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시려올때면....

사랑이별 · #180327

← 사랑이별

노오란 장미 · 2005-10-26 11:17:03 · 조회 304
  마음이 시려올때면
  왜서 날씨도 이렇게 추운지....
  내 마음이 얼어서
  더 이상 얼수가 없을때엔
  왜서 이렇게 따뜻한 난로라도 없을가?
  따뜻한 난로곁에 앉아서 얼었던
  내 손과 내 발 그리고 내 마음
  꽁꽁 얼어서 얼음이 된 내 마음에 이젠 다시
  봄이 찾아오지 못할 듯
  너무 얼어서
  봄이라도 전혀 맘이 녹지 않을 듯
  그렇게 슬픈 마음이랍니다.
  이제 겨우 가을인데 내 마음은 아주 겨울이네여
  어릴적엔 그렇게 좋아하던 겨울이였는데
  지금은 너무 싫어요
  안 그래도 너무 추운 내 마음에
  자꾸 찬바람만 이니까요....
  따뜻한 커피로 내 마음을 조금이나마 녹여보려고
  그렇게 한잔 두잔 마시고 있어도
  마음은 전혀 녹지 않고
  오히려 가슴만 아려오네요
  눈물속에 가려진 모든것들이
  자꾸만 희미하게 안겨오고
  양이 많아진 커피 잔속에
  엉망이 된 내 얼굴만 비쳐집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5)

なごり雪 · 2005-10-26 11:31:07
넘 아파말아요~~^아파도 다시 돌아올쑤 없는걸 님도 알고 게시듯...
지금의 아픔을 다음의 달콤한 사랑으로 바꾸어주세요~~
추운 겨울이라고 집안에 앉자만 있지말고요~~~
종종 밖에서 좋은 공기도 마시고 다른 세계도 보고 듣고 그러세요~

여기서 또 자애란 말도 하고 싶네요~~^ㅎㅎㅎ
자기를 사랑할줄 알아야 남을 사랑할줄 안다고 합니다 .

힘내세요~~~
지연공쥬^^* · 2005-10-26 11:47:45
정말 추운게 왜서 일케 원망스러운지 몰겟어요ㅡㅡ.

얼어붙은 손도발도 그러고 얼굴에 흘르는 눈물을 달라줄 그대의 손이 없기에

더 슬픈거 같네요...힘냅시돠...
노오란 장미 · 2005-10-26 13:00:08
정말 그렇겠죠? 머리로는 그게 이해되는데 통 맘이 넘 아파서 이젠 저도 그렇게 하고 싶네요.
나고리유끼님, 고마워요! 저도 자애라는 말 알고 있어요. 근데 그게 쉽진 않군요. 너무 아파서 너무 힘들어서. 하지만 힘낼게요. 고마워요!
지연공쥬님도 고마워요. 우리 힘내요!~~~
꿀 · 2005-10-26 17:33:00
너무 슬프다. 마치 내 마음처럼.
Bingo · 2005-10-27 00:12:29
ㅎㅎㅎ나고리 누나말에 동감

사랑이별 · 리스트 (25,907 건)

제목투고자날짜조회코멘트
참 신기한 일 입니다.아름다운 기다림2005-10-27 15:352432
영영 안녕아름다운 기다림2005-10-27 15:252352
지워지지 않는 사랑...가을의 하늘2005-10-27 14:092334
착각딸기우유2005-10-27 12:092337
기다린다는것은유민이2005-10-27 11:542653
드디여~ 만낫습니다나쁜친구2005-10-27 11:0823411
사람 좋아한다는게 참 힘든일이네요....♡너만사랑할께..♡2005-10-27 08:572439
전차남자......2風鈴2005-10-27 01:042345
외롭지 않으려 사랑 했습니다...삐꺽2005-10-26 23:2432825
------------------내가 이러고있는건...Bingo2005-10-26 23:2331314
고민...STAR2005-10-26 22:4924910
<<사랑끝에 결혼하려는 분들에게>>なごり雪2005-10-26 22:1424919
━━━━* ㅇㅇㅇ사람들에게 한마디*━━━━Time ™2005-10-26 21:1441327
나도 우울증이였어요.연서2005-10-26 19:152388
★이럴땐 네가 싫다★흐린날에만보이는별2005-10-26 17:572466
여자가 헤여질때 우는 이유.딸기우유2005-10-26 15:3527716
진심으루 사랑하고픈 여자나쁜친구2005-10-26 11:1728610
▶ 마음이 시려올때면....노오란 장미2005-10-26 11:173045
나쁜 여자gasi2005-10-26 10:4723410
남자의눈물?Bingo2005-10-26 08:5334811
사랑보다 슬픈 이별..색바래져가는 사랑2005-10-26 03:562346
우리 다시 만날날이 잇을가sun2005-10-26 01:4023412
결혼일기시리즈4--나쁜 안해kim2005-10-26 01:0924610
비빔밥의 서러움번개불2005-10-25 23:0023312
궁합으로 보는 사랑입니다.미소2005-10-25 21:3433110
그녀는지금????number one2005-10-25 21:162334
<<<사 랑 해>>>なごり雪2005-10-25 20:4923317
겁이 난다아름다운 기다림2005-10-25 20:032448
━━━━ 남자의 눈물 ━━━━이루카2005-10-25 18:5527118
전차남자......1風鈴2005-10-25 15:362337
← 이전702 / 864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