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0월 4일이다.
사람들에겐 태양도 여전히 뜨고 평온한 하루였다.
하지만 돌풍한텐 특별한 날이다,
어제밤 챗팅에서 얼찌 교환얘기때문에 오늘 닥뀨빈 보내는 날 ,
점심때 강패랑 함께 고지마갔었다,
사용하던 얼찌를 교환하는것이 루루이긴하지만 차마 그렇게 보낼수가 없었다,
고지마가서 돌풍은 자기 사용하는것보다 좀더 좋은것으로 골라서 샀다,
사랑하는 빙옥이한테 보내 줄꺼라는 생각에 맘 설례이도 하였다,
돌풍은 자꾸 나이를 까묵는듯하다 , 30살 다되여가면서도 아주 소년연애를 하는척 ㅜ,ㅜ
주책이라고 해야하나 ? 미쳣다고해야하나 ,,암튼 돌풍 이놈은 이렇단다,
물건 사오고 강패는 또 오토바이를 끌고 나갓다 일볼러 ,,
집에 혼자 남은 돌풍은 얼찌 테스트를 해보고 ,, 곧 물건 포장에 들간다,
마음이 착잡했다, 돌풍은 꼭 한가지를 더 보내고 싶은것이 있었다,
그것은 ,, 샤쯔였다, 돌풍의 샤쯔 ,,,
전에 수많은 대화가 돌풍과 빙옥 사이에 오구 갔었던중
한번엔 ,,,
돌풍 ..<난 말인겨 ~ 가끔 영화를 보면 여자가 남자칭구의 흰샤쯔를 입고 있는 그런 모습 참 이쁘더라>
빙옥 ..<하긴 아주 쌕시하지 ,, 우 ~ 상상해보니 참 이쁘네 ,,>
돌풍 ..<빙옥아, 너도 전에 연애 할때 남칭 샤쯔 입고 그랬었니 ?>
빙옥 ..<ㅎㅎㅎ 난 그런적 없다아이가,영화에선 봤지만 난 입은적 없다!!!근데 상상해보면 이쁠거같은데>
그때 그 대화를 할때부터 돌풍은 빙옥한테 자신의 샤쯔를 입히고 싶었었던것이다,
오늘 닥뀨빈 보낼때 얼찌랑 함께 보내야하나 보내지말아야하나 ,, 생각중이다,
샤쯔 보낼라니 ,, 세탁전이고 ㅠㅠ 입지도 않은 새것은 있지만 의미가 없는듯하고,,,
고려중 어째돼건 보내기로 탕탕탕 결정 냈다,
얼찌 샤쯔 결정 났고 보내기만 하는데 ,, 돌풍은 또 욕심이 생겼다,
지금까지 빙옥이랑 좋아하는것을 표달했지만 사랑한다고 말했던적이 없었다.
돌풍 이놈은 사랑한다는 말을 쉽게 하는 놈 아니다.
사랑한다는 말을 정말 많이 아끼는 놈이다.
여자관계로 볼땐 돌풍은 간단한것 아니다 복잡하게 많았었던 전과자이기도하다
하지만 돌풍은 많은 상대를 만나면서도 두 여자한테만 사랑한다는 말을 했었던것이였다,
좋아한다는 말을 해가면서도 사랑한다는 말 만큼은 정말 아끼는 놈이였다,
뭐 그렇다고 돌풍이 좋은 놈이라는것은 아니지 ,,, 관계 겁나 복잡했던 전과자모자는 딱이다,
그렇게 살아 왔던 돌풍이가 몇년만에 ,, 사랑한다는 말이 하구 싶어 졌다,
빙옥한테 정말 사랑한다는 말을 하구 싶은 마음이가 생겼다,
알게된 시간을 봐도 ,, 현재 사이를 봐도 ,, 아직은 그말을 할때가 아닌듯했다,
급하게 말했다가 오히려 빙옥한테 부담으로 될수 있다는 생각에 말도 못하고
꿀 먹은 벙어리샹 하고 있었다,
답답했었던것이다,사랑한다는 말을 못해서,,,
바로 오늘이다 , 10월4일
직접할수 없는 말이지만 글로 전할수가 있다는 생각이다,
종이를 작게 도려내서 사랑한다는 글을 적고 작게 접어서 얼찌안에 넣었다,
말을 안하면 ,, 그런대로 십년이 흘러도 그 쪽지는 발견 안될곳에 숨켜놓고 ,,,
돌풍의 사랑과 돌풍의 기대를 전달하는 다뀨빈은 저 멀리 빙옥한테로 날아 가게 될것이다,
빙옥 손에 독착할라면 이틀 시간걸린단다 ,
어째꺼나 ,, 고백을 닮은 쪽지는 이미 떠낫다, 다시 돌려세울수 없게 떠났다,
돌풍의 사랑 고백은 오늘이 였던것이다,
오늘은 2005년 10월 4일 !!!
