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기다림

사랑이별 · #176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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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 한송이 · 2005-10-05 14:12:53 · 조회 239
  외로운 장미 한송이가 그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여쁘게 피었지만 너무 외롭고 힘드네요.
  그대를 기다리다 기다림에 지쳐서
  울다가 어느새 잠이 듭니다.

  그대여, 장미 보고 싶지 않으세요?
  왜 그렇게 많던 전화 한통 메일 한통 없나요?
  아무리 떨어져 있어도 마음만은 변치 말자던 그대
  이젠 그 약속 잊으셨나요?

  그대도 장미처럼 기다림에 치쳐서
  외로움에 지쳐서
  이젠 그만 돌아서는 건가요?


   아닐거죠? 그런건 아닌거죠?
   오늘도 그 기다림에 힘겨워 하며
   커피향과 함께 그대와의 사랑을 되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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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가을향기 · 2005-10-06 03:16:04
약속 잊은거 아니구 ~ 약속 던졋을거에여 ~
커피는 여전히 외로운 님들의 향기라는건디 맞군 ~
Ψ깡패왔따Ψ · 2005-10-07 12:56:05
장미의 련락을 기다리고있는걸~
장미여~
내가 다가가기를기다리기만하지말고,
너도 조금만더 내가까이오너라~
장미 한송이 · 2005-10-07 22:20:02
행복하고 싶지만 그렇게 쉽지가 않네요.... 워낙 소심해서요.ㅋㅋ
깡패님, 자꾸 눈물이 나는데 어떡하죠?
가을 향기님, 커피는 외로운 님들의 향기라? 참 그 말도 맞는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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