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이것이 실화인가 물었는데요...반반이예요..
실화절반,픽션절반...ㅎㅎㅎ실화는 내한테서 생긴일,친구한테서 생긴일이랑 막 더한거구...ㅎㅎㅎ
막 붙어놓으니까 꽤 좋은 줄거리가 되지 않나싶어서...ㅎㅎㅎ
****************************************************
<하리수:
아침에 솔직하게 놀랐다…
나 제멋대로 버려진 여자 볼대로 보아왔다…
그냥 괜찮은 남자면 막 수작걸지…
(뭐야?내가 버려진 여자?아님 제가 괜찮은 남자라는거?헉!)
넌 그런 여자는 아니라는거 알아…
맨날 꺼시시해서 아침에 달아다니는거 보면 그래두 참답게 살겠다구 뻐득거리는거지…
(ㅉㅉㅉ좋은 말두 어쩜 이렇게 말해야만 하는지…)
못생겨서도 코대 잔뜩 쳐들고 다니던 너가 오늘은 왜 그리 뭉개졌니?
내가 너를 참 힘들게 했나보다…맨날 시끄럽게 굴어서 그렇게 나온거지?
독은 독으로 친다고…ㅎㅎㅎ
이젠 안그럴게…오늘 너 그러는거보구 놀랐다…내가 너를 망치는것같은 느낌이더라…
이젠 너두 그러지 말아…
못나두 열심히 뛰여다니니까 보기 좋더라…ㅎㅎㅎ
어떤땐 늦어서 뛰여오르다가 목을 끼우기두 하지만…ㅋㅋㅋ
(어머,,,그날은 최고망신이였다,난 그래두 내가 언제 다시 볼 사람들이라구?하는 생각에 눈을 찔끔 감고 그대로 탓던거다…건데 그걸 기억하다니…c…모르는척 할거지…)
너 아침에 한 말은 내가 못들은걸로 할게.
그런데 너 진짜 남자들 무서운거 모르는구나…
내가 너 이제 만나면 가르쳐줄게…
너 버릇 뚝!떼버리게…ㅎㅎㅎ(그래서 마지막에 날 안은거구나..)
걸구 너 나 진짜 기억안나니?
한번은 내가 개찰구 나가는데 너가 뒤에 따라왔다.
내 그날은 마침 월표가 끊어져 그냥 표를 샀는데 습관적으로 월표가 나오기 기다려서 뽑았더니 뭔가 이상하더라…보니까 내꺼 아니더라…거기에 너 이름 있더라.
그걸 너한테 돌려주는데 넌 이상해하지도 않고 그냥 가더라…
정신을 어디에 두고 다니는거야?
기집애야~정신 똑바로 차리구 다녀!
추신:건데 좀 실망이다…난 잘 나서 보통 한번 보면 다 인상에 남는다던데…ㅎㅎㅎ
앗,늦었다…오늘 지각이다…ㅎㅎㅎ기다릴거지?>
…
…
음…분명하지 않았지만 어쩜 그런일이 있던건것 같은 느낌두 들구…
한동안…빈이를 잃어버리고 정신없이 다닌적 있었었다…
아침에 일에 대해 나를 위해 핑계를 찾아주는 그 사람이 고마웠다.
그리고 <기집애야~정신 똑바로 차리구 다녀!>
너무 따뜻하게 느껴졌다…
왜냐면 그때 내가 <미안하다,사랑한다>에 미쳐있을때였으니까.
내가 여주인공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헤헤~
여자들은 항상 이렇게 꿈을 꾸며 산다…이해해주삼…
건데 그사람이 일부러 남자주인공처럼 멋있는척했을수도 있는거지…ㅋㅋㅋ
갑자기 그 남자가 다시 떠올랐다…
그남자 품이 참 넓었다는 생각이 피끗 스쳐지났다…
빈이가 한없이 보고싶었다…
빈이였다면 그 품에 그냥 안겨있었을텐데…
이젠 빈이를 떠올리면 안되는데…
다른 남자 만나고 빈이를 떠올리다니…우리의 깨끗한 사랑에 먹칠하는듯한 느낌이였다.
빈아,미안해…
다신 이런 일 없을거야…
그러니까 너 빨리 돌아와…
내가 다신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잡아줘…
빈아…나 아직도 이자리에 있는데…
빈아…빈아…
가슴이 아픈건지 저린건지 막 갑갑해졌다…
빈이라는 이름을 떠올리는것만으로 한없이 행복했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내 숨 막히게 하는 존재로 되여버렸지?
생각할수록 가슴이 미여진다…
아까 맥주 한잔 한것이 이제 술기운이 오르나보다…
실화절반,픽션절반...ㅎㅎㅎ실화는 내한테서 생긴일,친구한테서 생긴일이랑 막 더한거구...ㅎㅎㅎ
막 붙어놓으니까 꽤 좋은 줄거리가 되지 않나싶어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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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아침에 솔직하게 놀랐다…
나 제멋대로 버려진 여자 볼대로 보아왔다…
그냥 괜찮은 남자면 막 수작걸지…
(뭐야?내가 버려진 여자?아님 제가 괜찮은 남자라는거?헉!)
넌 그런 여자는 아니라는거 알아…
맨날 꺼시시해서 아침에 달아다니는거 보면 그래두 참답게 살겠다구 뻐득거리는거지…
(ㅉㅉㅉ좋은 말두 어쩜 이렇게 말해야만 하는지…)
못생겨서도 코대 잔뜩 쳐들고 다니던 너가 오늘은 왜 그리 뭉개졌니?
내가 너를 참 힘들게 했나보다…맨날 시끄럽게 굴어서 그렇게 나온거지?
