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고 푸른 하늘 , 눈부신 햇살 , 청신한 공기 ...
빙옥과의 진지한 대화를 해본 그 2일째인 오늘 역시 좋은 날씨
돌풍의 날씨는 빙옥의 태도에 따라서 개였다 흐렸다하는듯 ^^;;
기분 좋은 하루의 시작이다 ,일보는것도 신나고 ,,,
점심때 돌풍은 빙옥의 핸폰에 메일 날린다 ,
돌풍 ..<안녕하세요 저 어제밤 대화했던 돌풍인데요 ,,,
알려주신 한메일로 메일 보냈습니다,잠수중 편할때 확인 바랍니다 좋은하루>
빙옥 ..<넵,이제 학교 끝나 집가면 확인 할께요>
유치만점 돌풍 ,,ㅡ.ㅡ ;; 메일 보냈다고 또 확인해라고 전화연락하는 유치한 놈!!!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온 돌풍은 또 컴에 매달린다,
무엇보다도 먼저 일유모사이트에 사람찾기 광고를 낸다,
잠수를 타기 시작한 빙옥을 찾는다고 ,,, 흠 ,,,
잠수 시작 일일째 이런 광고를 집어 올리는 미친 돌풍 ㅠㅠ
글 마치고 또 치사한 돌풍은 한메일 접속한다 ,
한메일에선 보낸 편지 상대방이 봤는지를 확인할수가 있단다,
수신확인을 딱 보니 좀전에 금방 확인 했었다
날듯이 기분 좋았다 돌풍의 글을 빙옥이가 읽었다는것이 기분 좋았다,
하지만 기분 좋은 일은 그것뿐이가 아니였다,
조금 지나서 빙옥한테서 날아온 메일 ,,
내용은 간단했지만 돌풍에겐 더없는 희망과 행복감을 주었다,
다시 생각해보니 잠수 안탈꺼라는 빙옥의 메일 ~ 와웃 ~ 완전 완전 ,,암튼 좋단다 ㅋ
돌풍은 입에 물럿던 담배에 불을 부칠사이도 없이 메신쩌 접속을 ...
온라인중 빙옥이 있었다,맑스엥겔스모택동 예수,성모마리아,부처님 암튼 모둔 사람에게 감사
돌풍은 행동도 빠르다,순식간에 온라인된 다른 칭구들 모두 차단해뻐리고 빙옥과 대화
오구가는 대화속에서 빙옥에 대해서 더 많은 요해를 가진다,
어젯밤의 엉뚱하게 잼있는 대화와는 또 달리 오늘은 진지한 대화들로 이어간다,
대화속에서 돌풍은 빙옥의 냉정함과 비상한 머리를 가진 여자임을 느낄수 있었다,
한마디로 완전히 선수처럼 느껴졌다,아니 선수일수도 있다는것이다,
자신의 매력을 충분히 발산한면서도 돌풍으로 하여금 삐집고 들갈 틈을 전혀 안준다
남녀사이 문제상이라면 돌풍도 나름대로 경험에서 나온 노하우가 있단다,
근데 그런 돌풍의 노하우가 빙옥한테는 전혀 통하지 않는듯 ㅡ.ㅡ
별처럼 아름다운 모습 보이지만 다가갈수 없고
달처럼 신비한 매력으로 차가운 모습이기도하고
해처럼 눈부시고 화끈한면도 있는 빙옥 ,,,
완전 인간 종합세트 인것이다 ,
대화는 계속 깊어가고 서로가 대화하는것이 편해진듯하다,
기회를 놓칠세라 분위기 좋은 지금 돌풍은 빙옥한테 화상캠을 초대한다,
이런 상황 10명중 7명은 무조건 거절한다,
오늘 컨디션 안좋다거나 다음에 하자거나 이런 저런 이유대면서 ,,,
하지만 빙옥은 곧바로 수락 ....
다른것은 몰라도 곧바로 수락해주는 행동에서
빙옥은 아주 자신심 있는 여자임을 알수 있었다,
갑자기 눈부셔온다
메신쩌 창구에서 빙옥의 모습이 떳다,
사진 그대로 그렇게 눈부시게 이뻤던것이다 ...
완전 돌풍의 제1위 스타일 모습,
건강해보이는 까만 생머리,
검고짙은 눈섭,
호수같이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눈,
오똑하게 선 코
붉고 야들야들한 입술 ,
하얗고 가쯘한 이빨.
뾰족한 턱.
가늘고 긴 목선 ,,
돌풍의 심장이 멈추는 시간이다,
거친 숨소리에 눈앞의 빙옥모습이 놀라서 사라지 질듯해서
숨 죽이고 조용히 살펴본다 ,
처음 빙옥 사진을 봤을때 돌풍은 궁금한것이가 있었다,
사진을 보면서 <욜케 겁나 이쁜 애들하고 어떤 남자들이 챗팅할까?
또 욜케 사람 눈 뒤지뿔게 만드는 애들하고 전화통화하는 남자는 어떤사람일까?>
오늘 ,, 돌풍의 그 궁금증이 조금 풀렸다,
그렇게 부러워 했던 사람들중의 한명으로 되였던것이다,
빙옥과 챗팅하고 전화통화는 아니지만 메일 연락하는 사람으로 등업된것이다,
상상으로만 했었던 , 꿈속에서만 바랬던 그런 등업 ,,,
등업된 돌풍은 조심스레 용기를 내여 험난하지만 행복할 꿈을꾼다,
그것은 ,,,그것은 ,,,
돌풍은 빙옥이를 사랑할꺼라는 꿈이다.
지금까지는 빙옥한테 돌풍이란 별볼일 없는 사람이라는것 알지만
언젠가는 돌풍에 대한 빙옥의 관점을 꼭 바꿀꺼라는 다짐을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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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4)
검고짙은 눈섭,
호수같이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눈,
오똑하게 선 코
붉고 야들야들한 입술 ,
하얗고 가쯘한 이빨.
뾰족한 턱.
가늘고 긴 목선 ,,
------와~ 나두 갑자기 야한 느낌이 온다,,,아니...야한기 아니구 떠거운 느낌!
헉~ 묘사 진짜 생동하다.
호수같이 사람을 빠져들게 하는 눈,
오똑하게 선 코
붉고 야들야들한 입술 ,
하얗고 가쯘한 이빨.
뾰족한 턱.
가늘고 긴 목선 ,,
------와~ 나두 갑자기 야한 느낌이 온다,,,아니...야한기 아니구 떠거운 느낌!
헉~ 묘사 진짜 생동하다.
^^
빙옥 참 이쁘것내
빙옥 참 이쁘것내
진짜 이쁜거 같당.........

암튼 잼있고 잘 보구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