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글을 쓰고 싶지않았는데

사랑이별 · #178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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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10-13 23:43:14 · 조회 233
이런 글을 쓰고 싶지않았는데.하도 고민이되여 ----
내가 중국에 있었을때  아버지때문에 조선족남자는 다 그런 나프다는 단순하고 어리석은 생각이 머리에 못이 박혀 조선족남자라면싫어했고 내 인생에서는 남자친구라는 것은 없을것이다고 줄곳 생각해온  어느날 대학에서 같이 일어공부하는 남자애가 있게되였어요.나보다 한살 어리고 한족사람이였어요.시내사람이였는데 어떻게 일어를 배우지?일어는 외 그렇게 잘하는 지?남자도 참 잘 생겼다.는 생각이였는지 좋아져서 어떻게 하다 사귀게 되였어요. 보는 분이 웃으시겠지만 거짓말을 하기 싫어하는 나에게는 첫사랑이였어요.2학년하학기부터 사귀기 시작하여 지금까지 3년이 넘었어요.
그런데 요즘에 내가 헤여지자고 그랬어요.
대학졸업한후 그는 취직을 하였고 나는 일본에 올 수속밣았지만 그런 좋은 운에 내가 일본에 올수있을까하는 마음으로 그가 취직하고 있는 도시에서  같이 취직하고 있었어요.그때를 생각하면 참 행복했었어요.그런데 진짜 일본에 올수있는 지 누가 알아요.일본에 온지 반년이 되였는데 그 동안 많이 힘들었어요. 나이는 엄청 먹었는데 일본에서의 생활에 대해서는 애기처럼 일이삼사부터 시작되는처지였지만 한 주일에 두 세번 qq에서 만나 예기하는데 일본에서의 생활에 대해서 더구나 몰라 무엇도 가르켜주지 못하는 신세에 짜증나고 화나고 진짜 남자친군가는 생각도 들었어요.우리가 여기까지 올수있는 것은 그가 나를 더 많이 사랑했었기때문이였어요.나는 사귀기시작해서 얼마 않되여 마음이 불안해갔어요.한족이여서 생활습관도 틀리고 사고방식도 틀리고 많이 틀리드라요.미래가 않보였어요.이런  커풀은 젊었을때는 서로 이해하고 살수있지만  일단 늙기만하면 서로 못참아줘서 이혼하는 사람이 많다는 언니의 말도 거북되고 어머니가 많이 반대해주셨고 만약에 결혼한다하더라도 그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못참아줄것같에서  또 만약에 애가 있게 되면 한족습관으로 가는 것은 못 보겠어요.내가 이 위에 어느 한 원인으로도 오래전부터 갈라지였겠는데 이상하게도 그런 상황이 아니였어요.그는 너무 착하고 일본어도 잘 했고 나 한테도 너무 잘 해주었고 일심전력이였어요.내가 진짜 그와 갈라지면 나한테 이렇게 잘 해주는 사람은 두번 다시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되였어요. 진짜 이기적인 것인지 그를 사랑하는 지 분간못하고 그나마 몇달 취직생활에 취한 내가 일본에 오게 되였어요.멀리도 떨어져있고 예전의 부정적인 생각을 아직도 갖고 있는 내가 그 사람이 없어도 잘 살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반년동안 일본에서 혼자 살아왔기때문이요.그런데 그가 래년 4월달에 일본에 오게되요.나를 찾으러 뒤딸아온다고 해요.그의 말과 행동에는 이심하지않아요.내가 잘 아니깐요.온다는 소식을 듣고 기뻐야 하는데 도저히 웃음이 않나오고 불안해지기만 해요.마음이 더 힘들어지더군요.막 터져나올 것 같에서요.그래서 갈라지자고 그랬어요.
그런데 그가 일본에서 다시 시작하자고 메일왔어요.
이전의 그의 모습을 되새겨보니 또 마응이 약해져가요.
아직 회답주지않았어요.
만약 당신이 나였으면 어떻게 하죠?
미안해요.여러분 좀 도와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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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kinka · 2005-10-13 23:52:07
만약에 나-----------여자라면 말임니다

난 조선족 남자를 찾지므---------------ㅎㅎㅎ

한족들 이 여자를 잘 생각해 준다지만 그래두 서로 자란 배경이 다른데 ......

