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같은 사람에게

사랑이별 · #179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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なごり雪 · 2005-10-21 16:23:05 · 조회 253
좋은 음악 같은 사람에게   시                배 은 미 낭송            なごり 雪 좋은 음악을 들으며 당신을 생각합니다 부르면 눈물까지는 아니더라도 아련함이 가슴을 파고드는 사람 그런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합니다 버거운 삶을 어깨에 동여매고 안스럽게 걸어가는 모습 당신과 나 같은 모양새를 하고 무지하게 걸어 가지만 정작 필요한 건 어깨에 놓인 그 짐을 덜어 주는 것이 아니라 함께 걸어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압니다 무슨 끈으로 엮어져 이렇듯 잔잔한 감동으로 다가섰는지 모를 일입니다 당신이 내게 내가 당신에게 어떤 의미를 안은 사람인지 굳이 알아야 할 이유는 없지만 한번씩 당신이 나를 부르는 소리에 얼었던 겨울내 가슴이 녹아 내림을 느낍니다 뭐라 한마디 더 한 것도 아닌데 그저 내 이름을 불러준게 다인데 말입니다 사는 게 참 우스운 모양입니다 뭐든 다 준다고 해도 더 시렵기만 하던 가슴이 다정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 한번에 히죽 히죽 웃고 있으니 말입니다 가슴이 맏닿은 감동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저 바라보는 여유와 싸한 그리움 같은 거 좋은 음악보다 더 좋은 당신이 있어서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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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9)

『여우목돌』 · 2005-10-21 16:45:26
잘 듣고 감니다 어느 아나운서보다 더 감미로운 그 목소리 참 듣게 좋네요
모른다 · 2005-10-21 16:48:11
나를 두고하는말이지 남이 들어라고 하는 말인지...아지미 목소리 듣기좋소
해바라기 · 2005-10-21 17:02:07
爱的罗漫史.
얼마나 많은 남자여자의 마음을 흔들었던가...............
기타곡두 좋구 낭송두 잘 했유.
다음에 낭송하거들랑 저 불러유, 기타 들구 반주 해줄테니까ㅋㅋㅋ
월아 · 2005-10-21 17:13:27
사랑이죠...

이런건 사랑이랍니다...

쌀쌀한 가을에 맘 따뜻해지네요...

내 맘두 녹았어요..
Bingo · 2005-10-21 17:21:40
사물님,,ㅎㅎㅎ 이쁜꽃들이네요,,,,
근대,,요기꽃들 검은판의것은 글이잘보이지않어설,,배경으로는 좀그럴듯,,
그런데,,넘나 이쁜꽃들이네요,,,
ㅎ히히히힣 남의선물 제사 이렇궁저렇궁하였넹,,
울나고리누나,,확실히 꽃을엄청좋아하짐,,좋아하겠다,,ㅎㅎㅎ
Samuel · 2005-10-21 17:51:34
빙고님---ㅎㅎㅎ

맞는 지적입니다...금방 테스트해보니 효과가 영 별로예요...제가 사이즈조절도 잘못해서 4토막으로 나와요...ㅎㅎㅎ

아고리유끼님--역시 므라사키가 어울려요...ㅎㅎㅎ

이번것은 취소...다음에 므라사키꽃 보이면 따다가 드릴게요...ㅎㅎㅎ
Bingo · 2005-10-21 17:51:49
캬~~~누나,,이걸 여기에올리면어떡해? 이거 언제 내가 인용한적있는글인데,,ㅎㅎㅎㅎ
내가 맨날 다른데서 글퍼온것처럼 보이잖어,,ㅎㅎㅎㅎ
깨진 약속 · 2005-10-21 17:59:40
글 잘 쓰네,,,행복이 따라다니길.
なごり雪 · 2005-10-21 18:19:45
여우목돌님....고마워요~~제가 아나운사 시험에 미끌어떨어진걸 몰았구나~~^ㅎㅎㅎ

모른다님....오랜만이네요~~~사랑게시판에 종종 발길을 ......꾸벅

해바라기님....꼬~옥 다음은 부를께요~~아니 모실러 갈께요~~~ㅎㅎㅎ

월아님....그 어딘가 울둘이 공통점이 있나봐요~~기회있으면 술한잔 같이 해요~~ㅎㅎ

samuel님.....이쁜꽃 고마워요 . 다음 문장에 꼬옥 사용해도 된다고 허락해주세요~~~ㅎㅎㅎ 고마워요~~^

빙고.....미안하다. 그런줄도 모르고...ㅎㅎㅎ 그럼 지워버릴까...?

