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나 있을만한 사랑이야기... (펌)

사랑이별 · #1763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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剑齿虎 · 2005-10-02 04:48:39 · 조회 236
누구에게나 있을만한 사랑이야기...
지금부터 26살에 작은 사랑 이야기를 할려고 합니다...
1998년 어느추운겨울날 전 병원에 입원하신 어머니를 간호하게되었습니다...
하루하루 간호를 하는게 힘이들었어요...
하루종일 뜬눈으로 자리를 지켜야 했으니까요...
그러던 어느날 아는사람의 소개로 여자친구를 소개받았어요...
이쁘지는 않았지만 하루하루가 외로웠던 저에게는 말 벗이 되어주는 작은 천사 같았지요...
그 만남이있고 단둘이서 만나는 일이 자주있었고 갈수록 정이들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한달후에 어머니는 퇴원을 하시게됐고 몇일이 되어서 어머니께 소개를 하게 되었지요...
제가 힘들때 옆에 있어주었던 여자라고 하니까 어머니는 흔케이 사귀는것을 승락하셨답니다...
그 여자친구는 유통업 LG 회사에서 일을했고 저는 조그마한 밴처 회사에서 일을헀답니다...
누가 먼저라 할꺼없이 퇴근을하면 집으로 청소도하고 밥도하고 그렇게 사랑을 키워같죠...
누가봐도 신혼부부처럼 살았으니까요...
그러기를 1년이 지났고 전 조그마하게 사무실을 차렸고 컴퓨터로 밴처 사업을 하게되었답니다..
처음에는 직원한명하고 일을헀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저의 사업을 발전을 했지요...
나중에는 직원7명과 넓은 사무실에서 남 부럽지않게 돈을 벌었어요...
한달 평균 1000만원 정도 벌게되서 비싼 옷에다 좋은차도 사게됐고 맛있는겄도 많이먹었어요...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전 그 여자친구네 집에가서 어른를 에게 인사를드리고 명절이나
집안에 경조사나 빠짐없이 찾아다녔죠...
그 집안에서도 절 사윗감으로 받아드리는것 같아서 이 여자가 내인생에 반려자구나 하고
생각을 굳혀같어요...
여자친구네 집에 비싼음식에다 부모님 용돈에다 가전제품까지 해줄수있는건 모두했어요...
그 여자친구들 선후배들 만나면 여자친구 기죽이고 싶지않아서 터프한척 멋있는 척은 다했고
차를타고 가고좋은곳만 골라서 드라이브를 헀어요...
얼마나 지났을까...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나올듯한 일이 생겼어요...
신은 저의 인생를 시기했나봐요...
순탄하던 회사가 자금이 유통이 않되서 이리저리 고생하다가 부도아닌 부도를 맞았어요...
사업자금이 필요했는데 우리 회사랑 거래하던 회사들이 입금이 늦어져서 사기꾼으로
몰리게 되었답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빛을져서 이리져리 해결을했어요...
어머니는 저 때문에 고생을하고 싫은소리 다들어가며 돈을 빌리려 다녔나봐요...
아직도 어머니를 생각하면 눈물이납니다...
그런일이 있고 어느순간부터 그녀는 저의집에 오는걸 껴려했고 전화도 피하는것 같았어요...
하는수없이 그녀 얼굴을 보러 그녀집으로 갔었고 부모님을 만나게되었어요...
느낌이라는게 있잖아요 전에는 그렇게 반겨주시던 어른들이 오지말았으면 하는 사람 대하는것
같이 반겨주시더라구요 그런가 보다 전 넘겼고 그 여자친구를 만나서 술을먹었죠...
취중진담 이라고 할까요 그녀는 든고싶지도 들어서도 않되는말을 하나씩 하나씩 하기시작헀어요
절 처음 만날때에는 외로운 제가 불쌍에보여서 만났는데 시간이 갈수록 조금은 좋아하게 되었다
고... 그러던 중 사업이잘되어서 좋은차에 용돈도 많이 주는게 너무 좋았다고...
그렇게 한 시간정도 전 아무말없이 그녀 말만 들었어요... 그녀는 이제 몇일있으면 내 생일인
데 선물이나 해줄수있는 여유는돼? 결혼하면 전세집 이라도 얻을수있어?... 참고 또 참고 아무
말도 않했습니다...
그자리에서 그녀 얼굴에다가 침이라도 밷고 싶었지만 왜냐하면 제 잘못인데 그녀를 탓할수는
없었어요...
몇일후에 그녀생일날 저는 장미꽃하고 립스틱을 사서 그녀생일파티하는 장소로갔어요...
무지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축하해주는데 저두 그자리에 그녀옆자리에 앉자서 축하해주고 싶었는
데 분위기가 아니더라구요... 오지말았어야 하는데... 뻔이 아는사람들이 오빠 차 어딨어?
오빠 차좀 태워죠 오빠 버스타보니까 좋아?... 하는수없이 바쁘다는 핑게를대고 그 자리를 나왔
어요...
참 바보같죠? 왜 그자리에서 한바탕하고 나오지 안았냐구요? 그여자랑 사귀는동안 그여자도 저
한테 싫은소리 싫은짓도 많이 들었을텐데요...
그녀를 탔하지는 안을꺼에요... 다 제 잘못인걸요...
지금 저는 어느식당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중국집에서 배달을 하고있어요...
한달 월급도 많은편이고 하루종일 움직이는거라 딴생각은 못하거든요...
아침 7시에나와서 8시30분까지 운동하고 9시부터 저녁9시까지 일하고 9시반부터 10시30분까지
운동하고 집에오면 피곤해서 그냥 잠을자버려요...
이러면 아무생각없이 하루가 가거든요...
서울 영등포 당산동에 안동장 이라는 식당입니다... 이 글이 거짓이라는 생각들 하실까봐
이렇게 가게 이름까지 말합니다 거짓도 그렇다고 보템도 없습니다...
나중에 아주 나중에 그녀를 만날꺼에요 그리고 이말을 해줄꺼에요...

