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향기를 안고서 집으로 가요.

사랑이별 · #178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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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비 · 2005-10-12 00:47:19 · 조회 234
남편과의 다정한 대화가 그리웟고,한낮에 회사에서 잇엇던 짜증낫던 일이랑 한꺼번에 속시원히 털어놓고싶엇

다.하지만 남편은 대수롭지 않은 태도로 건충건충 받아들엿고 어떨적엔 들은척마는척 하는거엿다.해와달이

바뀜에 따라 이런 남편에게 그녀는 실망감만 늘어가고 권태감까지 느끼게 되엿다.자신에 대한 남편의 사랑이

식어짐을 느꼇고 그런 자신의 운명이 불행하다고 늘 생각하게 되엿다.

  허지만 운명의 개변은 아주 우연하게 살풋이 그녀에게 다가왓엇다.바로 성탄절날에.

  얼마전에 이웃할머니가 그들부부를 성탄절축하모임에 요청해왓엇다.사람이 많을때일수록 자기내심의 고독

감,적막감이 더 가슴아프게 느껴져 될수록 그런 자린 도피해왓던 그녀엿지만 너무나도 열정적이고 따뜻하게

요청해주는 할머니의 성의에 남편과함께 출석하엿다.

  인정베풀기를 아끼지 아니하는 존경스러운 이웃노인님들이엿기에 의외로 아주 많은 사람들이 모여잇엇다.

파티진행도중에서도 그렇게 화기애애하고 다정하게 돌봐주고잇는 그들노부부의 모습에 그녀는 내심 궁금함

을 감출수없엇다.그어떤 숙명이기에.아님 그어떤 비법의 힘이 존재하는거라도 아닌가싶어서 그녀는 쑥스러워

하면서도 용기를 내서 할머니에게 물어보앗다.그런 그녀의 말을 자애로운 표정으로 듣고계시던 할머닌 쾌활

하게 웃으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셧다.남편도 그 자신의 사업압력,스트레스로 아주 힘들어하고잇는데 그걸 감

당해주지는 못할지라도 더 큰 부담을 안겨주진 말아야 하는거라고.남편이 그 무슨 쓰레기통인것이 아니다.아

씬 집으로까지 쓰레기를 갖고올 필요가 없어.집밖의 세상엔 그처럼 다채롭고 잼난 일들이 많은데.아름답게 피

여잇는 꽃두 얼마나 많은데 .향기를 안고서 집으로 가봐.

그할머니의 말씀을 듣고잇노라니 그녀는 맘이 개운해지고 밝아지는감을 느끼게 되엿다.50여년 행복하게 생

활할수잇엇던 행복철리가 이렇게 간단한 몇구절에 포함되여잇을줄을 전혀 생각못햇던것이다.그 누구도 사람

질식하게 만드는 잡음을 반길 사람은 하나도 없다.두사람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이 집을 앞으로도 사랑의 향기

가  가득한 보금자리로 가꾸어야겟다고 결심하면서 그녀는 자신을 개변하기로 맘먹엇다.

그후로,그녀는 회사에서 잇엇던 기분나쁜일들은 될수록이면 회사에서 깨끗하게 정리하고,집에 돌아와서 사랑

하는 남편에겐 회사에서 잇엇던 유괘햇던일들,우스웟던일들을 따뜻한 미소와함께 선물하곤 하엿다.그러자 남

편도 예전하곤 달리 얼굴에 웃음꽃이 피여나기 시작햇고 연애시절 못지않게 뜨거운 사랑이 두사람사이에서

흐르게 되엿다.그러는 과정에서 그녀는 예전엔 그냥 고리타분하고 무미건조하게만 느꼇던 회사생활에 남다

른 흥취를 느끼게  되엿고 백배의 열정으로 열심히 일햇엇다.요즘엔 회사요원으로 발탁받기도 하엿다.

