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결혼생활의 희노애락에 대해 적으려 한다. 여러분들 플이 랑 보면서 생각하며 사는 결혼생활을 보내기 위해서 ...
어느날 갑자기 꿈을 꾸다 놀라서 꺠났다. 어머니랑 언니랑 친척들을 불르며 내가 임신했기에 결혼빨리 해야된다며 서두르는 꿈을 꿨다. 눈뜨고 천정 보며 생각해보니 생리가 올 시간이 한주일 지나갔다.보통때 같으면 한달 지나도 대수로와하지 않겠는데 꿈내용이 너무 리얼했기에 나는 자리차고 일어나 눈꼽을 쥐여뜯으며 옆에 약상점을 향했다.
동거해본 여자는 거개 다 경험이 있을거다.처음엔 다 두근두근 거리며 도적처럼 상점안에서 임신측험기계 코너를 찾을거다.왜 그런건 그렇게 찾기 어려운지 ... 자꾸 온도계하구 엇갈려서 들고 한참 뜯어보군한다 .처음엔 다 두근거리며 결과를 기다리는데 몇번 헛탕치고나믄 그냥 마음속의 불안 덜기위한 행사라구 느껴진다.생명이란 그렇게 쉽게 생기는것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임신측험기계를 사가지고 집 오자마자 표장을 뜯고 검사를 했다.잠간후에 화장실 가보니 분홍색 줄 두줄이 선명하게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두줄이라 …임신!!!!머리속에 생각이 돌아가지 않았다.
<야!!! 내 애기 생겼다!!>아침까지 일하고 와서 자고있는 남친을 깨웠다.<결혼하자…>남친이 이불안에서 꿈틀거리메 돌아눕으며 잠꼬대처럼 한마디 했다.이세상 최악의 프로포즈였다.하긴 사돈보기까지하고 결혼은 반년후에 하기로 한 사이이니 크게 당황할 필요는 없었다.그러나 반년이 앞당기면 나의 인생은 많이 뒤틀리게 된다,이제 부터 출산 휴학 ,복학 ,취직 …하여튼 문제덩이이다.
급히 언니한테 전화하였다.첫마디가 <큰일났소!>였다.<임신해?>역시 언니는 머리가 비상하였다.<결혼해라,애기 내 봐줄게 >그 한마디에 마음이 많이 안정되였다.처음부터 낳은후에 어찌겠는가하는 생각뿐이였다.
병원에 확인갔다오는 동안 내내 둘은 <…>하였다. 나는 그후의 스케쥴에 대해서 머리를 굴리구 있었고 남친은 내가 많이 불안해하는가 해서 옆에서 내 눈치만 살폈다.돌아오는 전차안에서 남친이 맞은켠을 가리키며 <저거 바라>고 하였다.맞은켠에는 모델같은 젊은 여자가 무릎에 한 4,5개월짜리 남자애를 앉고 있는 것이였다.애가 너무나 작고 귀엽고 엄마두 멋있어 보였다.순간 배속에 나도 저런 애기가 있다는 실감이 들며 신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결혼을 결정하게 되였다.남편 안해로 되게 되였다.
어느날 갑자기 꿈을 꾸다 놀라서 꺠났다. 어머니랑 언니랑 친척들을 불르며 내가 임신했기에 결혼빨리 해야된다며 서두르는 꿈을 꿨다. 눈뜨고 천정 보며 생각해보니 생리가 올 시간이 한주일 지나갔다.보통때 같으면 한달 지나도 대수로와하지 않겠는데 꿈내용이 너무 리얼했기에 나는 자리차고 일어나 눈꼽을 쥐여뜯으며 옆에 약상점을 향했다.
