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나는 약속장소로 향했다…
무엇이 나를 가게 했는지는 지금 생각해두 분명하진 않다…
책임감?그런 아니다...내가 모르는 사람하고까지 책임감을 론할만한 인간은 못된다…ㅎㅎ
아님 내가 진짜 그 남자가 좋아서?켁!!!그땐 진짜 그런 생각은 꼬물만치두…
그남자랑 어떤 결판이든 결판을 내고 싶었던거같다…
빈이가 떠난지 딱 1년만에 만난 그남자,
점점 빈이를 닮아가는 그남자…
내가 미치고있는것 같았다…
빈이도 전차에서 만났다…
빈이와의 만남을 운명이라구 생각했다…
그 운명이 떠난 뒤에 찾아온 이 남자는 숙명인걸가?
그렇다면 이남자와는 이제 어떻게 되는걸가?
…
…
가는 동안 참 많은 생각을 했다…
그 남자는 약속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다…
뜻밖이였다.나보다 먼저 와서 기다릴줄 알았는데…
이런 생각을 하구 있는 자신이 놀라웠다.
왜 그사람이 먼저 와서 기다려야 되는데?
설마 그 남자가 나한테 관심을 가지고 있다구 착각하구 있는건 아니겠지?미쳤어,미쳤어...
<여기서 그냥 서있을거야?가자,가서 밥이나 먹자…>
내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씨엉씨엉 앞서 걸어가는 그남자가 고마웠다…
<가서 밥먹을래?>하면 어떻게 대답하지?휴~~다행이다…
밥먹고있는 중에도 아침에 말을 한마디도 꺼내지 않는게 다시한번 고마웠다…
우린 그냥 아주 평범한 대화를 햇다…
그래서 그남자 이름이 진이고 동갑에 나보다 한달 늦다는거 알았다…
<나 너보다 생일은 늦어두 오빠같지?ㅎㅎㅎ>
<쳇,나보다두 어리면서 생긴건 아저씨구 노는건 유치하기 짝이 없구…ㅎㅎㅎ>
롱담할 여유까지 생긴 분위기가 신기했다…이렇게 만들어준 그가 고마웠다.
내가 첨엔 그렇게 미워하던 사람인데 그남자하구 같이 않아 웃고있는다…
언제부터 미운 감정이 고마운 감정으로 변했지?자신이 놀랍다…
<아,진짜,내 이름은 어떻게 알았어?>
그남자는 웃기만 했다.
궁금했지만 더 캐묻지는 않았다.
이러면 그 남자가 더 말하구 싶어하겟지?ㅋㅋㅋ
건데 그남자 쉽게 먹히우진 않았다…끝까지 말하지 않는다…휴~~~
식사가 끝나고 역에서 와서 갈라지게 되였다…
갑자기 그남자가 날 끌어안았다!!!!!!!!!!!!!!!!!!!!!!!!!!!!!!!!
순간적이였다,
내가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다시 날 풀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아무말이나 함부로 하지마…내니까 이정도에서 끝내주는거야…ㅎㅎㅎ>
그러군 멍~~~~~~~~~해 있는 나에게 편지를 건네주곤 사라졌다…
전차에 앉아오면서 편지를 만지작 거렷다…
다른 여자같으면 그냥 확 째버리겟지?
참 생각두 없는 여자인가보다…
이런 상황에서도 그 내용이 궁금했다…난 진짜 약이 없는가보다…
천천히 편지를 꺼내들었다…
전에 쪽지를 봤을땐 별로 몰랐는데 꽤나 멋진 글씨였다…
무엇이 나를 가게 했는지는 지금 생각해두 분명하진 않다…
책임감?그런 아니다...내가 모르는 사람하고까지 책임감을 론할만한 인간은 못된다…ㅎㅎ
아님 내가 진짜 그 남자가 좋아서?켁!!!그땐 진짜 그런 생각은 꼬물만치두…
그남자랑 어떤 결판이든 결판을 내고 싶었던거같다…
빈이가 떠난지 딱 1년만에 만난 그남자,
점점 빈이를 닮아가는 그남자…
내가 미치고있는것 같았다…
빈이도 전차에서 만났다…
빈이와의 만남을 운명이라구 생각했다…
그 운명이 떠난 뒤에 찾아온 이 남자는 숙명인걸가?
