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꿈에 자꾸 빈이가 보인다…
빈이가 떠나서 한번도 꿈에 보적 없다.
그런데 요즘은 웬일일가?
우리가 첨 만날때처럼 자꾸 전차에서 빈이를 본다.
그런데 빈이는 그냥 날 보기만 한다.그것두 차거운 얼굴로...
꿈은 현실과 반대라구 했잖어…이렇게 자아위한두 해본다…
그러면서도 이젠 꿈에서 빈이를 볼가봐 슬그머니 겁난다…
그렇게 죽도록 보고싶던 빈인데…
잠꾸러기인 나지만 이젠 자는것이 겁난다…
나의 아침은 여전하다.
여전히 기리기리 일어나서 닫기는 전차문과 함께 전차에 뛰여오른다…
<하리수~오하요!>
<하리수!전화 안해?>
<하리수!고집 이만저만 아닌데…>
<하리수!...>
<하리수!...>
전차에서 내리면 걸려오는 <아침인사>다.
무조건 무시다…
그럴 정력두 시간두 없다.
난 무시하것으로서 정력을 절약하구,
넌 무시당하면서 매일 말 걸어오는게 꽤 정력소모되겠지?
흐흐…이렇게 장기전(長期戦)을 한다면 우리의 승부는 불보듯 뻔한 일이다.
(나 골 좋져?ㅋㅋㅋ원래 못생긴 여자들 똑똑해여~ㅋㅋㅋ)
<헉~헉~허억~>
이제…4층만…
<ㅊ~~~칙!>
전차문이 닫기기전의 경고음이다…
오늘 또 실수를 했다…또 늦었던거다.
어쩌다 좋은 꿈을 꾸었다.
빈이가 역시 날 보고만 있는 꿈이긴 하지만...
그러나 더는 차거운 얼굴이 아니였다.웃는 얼굴도 아니였지만…헤헤~
그래서 좀만 더 기다리면 웃을가싶어서 이불속에서 더 꼼지락 거렸다.
그래서…
이젠 층계도 다 뛰여올랐다…
이젠 차에 뛰여오르기만 하면 되는데…
<스르륵…>
문이 닫긴다…
실망으로 고개를 떨구는 순간 문이 다시 열린다…
그 남자가 닫기는 문에 슬쩍 발을 넣어주었던거다…
그는 어리뻥뻥해서 서있는 나를 잡아당겼다…
차타고 오는 내내 우린 아무 말도 없었다.
전차에서 내리자 그가 말을 걸어온다.
<하리수,너…>
<야,우리 사귀자!>
그의 말도 끝나기전에 내가 돌아서면서 말했다.
나절로 한말에 나절로도 놀랐다.
그런데 나보다 더 놀란건 그 남자였다.
<오늘 저녁 6시에 동쪽출구에서 만나자.>
멍해있는 그남자에게 한마디 더 던져놓고 난 금방 돌아서갔다.
사실은 돌아서지 않으면 내가 못견딜것 같았었다.
다리가 넘 떨려서 그자리에서 무너질것만 같았다…
그런데 오늘 저녁 진짜 만나야 되는걸가?
만나도 되는걸가?
우리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
하루종일 골속에는 이 생각 뿐이였다…
빈이가 떠나서 한번도 꿈에 보적 없다.
그런데 요즘은 웬일일가?
우리가 첨 만날때처럼 자꾸 전차에서 빈이를 본다.
그런데 빈이는 그냥 날 보기만 한다.그것두 차거운 얼굴로...
꿈은 현실과 반대라구 했잖어…이렇게 자아위한두 해본다…
그러면서도 이젠 꿈에서 빈이를 볼가봐 슬그머니 겁난다…
그렇게 죽도록 보고싶던 빈인데…
잠꾸러기인 나지만 이젠 자는것이 겁난다…
나의 아침은 여전하다.
여전히 기리기리 일어나서 닫기는 전차문과 함께 전차에 뛰여오른다…
<하리수~오하요!>
<하리수!전화 안해?>
<하리수!고집 이만저만 아닌데…>
<하리수!...>
<하리수!...>
전차에서 내리면 걸려오는 <아침인사>다.
무조건 무시다…
그럴 정력두 시간두 없다.
난 무시하것으로서 정력을 절약하구,
넌 무시당하면서 매일 말 걸어오는게 꽤 정력소모되겠지?
흐흐…이렇게 장기전(長期戦)을 한다면 우리의 승부는 불보듯 뻔한 일이다.
(나 골 좋져?ㅋㅋㅋ원래 못생긴 여자들 똑똑해여~ㅋㅋㅋ)
<헉~헉~허억~>
이제…4층만…
<ㅊ~~~칙!>
전차문이 닫기기전의 경고음이다…
오늘 또 실수를 했다…또 늦었던거다.
어쩌다 좋은 꿈을 꾸었다.
빈이가 역시 날 보고만 있는 꿈이긴 하지만...
그러나 더는 차거운 얼굴이 아니였다.웃는 얼굴도 아니였지만…헤헤~
그래서 좀만 더 기다리면 웃을가싶어서 이불속에서 더 꼼지락 거렸다.
그래서…
이젠 층계도 다 뛰여올랐다…
이젠 차에 뛰여오르기만 하면 되는데…
<스르륵…>
문이 닫긴다…
실망으로 고개를 떨구는 순간 문이 다시 열린다…
그 남자가 닫기는 문에 슬쩍 발을 넣어주었던거다…
그는 어리뻥뻥해서 서있는 나를 잡아당겼다…
차타고 오는 내내 우린 아무 말도 없었다.
전차에서 내리자 그가 말을 걸어온다.
<하리수,너…>
<야,우리 사귀자!>
그의 말도 끝나기전에 내가 돌아서면서 말했다.
나절로 한말에 나절로도 놀랐다.
그런데 나보다 더 놀란건 그 남자였다.
<오늘 저녁 6시에 동쪽출구에서 만나자.>
멍해있는 그남자에게 한마디 더 던져놓고 난 금방 돌아서갔다.
사실은 돌아서지 않으면 내가 못견딜것 같았었다.
다리가 넘 떨려서 그자리에서 무너질것만 같았다…
그런데 오늘 저녁 진짜 만나야 되는걸가?
만나도 되는걸가?
우리 이제 어떻게 되는거지?
하루종일 골속에는 이 생각 뿐이였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3)
ㅎㅎㅎ나 미친 여자라구 욕하기 없기!(예방주사!ㅋㅋㅋ)
글쎄요,,,, 때론 종종 미쳐보는것도
보약될쑤잇어요, 인체내 스트레스 해소,,,,,,
언제쯤 거을 보면서 웃어보시죠.... 그것두 좋은데,,,,,, 캬캬캬ㅑㅋ캬
보약될쑤잇어요, 인체내 스트레스 해소,,,,,,
언제쯤 거을 보면서 웃어보시죠.... 그것두 좋은데,,,,,, 캬캬캬ㅑㅋ캬
감사...ㅎㅎㅎ
거울보면서는 매일 웃어요...ㅎㅎㅎ내가 진짜 미친걸가?
거울보면서는 매일 웃어요...ㅎㅎㅎ내가 진짜 미친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