▶━◀ 돌풍 야그 들어봐 ▶━◀ (...)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8)
먼저 일빠부터터 찜하고!!ㅋㅋㅋ
삐꺼기 겁나 빠르냉 ~ 훗훗 ~
사랑하는 사람한데는 \"사랑해\" 이렇게 가끔씩 말해줘요~
잘햇어요 돌풍님~~ 홧잇팅
오늘도 참 잼있는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당??잘 읽었음당 히히히
돌풍님은 참 자상한 넘이네요~~ 점점 괜찮은 넘 같음당~~ 요즘 보기 드문 조은 남자
잘햇어요 돌풍님~~ 홧잇팅
오늘도 참 잼있는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당??잘 읽었음당 히히히
돌풍님은 참 자상한 넘이네요~~ 점점 괜찮은 넘 같음당~~ 요즘 보기 드문 조은 남자
너무 오랜만에 올라와서 다 잊어 묵을뻔했는데 ,
자꾸 이렇게 글 올리면 돌풍님한데 반한 분들도 많을것 같은뎅 ㅋㅋㅋ
타임--- 당연하쥐!!! 난 돌풍팬이거등
타임--- 당연하쥐!!! 난 돌풍팬이거등
근데 소설에도 있던데~~동풍이 이제는 명인이 되였다.
삐꺽님 고맙습니다 항상 잘 읽어줘서 다른 분들은 별로 안읽던데 ㅎㅎ 스카이님도 고맙습니다 개인 사정때문에 못올렸습니다 기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나고리님도 항상 고맙습니다 ,, 소설계시판에 올려봤는데 ,, ㅋㅋ 그냥 이기다가 올릴려고요 ㅎㅎ
렛잇삐--- 제가 첨부터 끝까지 글 읽는 편은 아닌뎅~~ 항상 돌풍하고 비옥이야기라면
끝까지 읽씀데이~~움하하하하하
끝까지 읽씀데이~~움하하하하하
잘 밧어요...
흰샤쯔 내가 입으면 이쁠껀데...캬캬캬
흰샤쯔 내가 입으면 이쁠껀데...캬캬캬
삐꺽님 정말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꾸벅 제 아이콘 봣죠 꾸벅인사하는 고양이 ㅎ
이루카님 ,, 항상 글도 이쁘시게 쓰던데 그 희샤쯔 잘 어울릴듯 ^^
군데 오쩌나 나 고양이 싫ㅇㅓ 하는뎅~
저넘 귀엽긴 한데 고양이라서......
저넘 귀엽긴 한데 고양이라서......
삐꺼기 또 요기와서 헤매는감..
근디 전번날 꼬리글보믄 타임 안씹구 오기루 목표 돌렷는가 햇는디
그게 아닌가보네..
음 팬이 될려구 그랫구먼...
근데 한가지충곤데...돌풍한테 넘 빠지지말라이..
위험하다이...
음..돌풍님..
씹는거 아니구 한여자라두 구제할려는 맘에..
ㅋㅋ 이해이해..
글은 항상 잘보구잇슴더..
근디 전번날 꼬리글보믄 타임 안씹구 오기루 목표 돌렷는가 햇는디
그게 아닌가보네..
음 팬이 될려구 그랫구먼...
근데 한가지충곤데...돌풍한테 넘 빠지지말라이..
위험하다이...
음..돌풍님..
씹는거 아니구 한여자라두 구제할려는 맘에..
ㅋㅋ 이해이해..
글은 항상 잘보구잇슴더..
이런것을 센스라고 해야하나요 ? 샤쯔를 보낸다는생각 ,쪽찌 쓴다는생각 ,,,
드라마에서나 항상 보던 일들인거 같은데
현실에서도 이런일 생기나봐요 , 근데 이것은 랫트삐님의 사실 ?아님 칭구사실 ?아님 상상글 ??
드라마에서나 항상 보던 일들인거 같은데
현실에서도 이런일 생기나봐요 , 근데 이것은 랫트삐님의 사실 ?아님 칭구사실 ?아님 상상글 ??
으나---걱정 해서 무쟈케 쌘큐~~하지만 절대로 그런일 없을꺼당~~~ㅍㅎㅎㅎㅎ
타임은 이젠 넘 잘아라서........씹기가 좀......그래 ㅋㅋ 하지만 가끔씩 씹을꺼당~
같이 씹자 우하하하하 (타임 요것보면 죤나게 열받겟지 )타임 껌도 아닌뎅 맨날 우리둘이
서 씹으니깐 깔깔깔~~~
타임은 이젠 넘 잘아라서........씹기가 좀......그래 ㅋㅋ 하지만 가끔씩 씹을꺼당~
같이 씹자 우하하하하 (타임 요것보면 죤나게 열받겟지 )타임 껌도 아닌뎅 맨날 우리둘이
서 씹으니깐 깔깔깔~~~
↑ 타임패 껌이 맛 좋앙 ? 씹으니 찔기지 ? 씹는 맛좋지 ?
쀍 ~!!! 삐꺼기 ,,ㄴ ㅣ 추격전 쉽지 않고만 캬악 ~@_)@
쀍 ~!!! 삐꺼기 ,,ㄴ ㅣ 추격전 쉽지 않고만 캬악 ~@_)@
나두 사랑해라는 말 디게 듣구 싶은데....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