누구나 사랑할수있습니다...
그누구나 돈가지고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돈이없어도 행복할수있고...
즐겁게 살수있어요...
비싼 선물보다 마음이 있습니다...
나중에 사랑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돈이 얼마나 있나 보지말고...
참다운 사랑을 키워가세요...
인생이 그리 길지는 않으니까요...

언젠가는 이말들을 할꺼에요...
이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돈을 달라는거나 아님 동정을 바래서 올린건 아닙니다...
너무 힘이들고 외로워서 이렇게 글을 쓴거에요...
글을보시고 공감이 생기시면 답장해주세요... 무슨 말이든 지금 저에게는 아주큰 힘이되니까요
사랑하는 사랑을 할려는 사람들 모두 행복하시기를...
2004년에는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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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5)

감자 까마치 · 2005-10-02 08:23:14
지금 2005년인데 ㅋㅋ

암튼 그냥 사랑해요 ,그래도 제일 힘들대 여친이 곁에 있어 줫잔아요

힘내세요 ,, 또 행복한 날이 올거애요 ,, 아자아자 화이팅 -----------------------

님두 건강하시구 아프지 마시구 ,맨날 좋은 일만 있길바래요 ,,ㅎㅎ
신데렐라 · 2005-10-02 09:32:28
잘보구 감다
꿈 · 2005-10-02 18:02:21
사랑이란 알고보면 정말 힘든 것 같아요.누구의 사랑이나 자기 마음대로 되지않는가 봐요.생각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가요.휴~~~~
백합향 · 2005-10-02 20:42:02
힘드시다구그랬죠??? 조금만 더 힘내세요... 드러면 언젠가는 행복한 인생 찾을수잇을꺼예요... 누군가가 그러더라구요 아픈것이 인생이라구요,,, 그러니 댁두 파이팅하세요... 아픈만큼 행복할께예요...
삼수니 · 2005-10-03 01:30:30
이 글을 읽으니까 여친이 님을 사랑한게 아니라 님의 돈을 사랑한게 아닌가 싶군요
그런 여자 잊으세요
돈보다 사랑을 택하는 그런 여자 꼭 만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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