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정신에 전차를 탔는지두 모르겟다.
첫수업이 젤 엄한 경제학이라 일단은 딱친구인 미영이한테 메일을 햇다…
<경제학 출석표 내꺼까지 받아줘.>
부르르…부르르…
마나모도를 한 내 전화가 떨고 있었다…
미영이였다…이 기집애 성질은 못말려…내 전차탔을거 알거면서…ㅉㅉㅉ
<모시모시…>내 원칙이다…전차안에서는 무조건 일본말로 전화를 받는다…
중국말,혹은 한국말로 전화를 받으면 일본사람들은 외국인이여서 이럭쿵저럭쿵하겟지?
나 참 못됬지…
<야,이 기집애야,차 못탔지?내 너 언젠가 이럴줄 알았다니까.맨날 그렇게 기리기리 다니더니…5분만 일찍 못일어나니?5분 더자서 뭐 쓸모있다구…>
미영는 이런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다…
이런 애한테는 1분,아니,1초라도 이불속에 더 누워있을수 있는 그런 행복감…
말로 통하지 않는다…
그래두 옛날엔 차 놓친적이 없어서 큰소리 쳤어두 오늘은 할말두 없다…
<토리아에즈 슏세끼효 요로시꾸!>(어쨌든 출석표 부탁한다…)
미영이는 일본어학교때 안 친구다.대학두 같이 오게 되였다.
성격 음…우에서 말한것처럼 불같고 사람을 못살게 구는 그런 성격이긴 하지만
시원시원하구 내가 참 좋아하는 그런 성격이다…
생김새까지도 큼직큼직하게 시원시원하게…누구봐도 미인이란다.
내같이 질질 늘구다가 시간이 되여서야 급해서 난장판을 벌리게 질색이란다…ㅋㅋ
그런데 어쨌은 우린 친해졌다.
미영이는 좋을말 할줄 모르는 애다,
그래서 좋은 일하구도 좋은 말두 못듣고…
그러면서두 뭐나 선뜻 나서는 그런 뜨겁구 착한 애다.
그러던 미영이는 1년전 빈이가 말없이 나 떠난뒤 나한테 참 잘해줬다…
언제던지 내가 부르기만 하면 술동무 해주고 좋은 말로 위안두 해주고…
내가 참 불쌍했던가보다…미영이가 좋은 말두 다 하구…
이렇게 고마운 친구덕분에 이젠 저린 가슴을 부여잡으면서라도 홀로서기를 할수 있게 되엿다…
고맙다 친구야~너 말 잘 들을게…건데 빈이을 잊으란건…그건 …
개찰구를 나가는데 앞에 어떤 사람의 등이 떡 막아섰다.
옆을 피해서 가려는데 또 앞길을 막는다…
우를 올려다 보니 넙죽한 사람이 얼굴을 돌리구 내려다 보구 있었다…시물거리며…
난빠?이렇게 바쁜 아침에?헉~내가 너무 오래 살았다,넘 오래 살았어.
옷도 나름대로 깔끔하게 입었는지라 분명 정신두 멀쩡한 사람인데 무슨짓야…ㅉㅉㅉ
뒤에서 따라오는것 같이 느껴졌지만 그대로 밖에까지 나왔다.
<야~하리수~>
헉!!!???어떻게 내 별명까지?그것두 조선말로…
돌아섰다.
분병 인상에 없는 얼굴이였다…
건데???
첫수업이 젤 엄한 경제학이라 일단은 딱친구인 미영이한테 메일을 햇다…
<경제학 출석표 내꺼까지 받아줘.>
부르르…부르르…
마나모도를 한 내 전화가 떨고 있었다…
미영이였다…이 기집애 성질은 못말려…내 전차탔을거 알거면서…ㅉㅉㅉ
<모시모시…>내 원칙이다…전차안에서는 무조건 일본말로 전화를 받는다…
중국말,혹은 한국말로 전화를 받으면 일본사람들은 외국인이여서 이럭쿵저럭쿵하겟지?
나 참 못됬지…
<야,이 기집애야,차 못탔지?내 너 언젠가 이럴줄 알았다니까.맨날 그렇게 기리기리 다니더니…5분만 일찍 못일어나니?5분 더자서 뭐 쓸모있다구…>
미영는 이런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다…
이런 애한테는 1분,아니,1초라도 이불속에 더 누워있을수 있는 그런 행복감…
말로 통하지 않는다…
그래두 옛날엔 차 놓친적이 없어서 큰소리 쳤어두 오늘은 할말두 없다…
<토리아에즈 슏세끼효 요로시꾸!>(어쨌든 출석표 부탁한다…)
미영이는 일본어학교때 안 친구다.대학두 같이 오게 되였다.
성격 음…우에서 말한것처럼 불같고 사람을 못살게 구는 그런 성격이긴 하지만
시원시원하구 내가 참 좋아하는 그런 성격이다…
생김새까지도 큼직큼직하게 시원시원하게…누구봐도 미인이란다.
내같이 질질 늘구다가 시간이 되여서야 급해서 난장판을 벌리게 질색이란다…ㅋㅋ
그런데 어쨌은 우린 친해졌다.
미영이는 좋을말 할줄 모르는 애다,
그래서 좋은 일하구도 좋은 말두 못듣고…
그러면서두 뭐나 선뜻 나서는 그런 뜨겁구 착한 애다.
그러던 미영이는 1년전 빈이가 말없이 나 떠난뒤 나한테 참 잘해줬다…
언제던지 내가 부르기만 하면 술동무 해주고 좋은 말로 위안두 해주고…
내가 참 불쌍했던가보다…미영이가 좋은 말두 다 하구…
이렇게 고마운 친구덕분에 이젠 저린 가슴을 부여잡으면서라도 홀로서기를 할수 있게 되엿다…
고맙다 친구야~너 말 잘 들을게…건데 빈이을 잊으란건…그건 …
개찰구를 나가는데 앞에 어떤 사람의 등이 떡 막아섰다.
옆을 피해서 가려는데 또 앞길을 막는다…
우를 올려다 보니 넙죽한 사람이 얼굴을 돌리구 내려다 보구 있었다…시물거리며…
난빠?이렇게 바쁜 아침에?헉~내가 너무 오래 살았다,넘 오래 살았어.
옷도 나름대로 깔끔하게 입었는지라 분명 정신두 멀쩡한 사람인데 무슨짓야…ㅉㅉㅉ
뒤에서 따라오는것 같이 느껴졌지만 그대로 밖에까지 나왔다.
<야~하리수~>
헉!!!???어떻게 내 별명까지?그것두 조선말로…
돌아섰다.
분병 인상에 없는 얼굴이였다…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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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오늘도 요로시꾸예요...ㅎㅎㅎ
소설 게시판 이동 하삼 ~ ^^ 기다릴게용~
거긴 나님이 넘 인기짱이라서 겁나서 못이동하는데요...헤헤~
읽어줘서 고맙구여~^^
읽어줘서 고맙구여~^^
어이~ 이런거느 소설게시판에 다가 써란데 ....포티재~ ㅎㅎ
내 가서 풀 심어줄게
내 가서 풀 심어줄게
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