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바탕소동뒤에 저녁 당직인 친구들은 밥먹으러 식당쪽으로 갔고 한가한 동료들은 다른사람 사물함뒤져서 로션이나 크림같은거로 예전안하던 짓거리들 하고 있었다.하긴 그을린 피부에 아무리 쳐발라도 백로로는 안변했다. 나도 그틈에 끼여 한몫보고는 느적느적 식당으로 향했다.
새로운 이웃들이 왔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하루였다.
근데 웬일이야! 새이웃들도 우리식당을 함께 이용하고 있었다. 먼저들어간 동료들은 땡잡았다 하고 여직원들 앞자릴차지하고 뭔가 열심히 웃음피고 있었다. 다른자리도 있건만 ..... 가끔가다 까르르 ~ 웃음소리가 맛좋게 들렸다.
나하고 한칸쓰는 韓 은 좀 질투나하는 눈치였다. 이럴줄알면 우리도 일찍오는건데....궁시렁거렸다.
그러고보니 구석쪽 여자셋앉은 식탁엔 다른팀들이 없는것이 보였다. 그다지 눈에 안띄는 자리였다. 한은 이미봤다는듯이 식판들고 그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나보고 뭐하냐 하는 눈치였다.
이자린 우리구역인데..하면서 넉살좋게 말걸고있다. 여자셋은 불청객들한텐 관심도 없다는듯 웃음으로만 답했다. 둘만 멋슥해진 자리였다. 우리도 밥만 조겨줬다. 듣고보니 회사얘기같은데 언어가 조선말이 아니라 중어로만 대화가 이어지고 있었다. 한은 밥푸다말고 피식 웃었다 . 영문을 알거같았다. 근데 용모로 봐서는 우리쪽인데?? 궁금하기도 하지만 묻기도 민망하고... 얘네가 알아못듣는다고 한은 ( 이자리가 빈이유 알만하다) 하고 내뱉었다. 둘은 한족이라거니 아니라거니 하면서 알아못듣는 언어로 싱갱이질했다. 우리 둘은 다른건 몰라도 그때만해도 여자친구만은 민족혈통으로만 찾아야 한다는데 동감이였다. 먼저온 셋은 다끝내고 깍듯이 인사만 남기도 떴다. 그러고보니 그중한명이 남들한테없는 그런독특한 색깔과 매력이 느껴왔다. 밥먹는 내내 다른두명 얘기만 들어주다가 가끔 한마디씩끼곤 했다.
저녁엔 비번이니 둘은 어디가 한전할까. 아니면 마당서 어룰릴까 생각중이였다. 다른팀들은 벌써 새로운이웃들하고 배구하고 야단법석였다. 우리상에 앉았던 두명도 보였다. 관심보이는 한명은 없었다.
새로운 이웃들이 왔다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하루였다.
근데 웬일이야! 새이웃들도 우리식당을 함께 이용하고 있었다. 먼저들어간 동료들은 땡잡았다 하고 여직원들 앞자릴차지하고 뭔가 열심히 웃음피고 있었다. 다른자리도 있건만 ..... 가끔가다 까르르 ~ 웃음소리가 맛좋게 들렸다.
나하고 한칸쓰는 韓 은 좀 질투나하는 눈치였다. 이럴줄알면 우리도 일찍오는건데....궁시렁거렸다.
그러고보니 구석쪽 여자셋앉은 식탁엔 다른팀들이 없는것이 보였다. 그다지 눈에 안띄는 자리였다. 한은 이미봤다는듯이 식판들고 그쪽으로 향하고 있었다. 나보고 뭐하냐 하는 눈치였다.
이자린 우리구역인데..하면서 넉살좋게 말걸고있다. 여자셋은 불청객들한텐 관심도 없다는듯 웃음으로만 답했다. 둘만 멋슥해진 자리였다. 우리도 밥만 조겨줬다. 듣고보니 회사얘기같은데 언어가 조선말이 아니라 중어로만 대화가 이어지고 있었다. 한은 밥푸다말고 피식 웃었다 . 영문을 알거같았다. 근데 용모로 봐서는 우리쪽인데?? 궁금하기도 하지만 묻기도 민망하고... 얘네가 알아못듣는다고 한은 ( 이자리가 빈이유 알만하다) 하고 내뱉었다. 둘은 한족이라거니 아니라거니 하면서 알아못듣는 언어로 싱갱이질했다. 우리 둘은 다른건 몰라도 그때만해도 여자친구만은 민족혈통으로만 찾아야 한다는데 동감이였다. 먼저온 셋은 다끝내고 깍듯이 인사만 남기도 떴다. 그러고보니 그중한명이 남들한테없는 그런독특한 색깔과 매력이 느껴왔다. 밥먹는 내내 다른두명 얘기만 들어주다가 가끔 한마디씩끼곤 했다.
저녁엔 비번이니 둘은 어디가 한전할까. 아니면 마당서 어룰릴까 생각중이였다. 다른팀들은 벌써 새로운이웃들하고 배구하고 야단법석였다. 우리상에 앉았던 두명도 보였다. 관심보이는 한명은 없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