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싸우는것

사랑이별 · #179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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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ごり雪 · 2005-10-24 16:26:11 · 조회 235

사랑은 싸우는것 시          안       동현 낭송     なごり  雪 반주    mms://media.hottracks.co.kr/cdtracks02/230189200116.asf 내가 이 밤에 강물처럼 몸을 뒤척이는 것은 그대도 괴로워 잠을 못 이루고 있다는 뜻이겠지요 창 밖에는 위위 바람이 울고 이 세상 어디에선가 나와 같이 후회하고 있을 한 사람을 생각합니다 이런 밤 어디쯤 어두운 골짜기에는 첫사랑 같은 눈도 한 겹 한 겹 내려 쌓이리라 믿으면서 머리 끝까지 이불을 덮어 쓰고 누우면 그대의 말씀 하나하나가 내 비어 있는 가슴 속에 서늘한 눈이 되어 쌓입니다 그대, 사랑은 이렇게 싸우면서 시작되는 것인지요 싸운다는 것은 그 사람을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그 벅찬 감동을 그 사람말고는 나누어 줄 길이 없어 오직 그 사람이 되고 싶다는 뜻인 것을 사랑은 이렇게 두 몸을 눈물나도록 하나로 칭칭 묶어 세우기 위한 끝도 모를 싸움인 것을 이 밤에 깨우칩니다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은 사랑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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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해바라기 · 2005-10-24 16:56:16
일등!
근데 이런 시는 파악이 좀 어려워서......
시인지 수필인지 산문인지.....
모르겠유.
모른다 · 2005-10-24 17:14:33
음....문학에 대해서는 오니사마 원래 조예가 깊지못해서 흔적이래두 남기구 지나가꾸마!
월아 · 2005-10-24 17:38:21
나고리님 또 낭송 시작하셨군요..ㅎㅎ

오늘은 목소리가 좀 슬퍼보이는데??

어쩜 내 심정이랑 똑같을가??

지금 밤은 아니지만

쓸쓸한 퇴근길이 너무 사람 허전하게 하네요..
으나 · 2005-10-24 19:17:03
그래도 싸우는건 참 괴로워..
Bingo · 2005-10-24 19:30:23
싸우는거는 사랑을 더욱 아름답게 다듬는 과정이아니것습니까?
넘평화롭게지낸다면 감정이 더욱깊어지기힘들답니다,,
なごり雪 · 2005-10-24 19:35:22
해바라기님.....미안해요 어리 뭉텅한 문장 올려서요~~다음은 알아 보기 쉬운걸로 할께요~~^ㅎㅎㅎ

모른다........고마워~~언제 모른다야 나한테 문장하나 써주려무나~~내가 그 시로 낭송하게서..부탁한다ㅎㅎㅎ

월아님....요즘 날씨가 싸늘해서인가봐요~~마음도 싸늘해요~~쏘주라도 한잔하고 몸을 덥혀야 하겠네요~~~ㅎㅎㅎ

으나......올만이네~~~요즘 사적으로 바쁘다고 들었는데~~얼굴보기도 힘들구나~~^ㅎㅎㅎ 부디 몸건강하길 바란다.
なごり雪 · 2005-10-24 19:36:30
빙고도 왔었구나~~미안 미안
하지만 지금은 싸울 사람도 없단다....나는 ㅎㅎㅎ
사랑시간그리움 · 2005-10-24 22:35:39
살아가는동안 필수인거 같아요 내 마음 어찌 읽으셨지~~~ㅋㅋㅋㅋ 좀은 쓸쓸 ..
유까 · 2005-10-24 22:40:06
사랑하기때문에 아픈거죠. 사랑싸움이란 말도 있잖아요.
Men&海燕 · 2005-10-25 12:44:18
凄い!生活を心から愛するなごり雪さん、
これからも頑張ってください!
応援します!
なごり雪 · 2005-10-25 23:03:19
사랑시간님.......님도 아름 다운 기달임이 있다고 들었는데요~~싸움끝에 정이 든대요
힘내세요~~~아름다운 사랑을 달콤하게 키워가기를 바람니다.


유까님.......올만이네요~행복하시길 바람니다. 사랑싸움도 많이 하시고요~~ㅎㅎㅎ

해연님......올만이네요~정신상 넘 피곤한 일본생활 속에서 조금이라도 좋은 글이 되였으면 해서 못난 얼굴 염체없이 내밀군합니다 , 많은 성원 바람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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