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매일같은 기리기리한 아침…
다른거라면 내가 그사람이 어디있나 살피는거?...
그 남자한테 관심 생긴건 아니다…아닐거다..음…그렇구말구…
전차안에서 피끗 그 남자를 보았다…
건데 재수없게 눈길이 딱 마주친거다.휴~
전차에서 내리자바람으로 그 남자가 인사를 건데온다…
<하리수~잘 잤어?>
<… …>
<오~또!하루밤 지나구나니 나 모르는척야?ㅎㅎㅎ>
<나 튕겨서 무슨 할말 있다구…ㅎㅎㅎ>
<ㅋㅋㅋ>
<ㅎㅎㅎ>
<그럼…공부 열심히 하구…>
<ㅎㅎㅎ그래.안녕~>
우리 사이가 달라졌다…불안했다.
우리 사이가 점점 빈이하구의 사이를 닮아간다…
그렇지만…빈이를 대신하는 일은 없을거다…절대로!!!
그렇지만 매일 마주치는…얼굴…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다…
전차타는 문을 바꿔본다?
안돼.빈이가 다시 오면 어떡하는데…
빈이하구 만나던데가 여긴데…
빈이가 돌아와서 나 찾을수 없으면 어떡해?...
찹게두 대해보았지만 그 그사람 참 뻔뻔하구 능청스러워서 그냥 말을 걸어온다…
그런데 그러는 그사람이 싫지는 않았다…
내가 기다림에 지쳤나보다,누군가의 관심을 받고있는다는것이 그렇게 따뜻할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내 생일날아침이였다.
<생일축하한다…괜찮으면 저녁에 전화해라…맛있는거 사줄게…>
<… …>
멍해있는 나를 보면서 그가 웃는다…
<첨에 만났을때 말 했었잖아?너 나보다 딱 한달 빠르잖어…ㅎㅎㅎ그럼 전화해라…>
난 원래 미영이랑 학교에 친구 몇이랑 잡아두었던 약속을 취소했다…
뭔가 결판을 내야 된다 싶었다…내가 미치기전에…
나를 보면서 그가 환하게 웃는다…내가 약속에 응하기를 짐작하고 있었다는것처럼…
난 다시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너 왜 이리 적게 먹어?다이어트?ㅋㅋㅋ그래…좀 하긴 해야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이 술만 마시는 나를 보면 그가 웃는다.(나 술량 꽤 좋다.ㅎㅎㅎ)
<장난야…많이 먹어.생일날 굶으면 이후에두 굶는대…많이 먹어.걸구 너처럼 맨날 뛰여다니느라면 많이 먹어야지…ㅎㅎㅎ>그가 오늘따라 더욱 자상하다…
그렇지만 할말은 해야 된다…
<고마운데…우리 이젠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자.>
<ㅎㅎㅎ우리 원래 모르잖아…너 나 알아?나의 뭘 어느만큼 알아?ㅎㅎㅎ>
<그건…그래두…>
<쓸데없는 생각 말라…너한테 관심 있더라도 넌 안건드린다…ㅎㅎㅎ먹기나 해.>
<아니야.우리 이젠 만나지두 말자…이말하려고 오늘 너한테 전화한거야…>
<내가 너 생일 기억하는게 부담스러워?음…그럼 너두 내 생일 기억해주렴…ㅎㅎㅎ>
끝까지 능청떤다…
<자~생일선물…>
그가 이쁘게 포장한 선물을 내민다…
<이런거 필요없어..내 말만 하나 들어줘…>
<ㅎㅎㅎ그래.뭔데?오늘 너가 여왕님인데 다 들어줘야지…>
<너 낼부터 그 자리에서 전차 타지마…>
<… …>
<난 거기서 안타면 안될 이유가 있어…제발 내 말 들어줘…>
잠시 그의 얼굴이 굳어지는듯 싶어지 금방 다시 웃는다…
<알았어…ㅎㅎㅎ알았으니까 선물은 챙겨…성의니까…>
…
…
이튿날…그가 안보인다…
그 다음날도…
그그다음날도…
많이 화났나보다…그래…그렇게 챙겨주기까지 했는데 내가 너무했지…
집에 들어오면 그가 선물해준 음악함을 습관적으로 연다…
경쾌한 음악소리에 작은 사람이 쉴새없이 뛰고있다…
<이런 음악함 첨 본다…유유한 음악에 바레를 추는 음악함만 있는줄 알았더니 이런것두 있네…이거 아마 너를 위해서 만들어진거 같애…ㅎㅎㅎ생일축하해! 진이가>
그의 생일멧세지다…
<미안해…나 기다려야 되는 사람있어...무슨 일이 있어도 그사람 꼭 기다린다구 자신에게 약속했어…미안해…너가 미워서가 아니야…차라리 너가 미웠으면 내가 너한테 이러지 않을거야…미안해…꼭 잘살아…>
집에 와서 언제나 빈이에게 하던 혼자말이 이젠 진이한테 하는 혼자말이 되여버렸다…
다른거라면 내가 그사람이 어디있나 살피는거?...