깨진 약속님....제가 쓴글은 아니고요~~전 그냥 낭송만 했어요~~~ㅎㅎㅎ
다음은 제가 쓴글로 낭송하도록 할께요~~ㅎㅎㅎ
一见 종♡정 · 2005-10-21 18:20:22
혹시 본인 목소린가요? 잘 듣고 갑니다...ㅎㅎ
Bingo · 2005-10-21 18:30:19
ㅎㅎㅎ이쁜누나니깐,,내가참는다,,,
なごり雪 · 2005-10-21 20:06:50
종정님....이쁜목소리는 아니지만 염체없이 올려요~~이렇케~~^ㅎㅎㅎ
종종 발거름을 돌려주세요~~~

빙고.....내가 이쁜걸 자꾸 밝혀노면 어쩌니 ...?? 그냥 수수하다해라~~~잉
나쁜친구 · 2005-10-21 20:06:54
본인 목소리? 아나운서인가?
쟁재기 · 2005-10-21 20:10:44
나고리 진짜 멋지다..
너한테 점찍었어. 발부등쳐도 잡아올꺼니
도망갈생각말아~~ㅎㅎ
깡빼면시체 · 2005-10-21 21:32:59
좋은글 좋은 음악에 목소리도 듣기 좋은데 ..... 내 얼굴이 뜨끈뜨끈 해나고 닭살 돋는거 같다 ㅋㅋㅋㅋ
데카로드 · 2005-10-21 22:28:06
글이랑 음악이 어울린다는 생각이드네여...
나고리님 글 맬 같이 읽고 있습니다..
나고리님 멋져여~~
なごり雪 · 2005-10-21 23:38:38
나쁜친구님.....제가 아나운사라면 쉼터에 얼마만한 아나운사가 탄생할지...?ㅎㅎㅎ
고마워요~~~종종 들려주세요~~~풀도 꽝꽝 심어주고요~~~ㅎㅎㅎ

쟁재기님.....도망갈려도 갈떼가 없어서 못가요~~~사랑게시판을 떠나선 ....ㅎㅎㅎ

깡패면시처님....고마워요~길에서 보면 모르는척하지말고 들려줘요~~알찌...? ㅎㅎㅎ

데카로드님....항상 지켜봐줘서 넘넘 감사해요~~~저의 커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요
언제까지나 수평선에서 같이 걸어가요~~~ㅎㅎㅎ
사랑시간그리움 · 2005-10-22 00:27:00
나고리 유끼님 ~~~ 랑송잘하셨어요 ㅋㅋ 더 바라고 싶은건 좋은사람 만나 행복하시길 그리구....아름답습니다 감상비는 얼마져 추천이면 될찌?
웃으며 살자 · 2005-10-22 00:59:42
나고리유끼님, 지금 무슨 일하고 계시나요?
아나운서 할것 강력 추천합니다...^^
월아 · 2005-10-22 10:18:30
ㅋㅋㅋ 나고리님 어떻게 내가 술 좋아하는건 알셨지??

녜..저두 쭉 나고리님 글 읽으면서 너무 맘에 와 닿았어요..

저랑 비슷한점두 많은것같아서요...

근데 일본이시죠??ㅠㅠ 꿈에서나 술한잔 가능할듯..

저는 중국이거든요...^^*
なごり雪 · 2005-10-22 10:44:56
사랑시간님....추천까지 넘 하신건 아니세요...? 제가 얼굴이 붉어 나네요~~^ㅎㅎㅎ
고마워요~~늦은 시간에도 발길을 멈춰주어서요~~~ㅎㅎㅎ

웃으며 살자님....아주 귀여운 동생같은 느낌이 드네요~~~ㅎㅎㅎ 매일 웃음이 있기를 두손모아 기도합니다. 제가 아나운서라면 ...??? ㅎㅎㅎ

월아님....중국이시구나~~~아쉽게서.ㅎㅎㅎ
님의글 코멘트를 보면 아주 개성 있는 느낌이 들어요~나이도 저랑 비슷한것같고 ...
서로 힘이되여 참답고 즐거운 여성의 길을 걸어 가자요~~~ㅎㅎㅎ
오오가미 · 2005-10-22 11:54:33
나고리유키 어쩌면 서정적인 분일지 모르겠네.
なごり雪 · 2005-10-22 12:13:56
오오가미님........올만이네요~~~넘넘 고마워요..저의 문장에 발자국을 찍어주다니~~^ㅎㅎㅎ좋은 하루가 되시길 간절히 바람니다. 꾸벅
이루카 · 2005-10-22 16:30:14
오랜만에 나고리님덕뿐에 얼었던 내 마음도

녹아가는것 같네요...

저도 좋은 음악을 들으며 그대를 느껴보렵니다...
Time ™ · 2005-10-22 19:05:32
잘 보구 가요 ~^^~ 누나 화팅 ^^~ 내가 말하는 홧팅 뭔지 알쮜 ^^ ㅋ 아자 아자
なごり雪 · 2005-10-23 01:11:39
이루카님....그려볼쑤 있는 그대가 있는것으로도 행복이라고 생각해요~~
님의 문장도 읽어가는데요~~넘 뜻깊고 느끼는 점도 많았어요~ 서로 행복을 찾기 위해 화이 팅~~~ㅎㅎㅎ

타임.....그래 고마워~~~이렇케 지지해주는 동생이 있는거로만 만족입니다.ㅎㅎㅎ
행복이라고도 생각하고요~~~타임도 타임답게 간밧데네~~~ㅎㅎㅎ
Men&海燕 · 2005-10-25 13:01:54
アナウンサだよ!凄い!
なごり雪さんがこんなアナウンサの声になるのは
ただの口で詩を読んでるではなく、心で読んでるからだ!
素晴らしい!お幸せに!!!!!!!!
なごり雪 · 2005-10-27 01:51:52
お忙しい処何時も有難うございます~。
海燕さんの素晴しい詩を拝見させて頂きました。
季節の変わりに風邪引かないよ~うに
海燕さんもお幸せいに~~~(^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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