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함다.

사랑이별 · #176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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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 2005-10-02 00:34:13 · 조회 235
                                           억울함다.

한 착한 남자가 넘 억울해서 말함다.

여친하고 모종 원인으로서 헤여졌고 마음 정리하는중임다.

우연히 만나게 됐고 밤도 깊어 배려한는 따뜻한 맘 하나가지고 여자를 집까지 보내주려고...

피곤해하는 그 여자를 보며 쌀쌀해나는 랭정해하는 그여자를 보며 남자는 불안에 잠겼고...

다 맘 정리했는데 우리 예전처럼 친구처럼 지내지 못할까?

도저히 돌아갈수 없다는 그 현실에 남자는 억울해함다...

내가 어떤 위로를 해줄까요?그 체험을 오직 나 자신 잘 알고있는데...

나는 시작도 안하고 친구도 아닌 애가 스스로 친구라고 자칭하며 그 느낌이 이상해서...

많이 피했고 많이 숨겼고 그러다가 일본오기전 내가 일본 가는데...어떻게 알았는지 그의 마지막 청 들어

주긴 했건만 썩 내키지 않았어요.그래서 사의를 전부 거절했고..아마 그애두 저 친구처럼 억울했을가요?

그런데 그 당시 나두  영 억울했슴다.내가 그한테 조금이라도 맘준적없는데...

요즘 나두 영 억울함다.별랗게 오빠를 인정하구 그래서 동생이라는 그 의미에서 홧팅도 불러주구...

요 게시판,왜 들어왔지..우연히 그 오빠가 올린글 보고...괴로워할것같아서 위로해주려는게...

완전히 저의 존재를 무시하는 상태임다...막 내 글에 악플하나 덜러덩 달구...소리없이..

전에는 자꾸 고무해주던게...착한 동생질 한게 잘못인지 나두 억울함다.

아마도 남자,녀자라는게 영 복잡한가봄다..

아니면 인간자체가 영 복잡함다..

친구가 억울해서 괴로워한다면..내가 하고픈 말은 그런 억울함 살다보면 많슴다.

그래서 제 생각엔 인생을 지우개도 갖추고 필요없는건 지워야 하나봄다.

전에두 사람 억울하게 하는 친구 몇이 있었고 그래두 친구라는 의리하나로 시간 지나니깐 또 다시 좋아지

고...아주 후에 야,너 그때 어째 사람 억울하게 했니?하면 내가 그때 그만 쇼크했다...ㅋㅋ

친구는 언제까지 친구이지만...헤여진 연인이 친구로 되는지는 모르겠슴다.

그리고 저보다 나이 좀 많아 오빠지...친구로도 좋겠는데...의리를 부르짖는 그분도 쇼크해서 억울하게 만

드는지 나두 모르고 알려하면 억울해서..이젠 까딱 내색을 띄우고 싶지 않슴다.아주 오래동안 시간지나면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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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나 · 2005-10-02 01:47:21
친구는 언제까지 친구? (남녀사이에? 음 .........ㅡ,ㅡ)
헤여진 연인이 친구로 되는지?(될수 없을건디 ...)
차갑기만한사람 · 2005-10-02 02:47:12
어쩌다가 그사람을 사랑했어요...
어쩌다가 그사람이 생각나나요...
어쩌다가 그사람을 잊을꺼에요...
Ψ깡패왔따Ψ · 2005-10-02 13:05:38
두사람이 같은생각할수는없죠,,,님이다가서면 그쪽에서는
그냥 칭구로다가서는것이아니라구 판단했을지도모르잖아요,,,,
미련이남았는줄로알지도,,
그러니,,억울하기보담,,많이힘든일입니다,,,
않되는거라면 포기하구,,,세상에는 좋은사람많고 좋은칭구할사람많아요,,,
부디,,어색한 칭구사이로되시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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