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랑의 철학

사랑이별 · #183364

← 사랑이별

초불잔=sun-ASP. · 2005-11-13 17:43:02 · 조회 248
샘물이 모여서 강물이 되고
강물이 합쳐서 바다가 된다.
하늘의 바람은 영원히
달콤한 감정과 섞인다.
세상에 외톨이는 없는 법이라
만물은 하늘의 법칙에 따라서
서로서로 다른 것과 어울리는데
어찌 내가 당신과 짝이 못 되랴?

보라! 산은 높은 하늘과 입맞춤하고
물결은 물결끼리 서로 껴안는다.
동기끼리 얕보는 수가 없는 법이니
꽃다운 누이도 용서하지 않으리라.
햇빛은 대지를 껴안고 있다.
달빛은 바다에 입맞춤한다.
하지만 그대 내게 입맞추지 않는다면
그 모든 입맞춤이 무슨 소용이 있으랴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2)

なごり雪 · 2005-11-13 19:44:16
아주 좋은 글이고 뜻깊은 글이네~~~
그래 사랑도 ...
샘물이 모여 강물이되고
강물이 합쳐 바다가 될듯이
하루하루의 사소한 관심이 모여서 정이되고
작은 정이 모여서 사랑이 되기를 바란다.
초불잔sun-ASP · 2005-11-15 10:48:08
예~ 고맙습니다 ~ 많이 노력할께요~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Love & 공간 ( 1집 )녹색추억2005-11-15 09:1123410
전차남자......10風鈴2005-11-15 00:302375
정답을 보세요..림2005-11-14 23:092340
wat\'s love지은2005-11-14 20:142337
작업할대삐꺽2005-11-14 19:0723714
▶━◀ 돌풍 야그 들어봐 ①⑥ ▶━◀ (귀국)Let it be2005-11-14 18:2023720
love & 공간 (프롤로그)녹색추억2005-11-14 16:012364
감재일기(9)산영2005-11-14 12:452356
술 먹었다.야스미2005-11-14 11:572343
ㅡㅡ;데카로드2005-11-14 07:202571
사랑이 뭐길래해와달2005-11-14 03:242369
사랑은기다림일까요 ?작은행복2005-11-14 02:122348
━━━━━━* 자신한테 쓰는 편지 *━━━━━━Time ™2005-11-14 01:4562134
힘들어 하는 당신을 위하여마그로2005-11-14 01:2939612
無経験者<有経験者(失敗 or >1)림2005-11-13 23:512488
감재일기(8)산영2005-11-13 23:352531
ㅇ빙⇔고2005-11-13 22:562340
감재일기(7)산영2005-11-13 22:492382
전차남자......9風鈴2005-11-13 18:412859
추억초불잔=sun-ASP.2005-11-13 18:292332
▶ 사 랑의 철학초불잔=sun-ASP.2005-11-13 17:432482
<< 이런 삶을 살기위해..>>なごり雪2005-11-13 16:4623419
겨울 냄새크리스탈2005-11-13 15:492346
▶━◀ 돌풍 야그 들어봐 ①⑤ ▶━◀ (대기)Let it be2005-11-13 15:462359
감재일기(6)산영2005-11-13 13:252353
남자는 다 그래요??♧파란 이파리♣2005-11-13 11:4039520
이렇게 하루가 갑니다.바람의 향기2005-11-13 04:3735010
사랑으로 !HAHA2005-11-13 04:052332
전차남자......8風鈴2005-11-13 03:222485
열글자---->한글자~사랑이야기..마그로2005-11-13 02:222737
← 이전691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