좋와두 나빠두 그래두 온리완인 제 민족이 제일-------------
민나해피 ㅎㅎ · 2005-10-14 01:01:23
비록 저는요..한족은 싫지만..그렇다구 꼭 조선족남자한테 가야된다는 도리는 없다구 생각합니다.. 자꾸만 습관이 다르다구 쉽게 말하지만...둘이서 살아가느라면 습관같은게 점차 희미해지게 되는게 아닐까요...습관이란 변할수 있다구 생각되는데요...같이 사느라면 또 새로운 습관이 생길꺼구 새로운 생활방식에 적응되 가면 될꺼구.....불안해지구 힘들다는건 그사람이 그만큼 님의 마음속에서 자리를 차지하구 있다는게 아닐까요??앞날이 불안해서 갈라지는거라면....자신한테 너무 미안하다구 생각되는데......
조선족남자들가운데 좋은 남자 많아요..너무 부정적인 태도를 갖추지말았으면 해요..
니한잔내한잔 · 2005-10-14 01:11:45
아버지가 날날이라고엎신여긴 당신 참 가엽구불쌍합니다 그리고멸시하구요.매일같이 커가는자식을 바라보는 아번님의심정은 어째을꺼간나요?진짜 사람뎀뎀이가 형편업네요 당신같은사람은 이세상에 태여난것부터 틀린거에요.무슨생각에사는지?나두 형편엄는놈이지만 부모란 어떤존재인지는알고 샆니다.
니한잔내한잔 · 2005-10-14 01:13:58
아버지때문에조선남자가실타???어이업네
폭풍우 · 2005-10-14 01:27:37
어떻게 할지 모르면 한번 살아보면 알자나

살다 안되면 끝내구

고민할거머야?!
굿바이 · 2005-10-14 01:33:26
뭐라 말할까?
자기 사랑은 자기가 젤 잘 안다고 그러는데~
남의 의견을 듣기보다 자기절로 판단하구 자기절로 결정을 지어야 할듯 싶습니다~
왜냐면 님이 지금 사랑을 하구 잇으니깐요 ~
방울아가씨 · 2005-10-14 01:34:49
죄송하지만요 난 한족남자하고 사귀지는 못햇지만요 . 한족남자는 정말 아닌거 같습니다 .
비록 둘 사랑만 진심이면 끝까지 간다고 밎지만은 그래도 저 생각에는 한족은 아닌거 같해요 . 한족하고 조선족 생활 풍습도 다르지만 정말 결혼해서 산다면 문제가 많을거에요 . 결혼안하고 타국에서 둘 같이 잇는다고 생각해도 생각지 않은 이러저러한 문제들 많을거에요 . 전 비록 한족하고 사귀지는 못해봣지만 저 주위에 그런친구가 잇거든요 .
부모님 생각해서라도 ...... 남자는 다른거 찾을수 잇어도 부모님은 세상에 엄마 아버지 하나뿐이 존재이니깐요. 이글을 올리면서 님 한데 도움 되겟는지 아니면 더 상처 줄지 몰으겟지만 꼭 힘내시고 부디 행복하세요 .
깡빼면시체 · 2005-10-14 09:37:50
물 흐르듯이 그냥 흐르세요....
그이가 일본에오면 일단 만나보면 답이 나올꺼예요....만나보면 당신의 마음이 답을 줘요...
삼수니 · 2005-10-15 03:29:26
싫으면 헤여지세요....억지로 사귀여봤자 좋은 결과 안나와요
그리고 한족은 좀 그러네요....님의 말처럼 자신의 애가 한족이 된다는게 유르세나이...
편견일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사람이라면 그런 생각은 없을꺼같아요
아무리 아버지가 싫어도 낳아준 부모님을 그렇게 말하는 님이 한스럽네요
저도 저의 부모님이 썩 좋은 부모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제게는 소중한 부모예요
good luck · 2005-10-16 15:44:55
시랑이라는게 인종과 민족같은건 예기해받자 자기자신이 거부하는 심정으로부터 시작해받자 그것이 마음에 껴서 오래갈리가없잖아요,,,정말사랑한다면 그걸 역껴나갈 신심을 가지고 시작했어야지,,, 힘내세요,,,사랑인가 아닌가 하는것은 자기자신밖에 모르니 도와주고싶어두 어쩔수가 없네요,,,정말사랑한다면 쉽게포기하지 마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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