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 한통~ 사랑해요,,한마디

사랑이별 · #182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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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영이 · 2005-11-08 23:15:26 · 조회 233
여러분  사랑한다  는 말  자주 하세요?
연인이 아닌 엄마 아빠에게 .....

예전에는 그런생각 많이 했어요.
내가 열심히 살아서 엄마아빠 꼭 호강 시켜줘야지...
또 그렇게 생각하면서 5년동안 열심히 살아왔어요...
그런데 열심히 살다보니 많은걸 잊구 살았더라구요...
오늘에야 알게됐어요,,
집에 전화 했더니 ,엄마 목소리가 좀 이상했어요....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예영아 너 2주일 집에 전화 안했어...
           ................

순간 멍해지드라구요..
내가 그랬어?
가슴이 아팠어요..
내가 넘 한심해서 ....
사는게 힘들어서 ..
전화 한통이,
엄마아빠에 대한 무한한 사랑표달이라는걸
잊구 있었어요....

저처럼 잠시나마 잊구계시는분들....
엄마 아빠에게  전화해주세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이말두 가끔씩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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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7)

ㅎr얀ㅁi소♡ · 2005-11-08 23:24:30
그래... 나두 그건 가끔 가다가 잊어 먹는당...

전에는 엄마한테 사랑표현하는것이 하기 싫어 서가 아니라.. 쑥스럽다구 할까...

그런데... 자신두 모르는 사이에.. 엄마 한테서 그 백배나 되는 사랑을 받고 있다는 것을...

그 사랑에 비하면.. 자신이 엄마에 대한 사랑은 너무나 보잘것 없다는 것을....
예영이 · 2005-11-08 23:32:26
풀 달아줘서 고맙워~첨 올리는글이라 많이 떨리구 쑥쓰러웠는데 ,.그런말이 생각난다,자식이 부모님이 생각해주는 십분의 일 정도만 부모님 생각해줄수있으면 ,효자라는 그말...
널 사랑하겠어 · 2005-11-08 23:40:27
너무 평범하지만두 너무 심금을 울려주는 한마디- 사랑합니다. 사랑한다는 말 꼭 애인에게만 해야하나, 사랑하는 사람에게~ 아버지, 어머니에게도 해줄수 있는거지, 아니 해줘야 하는거지. 어른이 다 됐구먼, ㅋㅋ, 좋은글이더~
예영이 · 2005-11-08 23:53:25
널 사랑하겠어님..고마워요.풀 심어줘서,
.조은밤 되세요..
なごり雪 · 2005-11-08 23:55:01
한통의 전화 간단하지만 부모님들게는 얼마나 큰 기달임일찌...?
부모의 마음 자식은 영원히 모를거예요~~저도 비롯해서

참 따뜻한 말 ...사랑해요
Time ™ · 2005-11-09 00:09:17
집에 전화 일주일 안하면 ,,, 꺼꾸로 집에서 전화옴 ㅠㅠ

그래서 매주 한번은 집에 전화를 꼭 때려줌 ,,,

아무리 나이 먹어가도 부모한텐 언제까지나 자식이니 걱정되나봐염

모두 집에 전화 자주 칩시다 ~ 예영님 좋은글 ,,대추천 !
예영이 · 2005-11-09 00:20:14
나고리유키님~간단한 전화 한통이지만 자꾸 잊혀질라그러네요,,,.,
Time 님~ 님처럼 이제 일주일에 한번씩 꼭 전화해야죠....
사랑시간그리움 · 2005-11-09 00:41:58
전화 한통도 효인거 같습니다
ㅎr얀ㅁi소♡ · 2005-11-09 00:58:44
예영아~~ 잠 않 와서 또 들왓엉~~ ㅋㅋ

근데 예영아~ 이름 을 일케 불를라니.. 진짜 정말.. 이상하당..~~ ㅋㅋ.

좋은 밤...~
히나 · 2005-11-09 02:04:28
난 한달에 한번...
그래두 우리 부모들은 걱정 안함...
무소식이 희소식이란 말두 있져....
어머니 아버지 한테사랑한단 말은 쑥스러워서 못합니다....
이봉춘 · 2005-11-09 08:06:31
전화는 자주하세요 부모님들은 한밤중이라도 자식의전화를받으면 기뻐하십니다
그리고 하루에도 몇번해도 싫다고 하지안습니다 (돈이드니마지말라 는말빼고)
Bingo · 2005-11-09 08:43:20
ㅎㅎㅎㅎ 자주해야쥐~~~
예영이 · 2005-11-09 17:25:52
사랑시간그리움님,,,,그러게요,근데 그걸 깜빡했나봐요,,,
히나님...저두 많이 쑥쓰러웠었는데.부모님이 넘 기뻐하시더라구요..
이봉춘님...이제 저두 전화 자주 할려구요..
Bingo님....빙고 ,ㅋㅋ,와타시노 쿠찌크세..빙고~
꼬불꼬불한국수 · 2005-11-09 23:45:20
님이 올린 글을 보구 없엇던 카드를 친구한데 빌렷어요,버튼을 눌리고 신호는 지나가는데 한참동안 전화를 받지 않더라구요, 그러던 엄마가 잠속에서 전화를 받앗어요~ 여보세요`엄마?그랫더니 엄마가 하는 소리 또 전화하냐?이럿게 늦엇는데 잠안자구 뭐해?끈어.하구 전화를 끈어버렷어요~사실 제가 매일 엄마랑 통화를 한번씩 하거던요,그럿다구 뭔 효자는 아니에요~그냥 자식을 켵에 두지 못한 부모들의 간절한 그리움과 고통을 알거던요,님이 일케 좋은 글을 올려서 고마워요~외국생활 하면서 가끔 한통의 전화라두 자식들을 키워주신다구 고생하신 부모님들께는 위로가 안될가 싶으네요
야스미 · 2005-11-10 04:55:22
추천!!!
여즘은 넘 힘들어서 지쳐셔 집에 감히 전화도 못했어요,,,
근데 내 스페이스를 보셨는지 엄마가 아침에 메신저에서 잠깐 얘기 하자고 그러시는거예요,나 힘들어하는 목소리를 엄마가 걱정하실까봐 전화 안 해드렸는데...더 걱정시켜드린건지...
수지 · 2005-11-10 21:23:44
난 맨날 하는데...엄마가 바쁘대요....헉~
예영이 · 2005-11-11 10:04:53
꼬불꼬불한 국수님......저두 예전엔 사흘이 멀다하게 전화 했었는데..ㅠㅠ...기가 쯔이데 미레바,,지금은..ㅠㅠ,,언제 부터 이렇게 됐는지....
야스미님.....이름이 넘 편해요,,듣는것만으루두....
수지님.......맨날 전화주세요?부모님이 기뻐하실거예요,바쁘다구 얘기하시면서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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