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랑을 해보았습니까?

사랑이별 · #1763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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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자증거 · 2005-10-02 00:21:29 · 조회 234
이런 사랑을 해 보았습니까?

그 사랑에 빠져버려서 자기 자신조차도 잊어버리는 사랑을.

사랑을 할수록 더욱 외로워만 가고 불안하기만을 하는 사랑을,

사랑하면서 사랑한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사랑을,

사랑하면서 더욱 우울해만 가는 사랑을,

사랑을 하면서도 더욱 마음이 아퍼가는 사랑을,

꼭 바로 그 사람인데,  또 아닌듯 싶은 사랑을,

사랑을 하면서 헤덤비게 되고 당황하게 되고 불안하게 되고 떨리게되고 끝도 없는 상상도 하고....

이러면서 ...그 사람이 멀어지게 되는 사랑을,

나중에는 멀어져서 가슴아픈 상처로 남는 사랑을,

생각하면 모든 슬픔의 원천이 그 사랑인것 같은,

이게 아니다고 생각하면서도 수시로 아퍼만 가는 마음,

이런 사랑을 했다는 이런 감각이 어쩜 너무 좋았다는 마음,

이건 사랑이 끝났다는 생각에 아픈 마음을,

끝났기에 버려야 한다는 마음을,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생각들을,

어쩜 내가 이런걸 겪어 왔기에 너무 행복했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없었더라면, 만나지 못했었더라면

그냥 평범하고  변함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을 자신을,



그 사람 처음 만나는 날 이 노래 불러주었습니다.



만약 당신과 만나지 않았었더라면,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을가요?

평범하면서도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보통의 생활을 하고 있겠죠.

시간의 흐름에 모든걸 맡긴채,

당신에게 물들여지고,

한번뿐인 인생  그것마저

버릴수 있는것도 상관없습니다.

그래서 부탁합니다,

곁에 있어주세요,

지금은 당신밖에 사랑하지 않습니다.



만약 당신에게 싫증나 버린다면

래일이라고 하는날 없어져버릴겁니다,

약속같은것 필요없지만,

기억만 아니라면 살아갈수 없습니다,

시간의 흐름에 몸을 맡기겠습니다,

당신의 가슴에 기대여

아름다워지는 순간 그것만으로

생명도 버릴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탁합니다,

곁에 있어주세요,

지금은 당신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이노래를 듣는 그사람을 어떤 마음인지 알수가 없지만

저는 진지하게 불러드리고 싶었습니다.

그러기에 눈물만 나나 봅니다.

어떡해야하나 어찌할 방법도 없어서,

그냥 마음만 찢어질것 같습니다.

이런 경험있습니다.

잊어버릴려면 반드시 그 시간의 3배이상의 시간을 걸려야 한다는 자신을.

10년을 사귀였었다면 30년을 앓았을것인데,  다행인지..

모든게 시간의 흐름에 담담해 질거라고만 믿고있지만,

더욱 빛나게 내 삶을 살기 위해서 노력은 할것입니다.

누군가가 저보고 이러더라구요.

<<자기 인생은 자기가 설계하는거라고,
X상은 패션디자이너로 되고싶어하지만  바로 자기 인생의 디자이너라고>>

내인생의 그라프를 그리고 있는게 내자신이라는걸,

내자신이 그리는 그림이 아니다 싶으면 다시 고쳐 그릴수도 있다는 사실,

많은 그림을 그리면서 이런 도리는 알았었지만 인생도 마찬가지라는 사실을  알게 되였습니다.

내 자신이 그리는 인생그림을 더욱 멋지게 그려나갈수가 있겠죠.

더욱 멋지게..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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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0)

나 · 2005-10-02 01:36:47
그 사랑에 빠져버려서 자기 자신조차도 잊어버리는 사랑을.

사랑을 할수록 더욱 외로워만 가고 불안하기만을 하는 사랑을,

사랑하면서 사랑한다고 말하기도 어려운 사랑을,

사랑하면서 더욱 우울해만 가는 사랑을,

사랑을 하면서도 더욱 마음이 아퍼가는 사랑을,

꼭 바로 그 사람인데, 또 아닌듯 싶은 사랑을,

사랑을 하면서 헤덤비게 되고 당황하게 되고 불안하게 되고 떨리게되고 끝도 없는 상상도 하고....

이러면서 ...그 사람이 멀어지게 되는 사랑을,

나중에는 멀어져서 가슴아픈 상처로 남는 사랑을,

생각하면 모든 슬픔의 원천이 그 사랑인것 같은,

이게 아니다고 생각하면서도 수시로 아퍼만 가는 마음,

이런 사랑을 했다는 이런 감각이 어쩜 너무 좋았다는 마음,

이건 사랑이 끝났다는 생각에 아픈 마음을,

끝났기에 버려야 한다는 마음을,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생각들을,

어쩜 내가 이런걸 겪어 왔기에 너무 행복했었다는 생각도 듭니다.

없었더라면, 만나지 못했었더라면

그냥 평범하고 변함없는 생활을 하고 있었을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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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앗습니다 ~
아니 , 지금 하는 중이라 할가여 ?
지금은 맘 넘 아프거든여 ~
하지만 이제 방법은 없는데 ...
잊는것 뿐이라 할가여 ?
다시 찾을 신심은 없으니깐 잊어야겟져 ...ㅡ.ㅡ;;ㅜㅜ...ㅠㅠ
날개찾는 BATMAN · 2005-10-02 01:38:41
언젠가는 해보겟죠....ㅋㅋㅋ
차갑기만한사람 · 2005-10-02 02:49:49
사랑이 잼없어서 안할랍니다...
플-라스 · 2005-10-02 03:02:12
님도 패션디자이너를 위해 홧띵~!
하늘에천사 · 2005-10-02 04:03:08
그래두 이쁜자증거님은 많이 행복한편이네요...전 그런 사랑을 못해봤으니...+_+
얼마나 슬픈일인지...누구두 모르죠...ㅠ,.ㅠ
신데렐라 · 2005-10-02 09:10:59
금방 끝냈는데요.........둘다 넘 피곤하드라구요
なごり雪 · 2005-10-02 19:47:43
이제 사랑을 시작하자 하는데 너무 힘든것같네~~~그만둘까...? ㅎㅎㅎ
이건 농담이고요~~
산넘꼬 강건너가면 새로운 마을이 있어요~~^
씩씩하게 걸어요~~
물론 힘들지만 자기가 커가는 모습이 보일꺼예요~.
백합향 · 2005-10-02 20:51:55
전 만나지두 안았는데 님과 같은 사랑을 해버렸어요,,,
지금두 상처는 그대루있거든요... 혹시 님두 아직 잊지못했나요~~~
정말 어쩜좋을까요... 저와 함께 잊자요 힘들어두~~~~~~
사랑했던만큼 시간이 걸리더라두 언젠간 잊어야하니까요...
오동나무 · 2005-10-02 22:58:14
쟁고야 ~넘 아파하지 마...자꾸 아프다면 그 아픈 사랑을 이젠 끝내...
바보처럼 혼자서 아파하지만 하지 말구...
그리구 좀 쉬고 다시 너에게 속하는 진정한 사랑을 찾아~~
월아 · 2005-10-03 01:32:46
그런 사랑 해본뒤에야 압니다..

사랑은 사람을 독하게 만드는 마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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