그 남자한테 관심 생긴건 아니다…아닐거다..음…그렇구말구…
전차안에서 피끗 그 남자를 보았다…
건데 재수없게 눈길이 딱 마주친거다.휴~
전차에서 내리자바람으로 그 남자가 인사를 건데온다…
<하리수~잘 잤어?>
<… …>
<오~또!하루밤 지나구나니 나 모르는척야?ㅎㅎㅎ>
<나 튕겨서 무슨 할말 있다구…ㅎㅎㅎ>
<ㅋㅋㅋ>
<ㅎㅎㅎ>
<그럼…공부 열심히 하구…>
<ㅎㅎㅎ그래.안녕~>
우리 사이가 달라졌다…불안했다.
우리 사이가 점점 빈이하구의 사이를 닮아간다…
그렇지만…빈이를 대신하는 일은 없을거다…절대로!!!
그렇지만 매일 마주치는…얼굴…
신경을 안쓸래야 안쓸수가 없다…
전차타는 문을 바꿔본다?
안돼.빈이가 다시 오면 어떡하는데…
빈이하구 만나던데가 여긴데…
빈이가 돌아와서 나 찾을수 없으면 어떡해?...
찹게두 대해보았지만 그 그사람 참 뻔뻔하구 능청스러워서 그냥 말을 걸어온다…
그런데 그러는 그사람이 싫지는 않았다…
내가 기다림에 지쳤나보다,누군가의 관심을 받고있는다는것이 그렇게 따뜻할수가 없었다.
그러다가 내 생일날아침이였다.
<생일축하한다…괜찮으면 저녁에 전화해라…맛있는거 사줄게…>
<… …>
멍해있는 나를 보면서 그가 웃는다…
<첨에 만났을때 말 했었잖아?너 나보다 딱 한달 빠르잖어…ㅎㅎㅎ그럼 전화해라…>
난 원래 미영이랑 학교에 친구 몇이랑 잡아두었던 약속을 취소했다…
뭔가 결판을 내야 된다 싶었다…내가 미치기전에…
나를 보면서 그가 환하게 웃는다…내가 약속에 응하기를 짐작하고 있었다는것처럼…
난 다시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너 왜 이리 적게 먹어?다이어트?ㅋㅋㅋ그래…좀 하긴 해야되는데…>
아무런 반응이 없이 술만 마시는 나를 보면 그가 웃는다.(나 술량 꽤 좋다.ㅎㅎㅎ)
<장난야…많이 먹어.생일날 굶으면 이후에두 굶는대…많이 먹어.걸구 너처럼 맨날 뛰여다니느라면 많이 먹어야지…ㅎㅎㅎ>그가 오늘따라 더욱 자상하다…
그렇지만 할말은 해야 된다…
<고마운데…우리 이젠 모르는 사람처럼 지내자.>
<ㅎㅎㅎ우리 원래 모르잖아…너 나 알아?나의 뭘 어느만큼 알아?ㅎㅎㅎ>
<그건…그래두…>
<쓸데없는 생각 말라…너한테 관심 있더라도 넌 안건드린다…ㅎㅎㅎ먹기나 해.>
<아니야.우리 이젠 만나지두 말자…이말하려고 오늘 너한테 전화한거야…>
<내가 너 생일 기억하는게 부담스러워?음…그럼 너두 내 생일 기억해주렴…ㅎㅎㅎ>
끝까지 능청떤다…
<자~생일선물…>
그가 이쁘게 포장한 선물을 내민다…
<이런거 필요없어..내 말만 하나 들어줘…>
<ㅎㅎㅎ그래.뭔데?오늘 너가 여왕님인데 다 들어줘야지…>
<너 낼부터 그 자리에서 전차 타지마…>
<… …>
<난 거기서 안타면 안될 이유가 있어…제발 내 말 들어줘…>
잠시 그의 얼굴이 굳어지는듯 싶어지 금방 다시 웃는다…
