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남친이 의심가는걸....?어떡해?

사랑이별 · #182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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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 2005-11-07 21:52:09 · 조회 311
같이 생활하는 남친이 있어요..곧 결혼까지 하게될 남친이요...

거의 이년이 되여가는 지금 요짐들어서 자꾸 그이한테 민감해만 가요...

자주는 아니고 가끔씩 친구들과 같이 저녁에 나가는 남친이 밤 늦게야 돌아온것을 보고

한바탕 크게 다퉜어요...제가 짐싸가지고 나갈려구햇죠..(맘속으론 남친이 말리길 바랬고..부끄)

그냥 나절러두 억지못하게 그냥 그렇게 팩하게 돌아버렸죠...휴.~~~

남친도 해석하다못해 피곤하단듯이 맘대로해라는듯이 말없었죠....막 나가려는 절 그래도 잡아줬어요...

(휴....세상에 안잡으면 나 정말 어떡해?)   식은땀이 좔~~

더는 고집부리지말자고 느껴져서 저두 좀 참았죠...이렇게 분위기가 식어지면서 다시 화해할수가 있었죠..


......

그런데.. 이런일 이젠 세번이나 똑깥이 반복되고 말았죠....남친하고 이렇게 사귄지 이젠 이년이 돼가는데..

이젠 결혼을 앞두고 부모들도 다 아는데...제발 이제부터 사이좋게 매일 보내고싶은데.....

아니나다를가 정말 매일매일 행복하게는 보내죠..그런데 남친이 밤에 좀 늦게 돌아오는날이면 제가 막 폭팔하

고 마는거죠...제가 잘못한것같은데 억제못하는걸 어쩌죠???휴~~~


제가 무슨 심리병이라도 있는가싶기도 해요...이러기 싫은데....여기에 글 올리는것은 제가 심터에 현명한

많은분들이 계신다고 믿기때문이에요...

다 생각하기 나름인거지만...어떻게 내가 자기자신을 바꾸고 싶어요....다신 피곤하게 살고싶잖으니깐요..

그이와 화목하게 살고싶어서요.. 아무일없는 사람을 의심하는것이 더 나쁘단걸 알지만 ....어떻게 맘가짐 가지

면 될지? ....내 자신을 이길 힘이 아직 없나봐요....열분 도와주세요....존글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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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8)

裕美 · 2005-11-07 22:06:01
의심하지 마쇼.그게 젤 힘들검다 ^^
술먹구 늦게온 남친 의심하는게 아니라 꿀물 풀어줍소 ^^그램 말더잘듣슴다 ㅋㅋ
아침에 해장국 끌여주구 ㅋㅋ 내 비결임다.얼렸다 닥쳤다 해야짐 ㅋㅋ(남성분들미안)
상처내지 마쇼 ....상처일단 나면 지워안짐다^^아끼고 또 아낍소
힘내쇼.한발짝 물러나서 다시 생각함 그리 어려운일도 아님다
裕美 · 2005-11-07 22:07:46
그리구 짐싸지맙소 ,,그래다가 정말 안말리므 어찌자구 그램둥??
내뚜 한번 그랬다가 울 신랑 안말려서 할수없이 내절로 다시 들어왔슴당
어찌나 부끄럽던지 ㅋㅋㅋ
그래 울 신랑 나보구 다시 그래지 말라 알아 ? 이래잼다 ㅋㅋ
그래서 버릇이 떨어져서 다시는 안그램다 ...
사랑새 · 2005-11-07 22:24:34
의심병이 제일 가는병이 라는데 병원에 가보세요 .
그것밖에 없네요 . 전 남친 사귀여도 한번도 의심해본적이 없는데요.
되려 의심당하고 해서 짜증났어요 님이 그러는거 병이나 꼭 고쳐아 합니다
아령 · 2005-11-07 22:59:29
의심해봤자 증거도 없고 지금처럼 고민만 늘어납니다.
차라리 믿으면 행복해집니다.
또 믿음이 없이 무슨 사랑이 존재하겠습니까?