그렇다면 이남자와는 이제 어떻게 되는걸가?
…
…
가는 동안 참 많은 생각을 했다…
그 남자는 약속시간보다 늦게 도착했다…
뜻밖이였다.나보다 먼저 와서 기다릴줄 알았는데…
이런 생각을 하구 있는 자신이 놀라웠다.
왜 그사람이 먼저 와서 기다려야 되는데?
설마 그 남자가 나한테 관심을 가지고 있다구 착각하구 있는건 아니겠지?미쳤어,미쳤어...
<여기서 그냥 서있을거야?가자,가서 밥이나 먹자…>
내 대답을 기다리지 않고 씨엉씨엉 앞서 걸어가는 그남자가 고마웠다…
<가서 밥먹을래?>하면 어떻게 대답하지?휴~~다행이다…
밥먹고있는 중에도 아침에 말을 한마디도 꺼내지 않는게 다시한번 고마웠다…
우린 그냥 아주 평범한 대화를 햇다…
그래서 그남자 이름이 진이고 동갑에 나보다 한달 늦다는거 알았다…
<나 너보다 생일은 늦어두 오빠같지?ㅎㅎㅎ>
<쳇,나보다두 어리면서 생긴건 아저씨구 노는건 유치하기 짝이 없구…ㅎㅎㅎ>
롱담할 여유까지 생긴 분위기가 신기했다…이렇게 만들어준 그가 고마웠다.
내가 첨엔 그렇게 미워하던 사람인데 그남자하구 같이 않아 웃고있는다…
언제부터 미운 감정이 고마운 감정으로 변했지?자신이 놀랍다…
<아,진짜,내 이름은 어떻게 알았어?>
그남자는 웃기만 했다.
궁금했지만 더 캐묻지는 않았다.
이러면 그 남자가 더 말하구 싶어하겟지?ㅋㅋㅋ
건데 그남자 쉽게 먹히우진 않았다…끝까지 말하지 않는다…휴~~~
식사가 끝나고 역에서 와서 갈라지게 되였다…
갑자기 그남자가 날 끌어안았다!!!!!!!!!!!!!!!!!!!!!!!!!!!!!!!!
순간적이였다,
내가 미처 반응하기도 전에 다시 날 풀었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아무말이나 함부로 하지마…내니까 이정도에서 끝내주는거야…ㅎㅎㅎ>
그러군 멍~~~~~~~~~해 있는 나에게 편지를 건네주곤 사라졌다…
전차에 앉아오면서 편지를 만지작 거렷다…
다른 여자같으면 그냥 확 째버리겟지?
참 생각두 없는 여자인가보다…
이런 상황에서도 그 내용이 궁금했다…난 진짜 약이 없는가보다…
천천히 편지를 꺼내들었다…
전에 쪽지를 봤을땐 별로 몰랐는데 꽤나 멋진 글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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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6)
오늘도 요로시꾸~~~ㅎㅎㅎ
다음편 또 있어요?기대돼요...
ㅎㅎㅎ수고수고 잘읽고갑니다,,,
어머어머...오늘은 왠일이지?이렇게 빨리 플 달리고...ㅎㅎㅎ기분 좋네여~감사~~~
실화인가요 ???
너무나 생동하고 잼있네요 ...
일편부터 검색해서 다시 읽었어요 ㅎㅎ
담편 기대할게요 ...
너무나 생동하고 잼있네요 ...
일편부터 검색해서 다시 읽었어요 ㅎㅎ
담편 기대할게요 ...
감동!!!ㅎㅎㅎ
실화에다가 상상에다가 해서 쓰는데 쓰다다니까 뭐가 뭔지 나두 모르게 되였어요...ㅎㅎㅎ
실화에다가 상상에다가 해서 쓰는데 쓰다다니까 뭐가 뭔지 나두 모르게 되였어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