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흐르나 ....

사랑이별 · #176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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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영 · 2005-09-30 03:29:08 · 조회 249
오빠하구 사귄지 근 반년이 안돼서 너무너무 깊은 감정에 빠졌어요 ... 나절루 날 구할수 없을정도로
이렇게 말하면 모두 웃을지 모르지만 ... 하지만 이건 4년전 일이거든요 .
철부지 였던 저는 ..고집두 세구 ... 정말루 任性 했어요 ...건데 너무 좋아하니까 .. 자꾸 오빠한테 이거저거 많이 따졌어요 ... 제가 잘난것처럼 갈라지잔말두 많이 햇구요 ..그러다가 또 다시 찾구요 ... 그러니 갈라지잔 말에 오빠는 죽먹는것처럼 습관이 돼서 그런저 ... 그저 번마다 받아줬어요 .건데 그게 오빠한테 상처인지는 모르구 ...그때는 왜 그랬는지 .. 후에 오빠가 더는 참을수 없었어요 .....하지만 울며 불면서 떨어못지겠다 했어요 ..  내가 정신이 나간거 같아요 .. 왜 그렇게 미친짓을 했는지 .. 그렇게 경솔하구 ..단순했는지 ...
이 이야기 내가 여직껏 제일 후회하구 민망스러운 이야기거든요 ..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딱 등신같아요 .. 헌데 4년이 지난 오늘두 제 행동과 말들이 계속 생각나구 유치했던 그 모든것들에 후회가 막심해요 .. 잘 챙겨주었던 ,,제가 사랑했던 오빠를 ..내가 왜 ...
4년이 지난 오늘두 오빠가 생각날때가 많아요 ... 일본에서 유학하는 이 시간에도 전화 세네번  했지만, 오빠한테 .. 그래두 하냥 즐겁게 받아주더군요 .. 건데 인젠 우스개로 좋아한다구 말하는척해도 .... 너 왜  그리 유치하니 ...함면서 말해요 .. 참 돌이킬수 없는게 시간이구요 .. 거기에 계속 응해나가는것두 시간이네요 .한번만더 오빠라구 부르고 싶은데 .....    * 참 읽어주신는 여러분들께 우선 죄송합니다 ... 앞뒤가 잘 되지 않는 글이여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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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아련 · 2005-09-30 06:03:44
말으 들어보니까 사년전부터 이미 사기구 잇엇덩거 같은데..어찌하여 사긴지 반년빼끼 아이댓다구 하나요?이건 사년전 이야기인가요?댁은 일본온지 사년 댓다는 소리이군요?
음...그 오빤 당신을 그러케 여자로 보는것 같지 않네요..걍 아주 이뻐하는 동생같은 존재같다는 느낌이 드네요..딱 연애르 아이해두 쓸쓸할때 기댈구 잇는 오빠가 대줄거 같네요..
조은 오빠네요..부러워요..지금두 행복하다구 생각하세요..님은 항상 행복할꺼에요..난 그런 상대두 없는걸요..ㅠㅠ ㅎㅎ 늘 행복하세요;.
★랑랑일일빵★ · 2005-09-30 07:07:01
학영이란 이름 남자 이름인가 했는데 글 보니 여자였구나
김학영 · 2005-10-01 01:24:56
고마워요 ! 아련 !항상 행복할께요
거기두요 ... 항상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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