독은 독으로 친다고…ㅎㅎㅎ
이젠 안그럴게…오늘 너 그러는거보구 놀랐다…내가 너를 망치는것같은 느낌이더라…
이젠 너두 그러지 말아…
못나두 열심히 뛰여다니니까 보기 좋더라…ㅎㅎㅎ
어떤땐 늦어서 뛰여오르다가 목을 끼우기두 하지만…ㅋㅋㅋ
(어머,,,그날은 최고망신이였다,난 그래두 내가 언제 다시 볼 사람들이라구?하는 생각에 눈을 찔끔 감고 그대로 탓던거다…건데 그걸 기억하다니…c…모르는척 할거지…)
너 아침에 한 말은 내가 못들은걸로 할게.
그런데 너 진짜 남자들 무서운거 모르는구나…
내가 너 이제 만나면 가르쳐줄게…
너 버릇 뚝!떼버리게…ㅎㅎㅎ(그래서 마지막에 날 안은거구나..)
걸구 너 나 진짜 기억안나니?
한번은 내가 개찰구 나가는데 너가 뒤에 따라왔다.
내 그날은 마침 월표가 끊어져 그냥 표를 샀는데 습관적으로 월표가 나오기 기다려서 뽑았더니 뭔가 이상하더라…보니까 내꺼 아니더라…거기에 너 이름 있더라.
그걸 너한테 돌려주는데 넌 이상해하지도 않고 그냥 가더라…
정신을 어디에 두고 다니는거야?
기집애야~정신 똑바로 차리구 다녀!
추신:건데 좀 실망이다…난 잘 나서 보통 한번 보면 다 인상에 남는다던데…ㅎㅎㅎ
앗,늦었다…오늘 지각이다…ㅎㅎㅎ기다릴거지?>
…
…
음…분명하지 않았지만 어쩜 그런일이 있던건것 같은 느낌두 들구…
한동안…빈이를 잃어버리고 정신없이 다닌적 있었었다…
아침에 일에 대해 나를 위해 핑계를 찾아주는 그 사람이 고마웠다.
그리고 <기집애야~정신 똑바로 차리구 다녀!>
너무 따뜻하게 느껴졌다…
왜냐면 그때 내가 <미안하다,사랑한다>에 미쳐있을때였으니까.
내가 여주인공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헤헤~
여자들은 항상 이렇게 꿈을 꾸며 산다…이해해주삼…
건데 그사람이 일부러 남자주인공처럼 멋있는척했을수도 있는거지…ㅋㅋㅋ
갑자기 그 남자가 다시 떠올랐다…
그남자 품이 참 넓었다는 생각이 피끗 스쳐지났다…
빈이가 한없이 보고싶었다…
빈이였다면 그 품에 그냥 안겨있었을텐데…
이젠 빈이를 떠올리면 안되는데…
다른 남자 만나고 빈이를 떠올리다니…우리의 깨끗한 사랑에 먹칠하는듯한 느낌이였다.
빈아,미안해…
다신 이런 일 없을거야…
그러니까 너 빨리 돌아와…
내가 다신 흔들리는 일이 없도록 잡아줘…
빈아…나 아직도 이자리에 있는데…
빈아…빈아…
가슴이 아픈건지 저린건지 막 갑갑해졌다…
빈이라는 이름을 떠올리는것만으로 한없이 행복했었는데
언제부터 이렇게 내 숨 막히게 하는 존재로 되여버렸지?
생각할수록 가슴이 미여진다…
아까 맥주 한잔 한것이 이제 술기운이 오르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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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요즘은 플 달아주는 사람이 뿔어서 참 기분 좋네요...ㅎㅎㅎ
ㅎㅎㅎ
일빠 먼저 찍어놓구 보자.
일빠 먼저 찍어놓구 보자.
치~내 글에 일빠는 영원히 내껀데...ㅋㅋㅋ
치...
그건 뿌쏸이지.
암 ,
그렇구 말구.ㅎㅎ
그건 뿌쏸이지.
암 ,
그렇구 말구.ㅎㅎ
치~왜 뿌쏸인데?떼질은...ㅉㅉㅉ
플남기구 갈께요.. 두분 친한 사인가 보네요. 글 재밋네요.^^*
오늘 처음부터 다 읽어보게 됫는데요,,
음,,글쓰신 분이 별로 남자라는 느낌이 드네요..
잼나는 글입니다..계속 엮어나가기 바랍니다..
음,,글쓰신 분이 별로 남자라는 느낌이 드네요..
잼나는 글입니다..계속 엮어나가기 바랍니다..
장미 받고싶어님...~ㅋㅋㅋ 전혀 모르는 사인데요...감사함덩...내가 장미 선물해줄가여?프흐흐...
자연님...음...여자들의 심리를 그려내기엔 내가 넘 부족했나봅니다...ㅎㅎㅎ
자연님...음...여자들의 심리를 그려내기엔 내가 넘 부족했나봅니다...ㅎㅎㅎ
치...
그래 내 졌다.
제 제글에 영원히 일빠요, 아이데우.
참, 서루 양보하든 우리 겨레 우량한 전토는 다 어디 갔는지...
나부터라두 발양해야지.
ㅎㅎㅎ
그래 내 졌다.
제 제글에 영원히 일빠요, 아이데우.
참, 서루 양보하든 우리 겨레 우량한 전토는 다 어디 갔는지...
나부터라두 발양해야지.
ㅎㅎㅎ
치~
지면 졌지 딱 제주는것처럼 하긴...ㅎㅎㅎ
어제는 삐진줄 알았지...그래서 떼질에,삐침에 가지가지 다 한다 했더니...ㅎㅎㅎ
지면 졌지 딱 제주는것처럼 하긴...ㅎㅎㅎ
어제는 삐진줄 알았지...그래서 떼질에,삐침에 가지가지 다 한다 했더니...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