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일
열이 바락바락 나는 오전해를 보내고잇다..
두번이나 다시 계산해서 보냇는데두 본사쪽에서 또 빵꾸맞아 왓다.
계산이 또 틀렷단다.
이런~
오늘따라 별스레 내손을 거쳐나가야 할 재료가 엄청 많다...
또 저녁늦게까지 연장작업 해야 할가부다.
이런 와중에 영이가 발랑거리고 왓다.
말꺼내기전에 눈치부터 살살 보는게 이상하다.
영이<화야..>
나<응?>
영이<ㅎㅎ>
나<왜 그러니?>
영이<아니ㅎㅎ>
나<엉? 왜 그러니? 문일이야.? 빨랑 말해라......바쁘다............>
영이<응..?아니.....ㅎㅎ>
나<이런~..가라......할일이 태산같다.....책상우바라.......아이보이니......허드레할새업다...>
영이<다름아니라...전번에 그일....................>
우정 말꼬리를 길게 늘어뜨린다..
나는 휑해서 하던일 제쳐두고 영이입만 쳐다본다.
영이<그거..........선보는거...............>
선이라니.....미쵸.누굴 또 죽이자구.....
나<허~...시타.......니나 바라......>
영이<아ㅆ~싱겨이난다......이번에 사람 디게 좋단다.우리고모하구 먼 친척되는 사람인데 말하는거 바서는 너하구 천상배필인거같다...니보다 다섯살 이상이란다..애기처럼 고바해줄거당.ㅎㅎ>
나<시타.....어쨋든 싫으니까 나르 좀 앨먹이지말라.....전번날에는 죽는가햇다....ㅆ시타>
영이<전번날에는 미안햇다..이번에는 다르다...한번만 바라....이게 마지막이다......이번에 안되는날이므 내 이제다시 니르 선보라말 아이할게.....니 그냥 혼자 다니니까 내 가슴아프잖아......응?>
내숭떤다..
나<ㅉ난리낫다...시타........>
영이<아 ㅆ~ 정말 그럴래기야.....내라구 머 좋아서 이러는줄 아니....니는 이나이 처먹구 제대루 된 연애한번 못해보구.......정말 미치구 환장하겟다....노처녀병 이만저만 아이구나.ㅆ>
나<오......올타.댓다.내 그래 노처녀병이다.....니누 그래 너무 팔팔해서 남친있어가지구 그냥 남이남자마 보므 침으 게질게질 흘리겟구낭.......좋케당.팔팔해서....쩝...>
영이<이런~댓다......내 오늘 니하구 같은양 아이하겟다.....한마디다.가개?아이가개?>
나<안간다...가겟슴 너나 가라......>
진짜 짜증이 나서이다,
거들떠보지도 않고, 악질적으로 답햇다.
영이<아ㅆ~ 아이댄다..내 울고모하구 약속까지 다 잡아놨으니 죽던살던 와야한다...요번주토요일저녁이다.....저녁 여섯시.전번날에 갓던 파파스...... 아라찌?나 아이왓다바라..죽었으,알쥐?...그럼 됏다..나 가니.. 잘 기억해 둬라......내 또 전화한다........ㅎㅎ>
이런~어이없어 입으 하 벌리고잇는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영이는
뒤도 안돌아보고 쌉쌀해서 유연하게 걸어나간다.
ㅠ
영이가 닫구나간 문만 멍하니 쳐다보는 나야말로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식이다.
골안이 텅 빈다..
전번날 일이 생각힌다.
나보다 많이 발개는 영이 며칠전에도 한밤중에 이상한 남자 하나 델구 온적 있었다.
어떻게 안 사이인지는 몰라도..
자기네들끼리 먼저 바에 가서 술까지 마이고..ㅠㅠ
그러고 나한테 끌고 왓엇다.
나한테 소개한다고..
이유는 당당하다..
나, 이렇게 약이 없다..한밤중에 끌려서.ㅠㅠ
한마디로 피곤이다.
낯두코두 모르는 사람과 함께 커피점에 앉아있어야 하는 그 자체가 피곤했다.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가 착각할 정도엿다.
그 진저리나던 감각..
영이가 또 나한테 재연시키려고 든다..
영이의 말에 의하면 이렇게라도 연애하구 시집가야 한단다..
ㅡㅡ
열이 바락바락 나는 오전해를 보내고잇다..
두번이나 다시 계산해서 보냇는데두 본사쪽에서 또 빵꾸맞아 왓다.
계산이 또 틀렷단다.
