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답답함니다....

사랑이별 · #176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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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별 · 2005-10-05 16:26:39 · 조회 238
얼마전에  우연히 만난 남친입니다...

사귀다보니까  서로  맘도 잘 통하고  중요한건 많이 편햇습니다...글구 현실적으로  여러가지 조건들도 서로

잘 어울렷구요...이젠 둘다  결혼해야할 나이도 됏고 해서  부모님들한테  말씀드렷어요...지금까지   그냥 부

모님들의  의사대로  선두 보구 또 앞으로도 그렇게 할리라고 생각햇던 저엿어요...워낙 아버지가 넘 엄격하

셔서  한번두  아무남자나 사귈생각은 엄두도 못냇거든요...근데  이번만은 아주 당당하게  부모님한테  이

런 남친이 생겻다구...결혼까지 생각하고 잇다구  말씀드렷어요 ...  그사람의 학력 능력 인간성 뭐 두

루두루   체크하시더니  괜찮다고 하셧는데...문제는  그사람의 생일년월일을  말씀드린뒤에  생겻어요...글

쎄 어머니가 어디가서 점보고 오셔서는  우리는 사귀여서는 절대 안된다는 거에요...둘이 궁합이 안맞는다나

하시면서...그런데 옛날에 고모가  시집가기전에 점봣는데  고모부랑 결혼하면 일찍 과부가 된다햇는데  안믿

고 결혼을 하셧다가  진짜로 차사고땜에 고모부가  결혼한지2년만에  돌아가셧어요...그래서 저도 부모님하

구 더 우기지도  못하고 잇답니다...안타까워요...미신땜에 사랑을 포기하는것도 참 헐망스러운것 같고...또

믿지 않자니  맘이 불안하구요...어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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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8)

Thank U · 2005-10-05 16:36:26
점같은거 정말로 믿는 분이시면은,
여러곳에 가서 물어보시고
최종결정 짓는게 어때요?

그리구, 않믿는 분이시면은
ㅎㅎ, 않믿으면 되는거공 ^^*

그것보다도 먼저,
두 사람이 좀 긴 시간을 같이 지내면서,
둘이 정말로 어울리는지를
여러면으로 알아보는게 더 낫을껏 같따는 ^^;;

화이팅~
코피 한잔... · 2005-10-05 16:36:30
그건 자신한테 맡기세요 .....조그만한 견해라면 미신도 맞는데가 있어요
가을별 · 2005-10-05 16:49:08
Thank U>> 리플 ...땡큐~~ 글쎄요..지금까지 만나보던 남자들보다 많이 편하고 나한테 어울리는것 같다고 생가되거든요...
가을별 · 2005-10-05 16:50:48
코피 한잔>> 어쩌다가 그렇게 많은 코피를 흘렷을까..ㅎㅎㅎ~ 리플 감사합니다..
날아라병아리 · 2005-10-05 17:15:16
당당하게 사랑하세요 ...

죽는거느 사람명에 달렷죠 죽는 사람은 죽고 죽지 않은 사람은 어떻게도 안죽어요 ..

지금은 미신 세상이 안니에요 .. 화이팅 ~~

평생 그렇게 불타는 사랑은 적어니깐 열심이 사귀세요 .....
가을별 · 2005-10-05 17:26:29
병아리님...ㅎㅎㅎ~ 함 본격적으로 부모님들 설득시켜볼까요?...
지연 · 2005-10-06 00:48:28
마음이 가는대로 움직여요.
그분을 사랑하고 있는거죠?\\
그럼,사랑하세요.그누구보다도,지지않게끔,당당하게 사랑하세요/
같이있는시간이 1년이면어떻구,2년이면 어떻구... 사랑하는사람이랑,하루라도 행복하게 살면,되는거 아니예요? 하루를 살아도,사랑하는 사람의 부인으로서 사는게 얼마나 행복한일인데요. 그사람을 아끼세요.사랑한다면,놓치지말아요.
차갑기만한사람 · 2005-10-07 03:41:28
할수 있어...당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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