 몇잔을 마셨던가...
난 어떤 강한 힘에 끌려 밖에 까지 왔다...
<미쳤어...미쳤어...너 재들이 어떤 애들인지 알구 술 그렇게 퍼 마셔?>
진이가 많이 흥분해 있었다...
말없이 웃기만 하는 나에게 진이가 천천히 다가왔다...
원래 시간보다 반시간이나 일찍 나갔다...
번번히 전차를 떠나보내면서 난 두리번거린다...
진이를 못본지 이젠 한달이다...
즉...오늘 진이 생일이다...잊고싶었는데 왜 이렇게도 기억에 남는건지..휴~
내가 꼭 타야되는 전차가 올 시간이 되였다.
마음이 조급해졋다...
난 두리번거리며 전차 홈을 따라 뛰였다...
그래두 진이는 없었다...
전차가 왔다...
맥없이 전차를 타면서 난 진이가 어느새 내 마음속깊이에 들어와있음을 느꼇다...
(빈이야...미안해...)
오래동안 망설이엿다...
바이트하는동안에두 빈이에 대한 죄책감,진이에 대한 그리움...으로 꽉 차 있었다...
결국 나는 일찍 바이트를 끝내고 진이의 전화를 눌렀다...
<진이니?>
<ㅎㅎㅎ너가 내이름 부르는거 첨인거 알아?>(그랬던가?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런거 같다...)
<오늘 좀 볼수 있니?>
<ㅎㅎㅎ너가 웬일이냐?다시 보지말자구 애걸복걸하던 사람이...>
<만나서 얘기하자...너 그쪽 복잡한거 같은데 지금 친구들 만나구 있니?>
<응...친구들 많다...오늘은 너 못만날거 같다...>
<아니,오늘 꼭 보자...하고픈 말이있어...>
<그래?그럼 너가 여기와라...여기와서 얘기해라...>
내가 진이를 참 많이 아프게했나보다...옛날하구 말투가 틀리다...
내가 진이가 말하는 바로 찾아들어갔다...
분위기가 이상했다...
요염한 옷차림의 여자들이랑...남자들도 음...남자치고 넘 깔끔한...???
이러구 보니 진이의 옷차림도 남자치고 너무 다듬고 머리도 너무 다듬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옛날엔 별로 주의하지 않았는데 이 사람들하구 같이 있는거보니 넘 닮아있었다...
내가 들어서자 다른 이상한 눈길로 보았다...
나도 나름대로 차려입고 가느라고 했지만 이사람들한테는 내가 완전 촌닭이였으리라...
<이 순수한 아가씨는?>나쁜 말은 아니지만 야유조였다...
<친구...특별한 친구...신경쓰지 말구 너네 놀거 놀아...>진이가 날 끌어 옆에 앉히였다...
다른 친구들은 다시 왁자지껄 떠들면서 술마시기게임을 하고 있었다...
<하고픈 말이 뭔데?해봐라...>
<오늘 너 생일이잖아...추카한다고...>
<ㅎㅎㅎ그말하려구?여하튼 고맙다...ㅎㅎㅎ>
<걸구,너 생각 많이 했었어...>
<ㅎㅎㅎ 그랬어?그래서?...>
<넌 변했구나...>
<변한게 아니라 원래 이렇지...너 나를 얼마나 안다구...>
<... ...>(정말 아는거 별로 없었다...)
<너 혹시 나 좋아하니?ㅎㅎㅎ>
<... ...>
<ㅎㅎㅎ얼굴 빨개지는거보니 진짜인가봐...ㅋㅋㅋ>
그러던 진이가 갑자기 박수를 짝짝 치며 모두를 부른다...
<잠간만 조용~나 오늘부터 이여자 꼬실란다...너네 보기엔 어떻냐?>
진짜 조용해졌다...
뭔가 말을 해야 된다구 생각했다...
<그래요...나 진이 좋아해요...진이 친구들이죠?그러니까 나뚜 끼워서 같이 놀아요...술...술 좀 주세요...>
남자들 몇이서 술병을 들고 내한테로 모여왔다...
연거퍼 몇잔을 마셨던가...
난 어떤 강한 힘에 끌려 밖에 까지 왔다...
<미쳤어...미쳤어...너 재들이 어떤 애들인지 알구 술 그렇게 퍼 마셔?>
진이가 많이 흥분해 있었다...
말없이 웃기만 하는 나에게 진이가 천천히 다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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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일빠~ㅎㅎㅎ요로시꾸~
치...
또 혼자 일빠하구 난리야...
또 혼자 일빠하구 난리야...
ㅎㅎㅎ그래...갑갑하면 나한테라두 화풀이 해라...내가 다 이해하지...ㅎㅎㅎ
ㅎㅎ빠르기도 해라..벌써 9집 올렷네요..
근데 주인공(여자)은 진이도 좋아하고 빈이도 좋아하는건가요?
세사람 도대체 누가 불쌍한지...
근데 주인공(여자)은 진이도 좋아하고 빈이도 좋아하는건가요?
세사람 도대체 누가 불쌍한지...
ㅎㅎㅎ
그럼 좋지.
배를 내밀어봐.
주먹질 좀 해야 화풀이 될거 같은데 ...
내 주먹 별루 아프지 않거든 ...
그럼 좋지.
배를 내밀어봐.
주먹질 좀 해야 화풀이 될거 같은데 ...
내 주먹 별루 아프지 않거든 ...
자연님...ㅎㅎㅎ글쎄...이여자 바람둥이죠?ㅎㅎㅎ
해바라기님...ㅎㅎㅎ오케이~내가 오늘 봐줬다...배는 좀 그렇구...손 내밀었다...손 때려라...
해바라기님...ㅎㅎㅎ오케이~내가 오늘 봐줬다...배는 좀 그렇구...손 내밀었다...손 때려라...
흐흐.
와?
배는 너무 커서? 작아서?
손?
여자?
남자?
여잔데는 손 못대밨는데...
와?
배는 너무 커서? 작아서?
손?
여자?
남자?
여잔데는 손 못대밨는데...
ㅎㅎ 진실을 알지않고 여자를 바람둥이라 하믄 안되지요..남자가 바람둥이 일지도..^^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같은 여자라서 그런거 아니고 여자탓이라고만 할수 없다 생각되는데요..
손벽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고..
같은 여자라서 그런거 아니고 여자탓이라고만 할수 없다 생각되는데요..
어우~엑스맨 참 잼있게 봤다...ㅎㅎㅎ
해바라기...때릴 기회는 줬다...너가 잡지 못한거다...ㅎㅎㅎ이젠 혼자 소화시켜라...
자연...ㅎㅎㅎ글쎄여~계속 지켜봐주세요~
해바라기...때릴 기회는 줬다...너가 잡지 못한거다...ㅎㅎㅎ이젠 혼자 소화시켜라...
자연...ㅎㅎㅎ글쎄여~계속 지켜봐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