이런~
오늘따라 별스레 내손을 거쳐나가야 할 재료가 엄청 많다...
또 저녁늦게까지 연장작업 해야 할가부다.
이런 와중에 영이가 발랑거리고 왓다.
말꺼내기전에 눈치부터 살살 보는게 이상하다.
영이<화야..>
나<응?>
영이<ㅎㅎ>
나<왜 그러니?>
영이<아니ㅎㅎ>
나<엉? 왜 그러니? 문일이야.? 빨랑 말해라......바쁘다............>
영이<응..?아니.....ㅎㅎ>
나<이런~..가라......할일이 태산같다.....책상우바라.......아이보이니......허드레할새업다...>
영이<다름아니라...전번에 그일....................>
우정 말꼬리를 길게 늘어뜨린다..
나는 휑해서 하던일 제쳐두고 영이입만 쳐다본다.
영이<그거..........선보는거...............>
선이라니.....미쵸.누굴 또 죽이자구.....
나<허~...시타.......니나 바라......>
영이<아ㅆ~싱겨이난다......이번에 사람 디게 좋단다.우리고모하구 먼 친척되는 사람인데 말하는거 바서는 너하구 천상배필인거같다...니보다 다섯살 이상이란다..애기처럼 고바해줄거당.ㅎㅎ>
나<시타.....어쨋든 싫으니까 나르 좀 앨먹이지말라.....전번날에는 죽는가햇다....ㅆ시타>
영이<전번날에는 미안햇다..이번에는 다르다...한번만 바라....이게 마지막이다......이번에 안되는날이므 내 이제다시 니르 선보라말 아이할게.....니 그냥 혼자 다니니까 내 가슴아프잖아......응?>
내숭떤다..
나<ㅉ난리낫다...시타........>
영이<아 ㅆ~ 정말 그럴래기야.....내라구 머 좋아서 이러는줄 아니....니는 이나이 처먹구 제대루 된 연애한번 못해보구.......정말 미치구 환장하겟다....노처녀병 이만저만 아이구나.ㅆ>
나<오......올타.댓다.내 그래 노처녀병이다.....니누 그래 너무 팔팔해서 남친있어가지구 그냥 남이남자마 보므 침으 게질게질 흘리겟구낭.......좋케당.팔팔해서....쩝...>
영이<이런~댓다......내 오늘 니하구 같은양 아이하겟다.....한마디다.가개?아이가개?>
나<안간다...가겟슴 너나 가라......>
진짜 짜증이 나서이다,
거들떠보지도 않고, 악질적으로 답햇다.
영이<아ㅆ~ 아이댄다..내 울고모하구 약속까지 다 잡아놨으니 죽던살던 와야한다...요번주토요일저녁이다.....저녁 여섯시.전번날에 갓던 파파스...... 아라찌?나 아이왓다바라..죽었으,알쥐?...그럼 됏다..나 가니.. 잘 기억해 둬라......내 또 전화한다........ㅎㅎ>
이런~어이없어 입으 하 벌리고잇는 나를 거들떠보지도 않고 영이는
뒤도 안돌아보고 쌉쌀해서 유연하게 걸어나간다.
ㅠ
영이가 닫구나간 문만 멍하니 쳐다보는 나야말로 닭쫓던 개 지붕쳐다보는 격식이다.
골안이 텅 빈다..
전번날 일이 생각힌다.
나보다 많이 발개는 영이 며칠전에도 한밤중에 이상한 남자 하나 델구 온적 있었다.
어떻게 안 사이인지는 몰라도..
자기네들끼리 먼저 바에 가서 술까지 마이고..ㅠㅠ
그러고 나한테 끌고 왓엇다.
나한테 소개한다고..
이유는 당당하다..
나, 이렇게 약이 없다..한밤중에 끌려서.ㅠㅠ
한마디로 피곤이다.
낯두코두 모르는 사람과 함께 커피점에 앉아있어야 하는 그 자체가 피곤했다.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는가 착각할 정도엿다.
그 진저리나던 감각..
영이가 또 나한테 재연시키려고 든다..
영이의 말에 의하면 이렇게라도 연애하구 시집가야 한단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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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일빠를
이빠루 잘 못썼군.
<영이의 말에 의하면 이렇게라도 연애하구 시집가야 한단다..
ㅡㅡ>
ㅎㅎ
그런가.
이빠루 잘 못썼군.
<영이의 말에 의하면 이렇게라도 연애하구 시집가야 한단다..
ㅡㅡ>
ㅎㅎ
그런가.

이빠!
아래거 보구 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