남친에게 모든 정력과 시간을 할애하지 마시고
자신이 행복해지는 것을 찾아하세요^^
내가 변해야 남친이 변합니다.
이루카 · 2005-11-07 23:13:57
잉~
자꾸 의심대는건...머가 있어서 의심돼는거지...
아니땐 꿀뚝에 연기가 날까...
연변여자 · 2005-11-07 23:37:52
야 참 ~~~~~~~그렇게 자구 민감하면 피곤한건 님박에 업으니간 ,,,

어떻게 해결해 보십쇼,,,
연변여자 · 2005-11-07 23:39:32
아니 먼가 잇는것같은데 ,,,,
이미나 · 2005-11-08 00:38:47
의심이 있는건 당신이 그를 몹씨 사랑하기때문이죠,한편은 자기에게 신심이 없어서 두려워서 그랩니다,자기의 생활을 충실이 하세요,자기자신의 개인소질을 높이고 또한 자기자신에게 신심을 주세요,그럼 의심병은 낳을것이예요,그리고 사람을 믿는것을 차츰차츰 배양해보세요,
게똥벌래 · 2005-11-08 00:39:08
我是男生,我也不喜欢我的女友,玩到很晚, 不是怕她什么。。。。。。
先是在关心的角度上想的, 你的男友,也是吧,也有必要和他好好谈谈!互相理解吧
I believe I can fly · 2005-11-08 01:16:54
이루카님 말에 대동감이에요,,
시간을 타서 깊은 대화 가져볼 필요 잇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불안을 대방에게 얘기하면서
양해를 구하지만 나를 위해서 좀 삼가해줄수 없냐구,,,,,
남친이 님을 사랑한다면 이해해주고 늦은 외출을 그만하지 않을가 싶네요.
그래도 듣는둥 마는둥하면 님도 以牙还牙ㅎㅎㅎ
떠보는건 어떨가 싶네요^^
똘똘이 · 2005-11-08 01:21:09
것도 한때뿐일거에요...ㅎㅎ 솔찍히 저두 옛날에 늦게 들어오는 남친땜에 많이 열받고 그랬는데...근데 내가 바가지긁으면 긁을수록 더 하더라고요..친구들하고 술마이구 늦게 귀가하는건 고치기가 어려울같네요.그래서 내가 포기했어요. 넘 피곤하니까...아무때 들어오던 상관안하고 ...여자가 매달리면 매달릴수록 남자들은 아마 더 외곬으로 나아가나봐요.
그니까 맘 편하게 먹어요.어차피 결혼까지 할 상대라면 ...한평생 그렇게 피곤하게 살수는 없잖아요.안그러면 자신만 피곤하고 지치니까...자신을 개변하세요.
なごり雪 · 2005-11-08 01:23:40
남친이 그 어떤 과거가 없는 하에는
우선 자신에게 신심을 가지세요~^
이제 사귄지 2년에 남친을 이심하는건
자신의 매력이 부족함을 긍정하는것과 같음...

사람 특히는 남남이 만나서 가정을 이루려는 사이는
믿음이 첫재인가 보는데요~~^^
넘 바보처럼 믿어도 안되지만 90%는 믿어야한다고 생각해요
히나 · 2005-11-08 02:27:02
남자칭구가 칭구랑 만나서 놀면.. 영님두 칭구랑 만나서 놀구... 그럼 되지...
맨날 어떻게 영님이랑 하구 놀아주겠습니까....ㅋㅋ
이봉춘 · 2005-11-08 09:17:05
여긴 여자세상이네
이미나님의말에동의
똘똘이님의말에동의
남친한테 새로운 자기를보여줘
그러면 영님한테 정신팔려 다른데 눈 팔지않음
Bingo · 2005-11-08 09:28:19
의심한다는것자체가,,님의 남친에대한 사랑이 흔들리고있다는것/
스마일*^^* · 2005-11-08 12:53:54
대화가 필요한듯 합니다~~남친이 전혀 딴생각이 없다면 대화로 풀수 있다구 믿구요~~그게 아님 당신의 짐작이 맞겠죠~~하지만 글쓰신걸 보면 대화로 풀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구 봅니다....힘내세요!! 화이3!!! ^^
ジャック · 2005-11-08 18:49:52
夜、遅くなっても帰ってくるなら、疑わなくていいと思います。そして、何もない男性に遅くなっただけで怒っていたら、男も逆キレする可能性があるので止めた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ただし、何もないまま、夜帰ってこなかったら絶対外に他の女がいることです。つまり、浮気していることです。浮気をしている男性でも好きなら早く結婚してください。結婚して子供まで出来たら男は落ち着きます。男の場合は妻よりも子供を一番大事にしているので。(多分私だけかも??!それはわかりません)こんな感じのコメントしか出来ないので、頑張ってください。男は女性の優しさには負けますので、しかしやり過ぎないように・・・・
영 · 2005-11-08 20:45:58
세상에~~~ 정말 많은 감격 감동 받았습니다....새롭게 가입해서 이렇게 첨으로 쑥쓰럽지만 대담히 문장을 올렷습니다... 이렇게 많은 좋은 얘기를 읽을수 있다는것을 생각조차 못햇습니다....정말 감사합니다....저를 개변시키는것이 충분하다고 생각되였습니다...좋은글이 맘병든사람 고친다는 말 진실인듯싶습니다...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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