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이 입술으 꾹다물고 머리숙여 상처를 세여본다
상처와 슬픔에 그늘진 자국들이 많아
웃고있어도 세세한 주름에 물들어 있다.
침대에 앉아 책상위에 놓인 물병을 물끄러비 쳐다보노라니
어느새 나는 과거의 바람에 앉아 추억을 파헤친다
내눈에 니가 보이기 시작한다 .
너의 <우리>라고 말하던 입술이
옷가지들을 차곡차곡 정리하던 어색한 큰손이
항상 계단을 세개씩 뛰여넘던 너의 긴다리가
그리고 나를 웃게한 너의 모든것과 니가 마시다 남긴 반쯤남은 물병이.
누렇게 얼룩진 물병은 내 영혼을 좌우로 흔들어
나로하여금 니가 피와 살과 숨을 가진 완전한 인간이아닌
나를 향해 길게 뻗은 손으로만 보이게 한다.
니가 내게서 멀어져 멀어져 더이상 보이지않을때
문득 나는 이세상에 너외에 나도 있었음을 느낀다
우리가 더이상 <우리>가 아니라면 너또한 더이상 내전부가 아니다.
그리고 손을 내밀어 물병을 던졌다
창문을여니겨울공기가 기분좋게 흠뻑 풍겨왓다.
<무엇을 잃기전까지는 그 잃어버린것의 소중함을 모른다고 했다 . 그래서 나는 니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앗다. 하지만 무엇을 얻기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또한 깨닫지 못한다했다.너는 더이상내전부가 아니다 이세상에 너외에 내가 있었다 .내게 부족한 무엇들을 얻기위해 너를 추억으로 봉한다>
상처와 슬픔에 그늘진 자국들이 많아
웃고있어도 세세한 주름에 물들어 있다.
침대에 앉아 책상위에 놓인 물병을 물끄러비 쳐다보노라니
어느새 나는 과거의 바람에 앉아 추억을 파헤친다
내눈에 니가 보이기 시작한다 .
너의 <우리>라고 말하던 입술이
옷가지들을 차곡차곡 정리하던 어색한 큰손이
항상 계단을 세개씩 뛰여넘던 너의 긴다리가
그리고 나를 웃게한 너의 모든것과 니가 마시다 남긴 반쯤남은 물병이.
누렇게 얼룩진 물병은 내 영혼을 좌우로 흔들어
나로하여금 니가 피와 살과 숨을 가진 완전한 인간이아닌
나를 향해 길게 뻗은 손으로만 보이게 한다.
니가 내게서 멀어져 멀어져 더이상 보이지않을때
문득 나는 이세상에 너외에 나도 있었음을 느낀다
우리가 더이상 <우리>가 아니라면 너또한 더이상 내전부가 아니다.
그리고 손을 내밀어 물병을 던졌다
창문을여니겨울공기가 기분좋게 흠뻑 풍겨왓다.
<무엇을 잃기전까지는 그 잃어버린것의 소중함을 모른다고 했다 . 그래서 나는 니가 얼마나 소중했는지 알앗다. 하지만 무엇을 얻기전까지는 우리에게 무엇이 부족한지 또한 깨닫지 못한다했다.너는 더이상내전부가 아니다 이세상에 너외에 내가 있었다 .내게 부족한 무엇들을 얻기위해 너를 추억으로 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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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저도 이렇게 쿨~해지고 싶은데 .....
먼데사는 별님은 글도 잘쓰시네요^^
먼데사는 별님은 글도 잘쓰시네요^^
정말 맘에 와 닿는 글이네요,글을 읽어가는 동시에 눈물이 흐르네요,<내게 부족한 그무엇을 위행서 너를 추억으로 봉한다> 나두 그러구 싶은데 생각처럼 안되네요~~~
음...잘썻어...

맘에 팍팍 와 닿네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