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에게 상처만 남기구 간 사람
참 오랜시간이 지났다...여기에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너였는데...벌써 5년이 지났네요.>>란 글을 올린지
3년이 다 된다. 그러니까 이젠 8년째가 다 되는구나.
어쩌다 집구석구석 정리하다보니 옛날 아주 오랜 옛날에 너한테서 받았던 편지들을 보게 됐다.
그간 남편이 속지를 다 버려서 봉투만 달랑 남았지만...너의 그 익숙한 필치를 보면서 다시금 너에 대한 나의
그리움을 감추지 못한다.
생각나? 우리가 초중 다닐때 한 반 애들끼리두 설이면 엽서 주고받던 거...
넌 항상 나랑 친구라면서 나한테는 엽서를 주지 않았지? 나 그때 되게 서운했다.
너한테서 엽서를 받아 본건 우리가 초중을 필업하구 내가 사범에 간 어느해였어.
새해 문안과 함께 기말시험 잘 치라는 응원...그리구 울적해하지 말구 웃으라는 위로. 이것이 니가 나한테 주
는 첫번째 선물이라구 니가 그랬거든.
세상에 이렇게 초라한 선물두 있어?
근데 그 선물 지금은 나한테 정말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것이되였어.
널 잊으려했던 헛된짓 ,참 오래동안 지속돼왔지만 정말 부질없는 짓이라는거 늦게야 깨달았다.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닌것처럼. 또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닌것처럼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였어.
니 표정 니 말투 넘 분명해서 항상 니가 내곁에 있는것처럼.
하루가 일년같이 길어보이지만 그런 시간의 흐름속에서 분명히 난 널 사랑했었구 지금두 사랑하나봐.잊을수
없을만큼...
나 지금 이름 고쳤다. 경화라는 이름에 꼬인 내 인생이 넘 싫어서...
정말 언젠가 다시 만나면 아니 우연히 만나는 날이 있으면 그때 밝게 웃으며 연서라구 불러줬으면 하는게 지
금 내 마음이구 소원이야. 큰아빠가 편하게 살라구 지어준 이름이거든.
왜냐면 지금껏 잃었던 내 웃음 다시 너한테서 되받구 싶어서...정말 그런날이 있으면 나 환하게 웃을수 있을
것 같애.
너땜에 많이 울기두 했지만 또 많이 웃기두 했으니까...정말 환하게...
그때까지 내가 아프지 말구 잘 견뎌내야 하겠는데...
지금까지 아무소식없이 지내구 있는걸 보면 넌 다 잊었겠지?
너한테 내가 넘 부담이였어? 아님 다른 이유라두?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 행복하면 난 부러워 어쩌지? 후~
아프지 말구 잘 지내...
내안에 있는 너랑 닮은 사람...널 그리며...
참 오랜시간이 지났다...여기에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너였는데...벌써 5년이 지났네요.>>란 글을 올린지
3년이 다 된다. 그러니까 이젠 8년째가 다 되는구나.
어쩌다 집구석구석 정리하다보니 옛날 아주 오랜 옛날에 너한테서 받았던 편지들을 보게 됐다.
그간 남편이 속지를 다 버려서 봉투만 달랑 남았지만...너의 그 익숙한 필치를 보면서 다시금 너에 대한 나의
그리움을 감추지 못한다.
생각나? 우리가 초중 다닐때 한 반 애들끼리두 설이면 엽서 주고받던 거...
넌 항상 나랑 친구라면서 나한테는 엽서를 주지 않았지? 나 그때 되게 서운했다.
너한테서 엽서를 받아 본건 우리가 초중을 필업하구 내가 사범에 간 어느해였어.
새해 문안과 함께 기말시험 잘 치라는 응원...그리구 울적해하지 말구 웃으라는 위로. 이것이 니가 나한테 주
는 첫번째 선물이라구 니가 그랬거든.
세상에 이렇게 초라한 선물두 있어?
근데 그 선물 지금은 나한테 정말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것이되였어.
널 잊으려했던 헛된짓 ,참 오래동안 지속돼왔지만 정말 부질없는 짓이라는거 늦게야 깨달았다.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닌것처럼. 또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닌것처럼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였어.
니 표정 니 말투 넘 분명해서 항상 니가 내곁에 있는것처럼.
하루가 일년같이 길어보이지만 그런 시간의 흐름속에서 분명히 난 널 사랑했었구 지금두 사랑하나봐.잊을수
없을만큼...
나 지금 이름 고쳤다. 경화라는 이름에 꼬인 내 인생이 넘 싫어서...
정말 언젠가 다시 만나면 아니 우연히 만나는 날이 있으면 그때 밝게 웃으며 연서라구 불러줬으면 하는게 지
금 내 마음이구 소원이야. 큰아빠가 편하게 살라구 지어준 이름이거든.
왜냐면 지금껏 잃었던 내 웃음 다시 너한테서 되받구 싶어서...정말 그런날이 있으면 나 환하게 웃을수 있을
것 같애.
너땜에 많이 울기두 했지만 또 많이 웃기두 했으니까...정말 환하게...
그때까지 내가 아프지 말구 잘 견뎌내야 하겠는데...
지금까지 아무소식없이 지내구 있는걸 보면 넌 다 잊었겠지?
너한테 내가 넘 부담이였어? 아님 다른 이유라두?
나보다 더 좋은 여자 만나 행복하면 난 부러워 어쩌지? 후~
아프지 말구 잘 지내...
내안에 있는 너랑 닮은 사람...널 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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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
ㅎㅎㅎㅎ 같은마음이네,,,,
같은 마음이면 마음에 상처 있네요. ...
그냥 생각이나는 대루 적었는데 읽어줘서 고마워요.
그냥 생각이나는 대루 적었는데 읽어줘서 고마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