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남긴 리플마다 다 너무 행복하다고 부러워들해서 본의아니게 생활을 왜곡한거 같아서 내 생활의 애로도 적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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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 식당에서 뛰여다니며 바이트하고 한시간 걸려 집돌아오는 첫 전차 안에서 항상 핸드폰에 아들 사진을 바라보며 끄덕끄덕 졸군 한다.아들은 국내 부모님들한테 맡긴지 반년 아직도 두달 있어야 아들 얼굴 볼수가 있다.나는 애가 엎치는거도 ,기기 시작하는거도 ,물건짚고 일어서는거도 , 엄마라고 옹알이를 하는거도 제일 첫사람으로 듣지못하였다.채팅하며 아들크는걸 컴퓨터로 들여다 보며 머 먹이라 ,머 입히라 ,머 사주라 ,하며 이것저것 시키기만 한다. 자연히 감정도 멀어지는거 같다.아들도 마찬가지일거다.아들이 몰라보게 크는걸 보면 기쁜 한편 자신에 대해서 조급한 마음이 불붙는듯하다.하긴 아직도 학생인 나에겐 졸업 ,취직이란 큰 고비가 두개나 가로 막고 있다.정작 졸업 취직해도 애를 자기옆에 두고 키울수는 없다.일본회사의 잔업은 잔혹한것이여서 애를 언제 먹이고 재우고 할새가 없다.일년에 극상해야 애하고 같이 있을 시간이 반년이나 되겠는지.앞을 생각하면 막막한 일도 많다.일본에서도 손꼽히는 꽤나 좋은 학교다니건만 취직은 생각대로 안된다.드믄드믄 남편도 나한체 침을 놓군 한다.내가 너무 등한하다고.그럴떄면 나는 잠자코 있는다,참는다.절대 성내지 않는다,자기쪽에 리가 없을때는 절대 달리지 않는다.잠자코 있으면 그쪽에서 안됐는지 다시 위로해주군 한다.
솔직히 어떤때는 편안하게 좀 머나 다 가진 남자 만나서 팔자 고쳤을걸 하고 생각하기도 한다.나쁜 안해인것 같다.인차 죄책감에 빠지면서.이런 생각이 제일 강할때면 바이트하다가 순간 순간 너무 피곤할때이다.한잠 자고 나면 항상 모든것이 사라지고 기분이 맑아진다.눈을 뜨면 이미 출근한 집의 구석구석에서 남편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다.편히 자라고 카텐을 한틈도 해빛이 들어올세라 꼼꼼히 치고 간다.더워한다고 에어콘 살짝 틀어주고 리모콘은 손옆에 갖다놓고 간다.추우면 끄라고.내 핸드폰도 다 꺼놓구 가고 깨날떄가 되면 모닝콜 해준다.나는 쩍하면 힘들다고 투정하고 허리아프다고 투정하고 간혹가다가 아직도 해산(열달지나두 아프다면 남자들은 정말인가 한다 )한것이 아프다고 거짓말도 쓰군 한다.그러면 안달아하는 남편을 보며 사랑을 느낀다.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시도 때도 없이 남편한테 부딪히군한다.
사람은 항상 후회없이 살자고 부르짖지만 나는 나쁜 안해인것같다.간혹가다가 힘들면 결혼하지 않았더라면 하는 생각을 할때도 있다.아마 生在福中不知福이라고 욕먹을거 같다.헌데 그 누구하고 결혼했을지라도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사는 그런 스타일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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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 식당에서 뛰여다니며 바이트하고 한시간 걸려 집돌아오는 첫 전차 안에서 항상 핸드폰에 아들 사진을 바라보며 끄덕끄덕 졸군 한다.아들은 국내 부모님들한테 맡긴지 반년 아직도 두달 있어야 아들 얼굴 볼수가 있다.나는 애가 엎치는거도 ,기기 시작하는거도 ,물건짚고 일어서는거도 , 엄마라고 옹알이를 하는거도 제일 첫사람으로 듣지못하였다.채팅하며 아들크는걸 컴퓨터로 들여다 보며 머 먹이라 ,머 입히라 ,머 사주라 ,하며 이것저것 시키기만 한다. 자연히 감정도 멀어지는거 같다.아들도 마찬가지일거다.아들이 몰라보게 크는걸 보면 기쁜 한편 자신에 대해서 조급한 마음이 불붙는듯하다.하긴 아직도 학생인 나에겐 졸업 ,취직이란 큰 고비가 두개나 가로 막고 있다.정작 졸업 취직해도 애를 자기옆에 두고 키울수는 없다.일본회사의 잔업은 잔혹한것이여서 애를 언제 먹이고 재우고 할새가 없다.일년에 극상해야 애하고 같이 있을 시간이 반년이나 되겠는지.앞을 생각하면 막막한 일도 많다.일본에서도 손꼽히는 꽤나 좋은 학교다니건만 취직은 생각대로 안된다.드믄드믄 남편도 나한체 침을 놓군 한다.내가 너무 등한하다고.그럴떄면 나는 잠자코 있는다,참는다.절대 성내지 않는다,자기쪽에 리가 없을때는 절대 달리지 않는다.잠자코 있으면 그쪽에서 안됐는지 다시 위로해주군 한다.
