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풍 야그 들어봐 ①② ▶━◀ (간직?)

사랑이별 · #182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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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 it be · 2005-11-10 20:18:58 · 조회 316


모든것이 아주 자연스럽게 제대로 돌아가고 있었다.
매일과 같이 하는 시간은 여전히 변함없이 하루의 3분1가량
아침 눈떠서 전화부터 대낮에 메일,저녁 메신쩌,잠자기전 통화 ,,
돌풍과 빙옥사이엔 사랑은 아닌 사랑이 넘쳐흘렀다.
이런 감정을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이라는 노래로 표현 ?

이렇게 좋다고만 하고 있는데 ,이렇게 시간들을 보내는데 ,,
빙옥의 칭구 이사는 항상 돌풍한테 찬물만 퍼붓는다,
(*보충설명-이름;이사 , 돌풍이야기 제9회에 등장했었다.)
할말은 다하고 항상 자긴 성격이 이래서 장난으로 말했다고한다,
빙옥도 그러는 이사는 장난꾸러기라고만 말한다.
하지만 ,,, 하지만 말인데 돌풍은 뭔가 느낌이가 안좋았다,
빙옥과 소학교때부터의 칭구가 항상 찬물 퍼붓어주니 ,,,
뭔가가 냄새 하는듯 했다, 불길한 예감 팍팍 ~

완벽에 가까운 빙옥을 사랑하고 원한다는것은 쉬운일 아닌것 잘 알고있다,
어느정도의 각오는 하고 이렇게 상처로 끝날찌도 모르는 사랑을 시작했다,
두려운것 없어서가 아니고 바보여서가 아니고 사랑하니까 사랑을 멈출수가 없게됐다,
앞길이 험난하고 고통에 모대기게 될찌라도 두려움때문에 사랑을 멈출순 없었다,
사랑은 이미 소리 없이 돌풍의 마음에 씨앗을 뿌렸고
사랑은 이미 돌리기엔 너무도 멀리 가버렸던것이다,
긴 시간은 아니지만 충분히 투신하고 하는 뜨거운 사랑이다,
돌풍은 항상 확실하다 , 사랑하는것과 사랑하지 않는것은 흑과백으로 갈라 놓는다,
이렇게 된이상 돌풍은 불안한 마음 안고 조심스레 사랑을 해갈수밖에 없다,
아플때 아프고 깨질때 깨지더라도 사랑앞에선 용감한 돌풍
그 정신은 일본 사무라이 정신으로 표현하면 제일 적합한듯하다,

그렇게 김빠지는 소리를 들으면 따운돼버리는 기분도
해맑은 빙옥과 함께 하는 시간이면 금방 기분 업돼버린다,
아주 행복에 겨워서 정신 없단다,
(*보충설명;글을 쓰다보니 ,, 돌풍이 정말 바보된것 같은 느낌 ㅡ.ㅡ ;;)
무엇을 믿고 돌풍이 이렇게 용감무쌍한지 알수가 없다,
아마 돌풍 자신도 모를것이라고 추측된다,

10월6일이다,
또 한번 기념일이 된다,
돌풍이 다뀨빈 보낸 얼찌 샤쯔 ,,그리고 숨겨져 있는 사랑고백쪽지가 ,,,
빙옥손에 독착하는 날이다,

저녁 8시경 ,, 물건 독착했다,
한참 돌풍과 빙옥이 메신쩌화상대화중이였던것이다,
새로 독착한 얼찌를 체인지하는 빙옥
그러는 빙옥의 얼굴 표정을 조마조마 살피는 돌풍 ,
똑딱똑딱 ,, 시계 바늘 소리가 엄청듣긴다
쿵쿵쿵쿵 ,, 심장 박동소리가 고막을 때긴다 ,,
긴장의 최고봉에 도달한 돌풍이다 ,,