<알았어…ㅎㅎㅎ알았으니까 선물은 챙겨…성의니까…>
…
…
이튿날…그가 안보인다…
그 다음날도…
그그다음날도…
많이 화났나보다…그래…그렇게 챙겨주기까지 했는데 내가 너무했지…
집에 들어오면 그가 선물해준 음악함을 습관적으로 연다…
경쾌한 음악소리에 작은 사람이 쉴새없이 뛰고있다…
<이런 음악함 첨 본다…유유한 음악에 바레를 추는 음악함만 있는줄 알았더니 이런것두 있네…이거 아마 너를 위해서 만들어진거 같애…ㅎㅎㅎ생일축하해! 진이가>
그의 생일멧세지다…
<미안해…나 기다려야 되는 사람있어...무슨 일이 있어도 그사람 꼭 기다린다구 자신에게 약속했어…미안해…너가 미워서가 아니야…차라리 너가 미웠으면 내가 너한테 이러지 않을거야…미안해…꼭 잘살아…>
집에 와서 언제나 빈이에게 하던 혼자말이 이젠 진이한테 하는 혼자말이 되여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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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요로시꾸~~~어우~~~잠와...ㅎㅎㅎ
첫번째 리플은 꼭 주인이 다는군요..^^
근데 많이 궁굼한거 남자분이 굳이 여자역으로 문장을 쓰니까 잼잇다는 생각도 들고
또 다른 특별한 사연이 잇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근데 많이 궁굼한거 남자분이 굳이 여자역으로 문장을 쓰니까 잼잇다는 생각도 들고
또 다른 특별한 사연이 잇는것 같기도 하고..
암튼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이글이 그렇게두 남자맛나나요?ㅎㅎㅎ완전 내가 남자라두 딱!찍었네...ㅠㅠㅠ
자연님 여자라면 나한테 좀 반해보세요...내가 미치게 만들어드릴게용~ㅎㅎㅎ
자연님 여자라면 나한테 좀 반해보세요...내가 미치게 만들어드릴게용~ㅎㅎㅎ
ㅋㅋ 제가 딱 찍은거 아니고요, 어제 제가 별로 남자 같다는 느낌 잇다고 하니까
절로 승인햇자나요...ㅎㅎ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ㅋㅋ 아무한테나 반하는 여자 아닙니다..^^
절로 승인햇자나요...ㅎㅎ
참고로 전 여자입니다.. ㅋㅋ 아무한테나 반하는 여자 아닙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내가 승인했던가?그거 승인 아닌데...
참고로 나두 여잡니다...ㅎㅎㅎ아무여자나 막 꼬시는 여자...ㅋㅋㅋ
참고로 나두 여잡니다...ㅎㅎㅎ아무여자나 막 꼬시는 여자...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