솔직히 어떤때는 편안하게 좀 머나 다 가진 남자 만나서 팔자 고쳤을걸 하고 생각하기도 한다.나쁜 안해인것 같다.인차 죄책감에 빠지면서.이런 생각이 제일 강할때면 바이트하다가 순간 순간 너무 피곤할때이다.한잠 자고 나면 항상 모든것이 사라지고 기분이 맑아진다.눈을 뜨면 이미 출근한 집의 구석구석에서 남편의 따뜻함을 느낄수 있다.편히 자라고 카텐을 한틈도 해빛이 들어올세라 꼼꼼히 치고 간다.더워한다고 에어콘 살짝 틀어주고 리모콘은 손옆에 갖다놓고 간다.추우면 끄라고.내 핸드폰도 다 꺼놓구 가고 깨날떄가 되면 모닝콜 해준다.나는 쩍하면 힘들다고 투정하고 허리아프다고 투정하고 간혹가다가 아직도 해산(열달지나두 아프다면 남자들은 정말인가 한다 )한것이 아프다고 거짓말도 쓰군 한다.그러면 안달아하는 남편을 보며 사랑을 느낀다.자신의 불안한 마음을 시도 때도 없이 남편한테 부딪히군한다.
사람은 항상 후회없이 살자고 부르짖지만 나는 나쁜 안해인것같다.간혹가다가 힘들면 결혼하지 않았더라면 하는 생각을 할때도 있다.아마 生在福中不知福이라고 욕먹을거 같다.헌데 그 누구하고 결혼했을지라도 나는 그런 생각을 하면서 사는 그런 스타일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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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au님 이새벽에 감사하네요.나처럼 안자는 사람이 있군요.이새벽에 저는 졸업논문 갖고 악전고투합니다.후ㅠㅠㅠㅠㅠㅠ.
ㅎㅎㅎ
저와 같은 처지네요.
저도 졸업론문 가지고 밤 패가고 있는중입니다.
그럼 kim님도 힘내세요.
저와 같은 처지네요.
저도 졸업론문 가지고 밤 패가고 있는중입니다.
그럼 kim님도 힘내세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결혼 일기를 처음 부터 잘읽어 왔어요~~
현실적이고 감정 표현도 잘하시고
지금 우리 생활에 많은 힘과 조언 이라 할쑤있죠....
삶은 그렇케 단순하지 않다는걸 알고 있어요
너무 간단하면 그 재미를 잃어버리죠~~
풍파를 격어서 더 한츤 깊은 사랑이 생기나 봐요~~^
힘내새요~~아기 엄마 ㅎㅎㅎ
현실적이고 감정 표현도 잘하시고
지금 우리 생활에 많은 힘과 조언 이라 할쑤있죠....
삶은 그렇케 단순하지 않다는걸 알고 있어요
너무 간단하면 그 재미를 잃어버리죠~~
풍파를 격어서 더 한츤 깊은 사랑이 생기나 봐요~~^
힘내새요~~아기 엄마 ㅎㅎㅎ
점점 요해하면서 보니 정말루 굳세구 견강한 안해 / 엄마군요...
이래서 우리 조선족 여자들이 그렇게 승인받구 좋은 이미지를 잃지 않는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어요..
여자 일생 ..잘 생긴 남자 만나면 하루 웃구
돈 많은 남자 만나면 일년 웃구
맘 따뜻한 남자 만나면 일생 웃는다는데
더 이상 뭔 말이 필요할가???
훌륭한 안해 좋은 어머니 효도하는 며느리로 애를 쓰는님
너무 보기 좋아요..
이래서 우리 조선족 여자들이 그렇게 승인받구 좋은 이미지를 잃지 않는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어요..
여자 일생 ..잘 생긴 남자 만나면 하루 웃구
돈 많은 남자 만나면 일년 웃구
맘 따뜻한 남자 만나면 일생 웃는다는데
더 이상 뭔 말이 필요할가???
훌륭한 안해 좋은 어머니 효도하는 며느리로 애를 쓰는님
너무 보기 좋아요..
이글 읽으면서 자꾸 제친구가 쓴글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는데요...
혹시 맞는다면 저한테 쪽지보내주세요~~~정말 힘내세요~~~
제친구쓴글이라면 정말 니애기 한번 보고싶다고 얘기하고 싶은데요...\'
저사진을루만 봣엇는뎅 넘 제 친구랑 닮은거 보니깐 신기한거잇죠...
모성애능 위대하단걸 제 친구통해서 더한층 느꼇구요...
혹시 맞는다면 저한테 쪽지보내주세요~~~정말 힘내세요~~~
제친구쓴글이라면 정말 니애기 한번 보고싶다고 얘기하고 싶은데요...\'
저사진을루만 봣엇는뎅 넘 제 친구랑 닮은거 보니깐 신기한거잇죠...
모성애능 위대하단걸 제 친구통해서 더한층 느꼇구요...
지연공쥬님 아닌것 같은데요...저에게는 아이디 공주로 달 귀여운 친구가 없거든요 ㅎㅎㅎㅎ그리구 우리 아들은 나를 하나도 안 닮았어요.하나도...그것도 이상할정도로 ,,,,참 ,,,
머나 다가진 완벽한 남자가 없어요. 현실은 잔혹한거고 사람은 만족이
없는거예요. 가끔 남편이 잘해줘도 권태감을 느끼게 되고 복잡다단한
게 인간의 심리 아니겠어요.
없는거예요. 가끔 남편이 잘해줘도 권태감을 느끼게 되고 복잡다단한
게 인간의 심리 아니겠어요.
다는읽지않그 요장만 읽었지만 ... 넘햄벅한같아요 ~물론 햄벅하겟죠 ~~~부러워잉 ~
잉꼬부부네요,행복하세요!

단김에 1부터4까지 다 읽고 플까지 달고 갑니다.
님의 글 읽으면서 자신을 비추어보기도하고
또 가정공부도 많이 하게 되였습니다.
가족이란 존재가
일본에서의 생활에
크나큰 동력이 되지않나 생각됩니다.
그럼 좋은글 많이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