  사랑의 보금자리도,회사생활도 모두 행복과 기쁨으로 넘치게 하도록 그녀 자신을 일깨워준 그 이웃할머니부

부를 이후론 부모님처럼 보살펴드려야겟다고 그녀는 속다짐하엿다.

-------------------------------------------------------------------------------------------------------이상--------

                                                                                            
첨 올리는 관계로 한번에 다 올리지 못한점 사과드리고요...
이글의 내용중 95%는 퍼온글이구요...
나머지 5%는 제 개인적 상상과 마음으로 쓴거예요...
이해해주시고요...ㅎㅎㅎ

열분 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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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나는민들레 · 2005-10-12 06:02:27
멋인네요 잘썻슴니다 작가가될소질이보임니다 노력하세요
Bingo · 2005-10-12 08:19:57
은비님 멋졍,,,,
은^^비 · 2005-10-12 12:39:23
너는 민들레님..ㅎㅎㅎ
과찬감사하신데요...
그냥 번역해온 소설이라서..
그럼 나 정말 번역가될 소질이 잇는게 아닐가 혹시..ㅎㅎㅎ
리플감사해요...

빙고님,,
나 정말 멋졍?ㅋㅋㅋ
멋지게 봐주셔서 넘넘 감사...
이제 찹쌀밥해줄게요..ㅎㅎㅎ
은^^비 · 2005-10-13 12:42:37
세라님,,,
답플 감사하구요...

저도 그런분들이 모습을 보면 젤 아름다운 풍경을 보고잇는감이 들어요...
우리도 꼭 그런 분들처럼 행복한 사랑을 할수잇기를 기도하자요!!!
존 하루 되세요
에아라인 · 2005-10-13 14:33:42
넘 좋은 글이네요 ^^
이해하는 마음보다 용서해주는 너그러운 마음 ,
철저한 믿음보다 서로 키워가는 신임이 사랑의 받침돌이 아닌가 싶어요 ,
공원에서 가끔 노인부부끼리 운동하는걸 보게 됩니다 ,
몸은 늙어가지만 날따라 읶어가는 사랑때문에
더 오래 오래 같이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인것 같아습니다 ....

언제나 행복하시길 바래요 ^^
은^^비 · 2005-10-13 17:21:04
ㅎㅎㅎ
에아라인님,,,
답플감사하구요...
그리구 삥뽕...
용서해줄수잇는 너그러운 맘,
서로 한방향을 향해 나가면서 쌓아가는 신임,
그것은 이세상 그무엇보다도 소중한 사랑을 엮어갈수잇는 받침돌이 되겟죠.
그 언제까지도 함께하는 세상은 꼭 행복하고 즐거울거예요...

저 언제나 행복할거니깐요...ㅎㅎ
에아라인님두 그냥그냥 행복하세요!!!
가을하늘 · 2005-10-17 06:50:50
사랑을 받고 싶으면 사랑을 줘야 하죠
받으려고만 하는 그런 사랑 말구요
사랑으로 모든걸 이해 하고
모든걸 감싸안으세요
우리 자신도 사랑에 싸이게 될것이예요


세상의 모든 것을 가능하게하는 다섯글자..............너를 위해서
이것을 해낼수 있다면
세상에서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네글자................너의 사랑
이것은 당신것이죠
은^^비 · 2005-10-17 20:34:46
가을하늘님...
리플 감사하구요...

사랑은 주면서 하는거죠...
하지만 주기만 하는 사랑은 사람을 지치게 만드죠...
그래도 사랑이 존재하기에 그냥 이해하면서 포용할수잇는거죠...
진정한 사랑이라면 그럴수록 더 두터워 지겟죠...

세상의 모든것을 행복하게 보이게 하는 여섯글자......우리를 위해서
그것을 해낼수 잇기에
세상에서 우리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다섯글자.....우리의 사랑
이것은 우리둘의것이겟죠...

가을하늘님의 글이 넘 맘에 드는걸요..
그래서 좀 모방글 써본거예요...
그냥 그냥 행복감을 느끼면서 지내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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