빙옥 ..<와 ~ 이거 진짜 좋다 쎄쎄 ^______^>
돌풍 ..<그래 ? 다행이다 ,, 처음 보내준거 맘들어서,,, ㅎㅎ>
화상캠으로 통해서 보는 빙옥의 표정을 봐서 ,, 진짜 마음 들어 하는것 같았다
돌풍도 안도의 한숨을 쉬였다,
솔직히 근데 그것이 문제가 아니였다,얼찌는 좋은것으로 보내서 맘들기 마련이였지만 ,,,
문제는 샤쯔였다 ,, 사랑고백쪽지는 숨겨있어서 지금은 발견할수 없었던것이고,,
대화는 가볍게 계속 이어가고 ,, 빙옥은 계속 얼찌 좋다고 고맙단다,자기것도 보내주것다면서,,
돌풍은 정신도 없이 그냥 간단하게 대답만하면서 ,,, 대기중이다, 샤쯔에 관해서도 말안했다,

드디여 ...
빙옥 ..<돌풍아 ,, 샤쯔말인데 ,, 일단은 내가 잘 간직할께,, 아직 입을 준비가 안됐서,,,>
돌풍 ..<ㅎㅎ 아니 뭐 그냥 난 ,,아무생각없이 ,,그냥 ,,> 할말을 찾을수가 없엇다
빙옥 ..<돌풍아,우린 지금까지 이렇게 인터넷으로만 서로를 알고 지내잖어..이것으로 난 판단이가 안돼
       이번 회사일때문에 10월말 아님 11월초에 동경가는데 ,, 그때가서 딱 우리 직접만나보고 ,,
       그다음 다시 샤쯔를 어쩌겄냐 생각할께 ,,, 그래도돼 ?>
돌풍 ..<어, 뭐 ,,,글쎄 ,,, 근데 ,,얼찌는 정말 좋지 ㅎㅎ 음악은 그런거로 들어야하는거야 ㅎㅎㅎ>
말머리를 돌굴수 바께 없는 돌풍의 입장이였다,
입어줄꺼라는 기대는 안했었던것이긴 하지만 실망의 기색은 숨키기 힘들렀다,
간직의 그 의미는 희망인지 끝인지 ,,, 몽호하였다,
다만 돌풍은 그것이 ,,, 가능성을 느끼고 희망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애써태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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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3)

스카이 · 2005-11-10 20:22:36
요기다 일빠찍고
삐꺽 · 2005-11-10 20:24:38
아 스카이 빠르군

난 이뻐~~ㅋㅋ
삐꺽 · 2005-11-10 20:28:38
사랑보다 먼 우정보다는 가까운 ,,이 노래는 내 18번이요!!

근데 제가 생각말인데 만약 빙옥씨가 그 샤쯔를 봤다면 쪽지도 봤을껀뎅~~
Let it be · 2005-11-10 20:29:58
쪽지는 얼찌안에 있어서 ,, 보이지 않죠 아주 묘한데 숨겨서 ㅎㅎㅎ
삐꺽 · 2005-11-10 20:36:59
님은 좀 터프한 모습이 잇음 더 멋있을껏 같은뎅~~~~~~~~
이루카 · 2005-11-10 20:49:57
다음편이 궁금해지는데...
なごり雪 · 2005-11-10 20:51:49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다음도 기대되네요~~^ㅎ^
Let it be · 2005-11-10 20:52:35
삐꺽님 이루카님 나고리님 고맙습니다 꾸벅
내꺼야 · 2005-11-11 05:13:17
잘 읽고 가요 다음회도 부탁
으나 · 2005-11-11 09:25:00
와....이글 읽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네요...
나두 담집 기대할게.....요...ㅋ
이런세상 · 2005-11-11 18:29:52
샤쯔를 빙옥이 언제면 입어줄려나 ? 아님 영원히 안입을려나 ?
잘 보고 가요
삐꺽 · 2005-11-11 20:41:02
으나야 돌풍이야기 진짜 잼잇지~~ 근데 으나 요즘 잘 안보인당~~(아닌가? 내가 자주 안오는것인가???)
착한 개미 · 2006-01-07 03:36:35
머라구 말했으면............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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