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고백

사랑이별 · #178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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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2005-10-17 02:30:07 · 조회 270
3년동안  행복 달콤 슬픔  원망으로  키워온 사랑
이 가을엔  다 거둬들이렵니다
야마노데센  거의 4분의  일  아끼바로부터   이께부끄로까지  구간
저  이년동안  안탓습니다 .전에  그 사람 그  중간어느곳에  살구잇엇구요 ,우리    서로 만나기위해 자주다녓던 구간입니다 .건물  간판  풍경   모든게 그대로인데  그사람은 여기없고  내 머리는 그때 추억만  기억하고잇습니다 추억을 들춰내긴  아직도 그 사람 넘  사랑하구 잇나봐요 .
오늘 어쩌다가   거기 지나게 되엿구  아나운서말에  신경쓰여 괜히  노래  볼륨도  높이고 그랫거든요
근데  내 눈이  익숙한 환경에  젖어드네요 .역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길 저도몰래  눈물이  흐르고잇엇어요.
행복해라는 데 행복하지 않습니다 . 여기 떠나기전  그 사람과의  만낫던 장소  들러가고싶엇지만
그 생각  접엇습니다. 아직은  아직은 내가  거기 가면   많이 아플것 같아서 .
오늘따라   그 사람이름  참  불러보고싶습니다 .mzpiao사랑한다   아직두  그리고 미안하다
우는 모습만  보여줘서   잘  해주지 못해서    행복해야 해  제발  적어도  나보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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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나 · 2005-10-17 02:45:35
제가 매일 타구 다니는 길이군요~
이께부끄로에서부터 아끼바
님 자기자신을 잘 달래세여 ~
설화 · 2005-10-17 02:59:39
나 한테 \" 수백번 달래두 보구 잊으려구 애를 쓰는데 그게 잘 안됩니다
혼자 조용한테 가서 잡념버리구 살고싶습니다
님은 행복하세요 같은길을 다니지만 같은 길은 걷지 마세요
별 · 2005-10-17 18:16:41
그게 시간이 일년이 지나면 흐릿해 지니까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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