동거해본 여자는 거개 다 경험이 있을거다.처음엔 다 두근두근 거리며 도적처럼 상점안에서 임신측험기계 코너를 찾을거다.왜 그런건 그렇게 찾기 어려운지 ... 자꾸 온도계하구 엇갈려서 들고 한참 뜯어보군한다 .처음엔 다 두근거리며 결과를 기다리는데 몇번 헛탕치고나믄 그냥 마음속의 불안 덜기위한 행사라구 느껴진다.생명이란 그렇게 쉽게 생기는것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임신측험기계를 사가지고 집 오자마자 표장을 뜯고 검사를 했다.잠간후에 화장실 가보니 분홍색 줄 두줄이 선명하게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두줄이라 …임신!!!!머리속에 생각이 돌아가지 않았다.
<야!!! 내 애기 생겼다!!>아침까지 일하고 와서 자고있는 남친을 깨웠다.<결혼하자…>남친이 이불안에서 꿈틀거리메 돌아눕으며 잠꼬대처럼 한마디 했다.이세상 최악의 프로포즈였다.하긴 사돈보기까지하고 결혼은 반년후에 하기로 한 사이이니 크게 당황할 필요는 없었다.그러나 반년이 앞당기면 나의 인생은 많이 뒤틀리게 된다,이제 부터 출산 휴학 ,복학 ,취직 …하여튼 문제덩이이다.
급히 언니한테 전화하였다.첫마디가 <큰일났소!>였다.<임신해?>역시 언니는 머리가 비상하였다.<결혼해라,애기 내 봐줄게 >그 한마디에 마음이 많이 안정되였다.처음부터 낳은후에 어찌겠는가하는 생각뿐이였다.
병원에 확인갔다오는 동안 내내 둘은 <…>하였다. 나는 그후의 스케쥴에 대해서 머리를 굴리구 있었고 남친은 내가 많이 불안해하는가 해서 옆에서 내 눈치만 살폈다.돌아오는 전차안에서 남친이 맞은켠을 가리키며 <저거 바라>고 하였다.맞은켠에는 모델같은 젊은 여자가 무릎에 한 4,5개월짜리 남자애를 앉고 있는 것이였다.애가 너무나 작고 귀엽고 엄마두 멋있어 보였다.순간 배속에 나도 저런 애기가 있다는 실감이 들며 신나기 시작하였다
이렇게 결혼을 결정하게 되였다.남편 안해로 되게 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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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4)
현실적이라서 더욱 잼있네요...담집 기대할게요 ㅎㅎ
ㅎㅎ 임신 축하드립니다 .. ^^* 글 잼잇네요 재밋게 이어나가세요 ..
정말루 추카드려요...
저두 요즘이면 길가다가두 애기만 보면 막 도적질해서
집 안아다 키우구 싶어성..ㅋㅋ
이쁜애기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넘 일찍한가?-_-)
암튼 매일매일 지켜볼게요..
저두 요즘이면 길가다가두 애기만 보면 막 도적질해서
집 안아다 키우구 싶어성..ㅋㅋ
이쁜애기 건강하게 잘 키우시길(넘 일찍한가?-_-)
암튼 매일매일 지켜볼게요..
엄마가 된다는 마음 얼마나 행복하실찌...?
우선 축하부터 드립니다.
힘든 일본생활이지만 행복하시고
몸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람니다.
우선 축하부터 드립니다.
힘든 일본생활이지만 행복하시고
몸건강하시길 간절히 바람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두서없는 글이지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은 리플 기대합니다
이쁜애기낳고 이쁜엄마가되세요~
좋겠슴다 ^^영 부럽씀다 ㅋ
축하 축하 합니다.
내가 그 상황이라면...
아마도...ㅎㅎㅎ
멀리 떠날것,멀리 도망갈것 같다.
왜냐면 아직 엄마로 됄 마음 준비 없으니까...
내가 그 상황이라면...
아마도...ㅎㅎㅎ
멀리 떠날것,멀리 도망갈것 같다.
왜냐면 아직 엄마로 됄 마음 준비 없으니까...
한 둬개.....놓소..............
프로포즈 웃겻움....ㅎㅎ
언니되는 분 위대함당^^
이쁜 아기 나아서 곱게 키우세요.

담집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