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떨어져있으면 언젠간 헤여지나요 ?

사랑이별 · #182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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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s행복 · 2005-11-08 23:07:16 · 조회 233
저는 청도에 있고 남친은 일본에 있어요 .
우리는 일년에 2번정도 만나요 . 남친이 절 보러 오거든요.
한달전 우리는 아주 작은 일 땜에 말다툼이 생겼어요.
잘못은 제가 했죠 .
그래서 미안하다고 보고 싶다고 전화로 말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말이 안 떨어져서
메일로 보냈어요. 근데 아직도 소식이 없어요 .
제 남친 잘 생기고 돈도 많고 해서 일본에서 따라는 여자가 많아요 .
전번에 일본에 있는 한 여자가 남친의 메신저로 자기가 남친을 좋아한다면서
누가 남친의 마음을 가질수 있는지 ?  한번 내기해보자하더군요.
누가 뭐라던 상관은 안해요 .
다만 남친의 마음만 변하지 않는다면 무엇이든 이겨내고 기달릴수 있어요 .
다들 일본에 가면 많이 바삐 산다던데 .... 정말로 그렇게 바빠서 소식이 없는지 ?
아니면 다른 사랑을 하고 있는지 ?
소식이 없는 남친의 구정에 집에 가서 약혼하자는 말도 이제는 믿을수가 없네요 .
남친을 믿고 기다려야 하는지 ?  아니면 여기서 포기해야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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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なごり雪 · 2005-11-08 23:22:08
일본에 오면 바쁜건 사실이지만...
님이 남친을 어느정도 믿는가 에 따라 환경을 틀려진다고 생각해요
그러고 남친이 다른 애인이 생긴것도 확실한것 같고
그 애인과 어떤 관계가 발생되였다해도
남친을 사랑하고 결혼할 신심이 있으면 기달이고요
자꾸 이심하고 안절부절 할꺼면 아여 갈아지고요

저의 말이 탁하게 들일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여성들의 편에서 생각하고 말하는거예요~~
저도 님과 같은 사람을 많이 보고 왔거든요..
결정은 님이 내리는거고요
저는 그냥 제 삼자로서 좀더 량정하게 말할뿐입니다.
裕美(ゆみ) · 2005-11-08 23:39:42
믿으쇼 ... 나뚜 장거리 연애중임다 지금 ..
님하군 꺼꾸로 난 일본에 울 신랑은 중국임다 ...
믿어주쇼 ^^ 만약에 정말 님을 사랑하는 남자라면 , 님의믿음에 감동받구,
고맙구 .그래서 님을 더 사랑해줄검다 ......
소식이 없을때 맘이 변했는가 ,의심하지말구,혹시 앓지라도 않는지 ,무슨일이라도 있는게 아닌지 하는 걱정부터 해야짐 .안그럼슴두?
나두 겪어봐서 아는게 ,,무지 걱정되면서두 여자니까 전화 잘 안되면 혹시 다른 여자랑
하는 그런 생각부터 드는게 당연하지만 ,멀리떨어져있을수록 더 상대방 립장에 서서
생각해주구 그래야 함다 ^^ 힘냅소 ..글구 꼭 성공합소 ㅋㅋ 말이길어졌슴다 미안^^
해바라기 · 2005-11-09 01:38:43
믿는 도끼 발등 깐다는 그 말 잊지 마세요.
저는 남친이 중국에 있고 제가 일본에 있으면서 근 반년동안 장거리 연애를 했어요.
헌데 정작 반년후에 다시 만나니 서로 마음이 예전과 같지 않더군요.
댁처럼 다른 사람한테서 저한테 멜로 남친과 다른여자 찍은 사진도 왔댔지요.
남친 너무 믿지 말고 그냥 중국에서 다른 좋은 사람 있으면 사귀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저의 경험담이니 잘 참고 하기 바랍니다.
최후의 결정은 댁이 내리지만....
메스또 오스 · 2005-11-09 02:14:24
ㅎㅎㅎ
힘드시겠구만...
난 일년반전에 일본에서 돌아왔거든요 ... 여자친구는 일본에 남아있구...막상 떨어지구 보니 많이 힘듭떼다 ㅋㅋㅋ ...지금까지 일년반 한번두 못 만났어요...그래두 우린 서로 믿구 ...매일 전화두 두세번 하거든요...때론 크게 다투지만 많아서 이틀 삐지지요...그리곤 한 사흘째면 서로 그리워서 서로 또 전화하거든요...
남자로써 둬마디 하겠슴다
1,남자의 직감으보면 99.9999999999999999999%애인이 있어요
2,나고리 유끼님이 사랑한다면 그리고 결혼할 신심이 있다면 기다리라구 햇지만 허무한 기다림입니다... 돌아온들 행복할것 같아요?제 삼자와의 경쟁에서 이긴여자 행복하게 사는거 하나두 없어요...남자나 여자나 한번있으면 두번이 있게 돼 있어요 ...남는건 상처뿐이지요...
물론 내 말이 무조건 맞다는 말은 아니구요
사랑한다면 전화하세요 일생에 관계되는문제인데 뭐가 도저히 말 안떨어져요?그래서 안 받으면 맘 단단히 먹구 포기하세요...줄어드는건 시간이구 늘어나는건 주름뿐이니깐요...
실레했습니다 ㅎㅎㅎ
둥지 · 2005-11-09 03:30:59
저는 메스또 오스님 말 동참임니다 소식두 없는사람 뭐하러 기다려요 그냥 포기하세요
침묵매력 · 2005-11-09 06:51:09
포기 하세요 남자던 여자던 다 한가지에요 떨어져 잇으면 그냥 미련이 남을뿐 사랑은 존재 하지 않습니다 .. 단단한 마음 가짐으로 포기 하는게 나을듯
이봉춘 · 2005-11-09 07:49:56
포기하세요 그런남자와 만일결혼하더래도 계속 여자문제로 다툴실겁니다
자기인생이니 잘 생각하고 판단하세요

그러나 떨어져있어도 사랑속에서 믿고 미듬속에서 사랑하고 하면서 기달릴수있습니다
kcs행복 · 2005-11-09 19:03:00
저도 남친따라 중국 수출입회사의 영업차장의 자리를 버리고 일본에 가려고 했는데
일본에 있는 분들도 그렇고 남친도 일본에 오지 말라고 해서 .....
아주 많은 고민끝에 일본에 안가고 그냥 중국에 남아서 일하고 있어요.
남친이 이년만 있으면 대학 필업하고 캐나다로 공부하러 가거든요.
일본에 가봤자 2년후면 또 홀로 남아있을건데......
정말로 안될 인연인가봐요 .
정말 여러분의 말대로 포기해야 하는데 그래도 구정까지는 기다릴생각입니다.
그때까지 소식이 없으면 이제는 완전 끝이죠 .
중국에서 다른 애인 찾으려해도 제 주위엔 전부 한족이예요 .
조선족이 적어서 ...... 조선족 남자를 찾아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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