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자리 이야기 -오리온자리
오리온자리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나도 많다. 그 많은 신화 중에서 재미있는 것 하나만 소개한다.
달의 여신, 알테미스는 사냥의 여신이기도 하다. 사냥을 좋아하는 오리온이었기에 알테미스도 오리온을 참으로 좋아했었다. 이 둘의 관계를 좋아하지 않는 신이 있었다. 바로 알테미스 여신의 오빠인 태양신이면서 음악의 신인 아폴론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바다에서 머리만 내놓고 있는 오리온을 본 아폴론은 그 머리에 태양빛을 내리쪼이면서 알테미스한테 “지금 저 아래에 사슴이 바다를 건너고 있다.
너는 사냥의 여신이니 너의 활솜씨로 저 사슴을 잡아다오”라고 말했다. “문제없지요.”하면서 알테미스는 화살을 그쪽으로 겨냥하여 단 한발에 명중시켜 버렸다. 아폴론은 “정말로 대단하군”하면서 알테미스의 솜씨를 찬양해 주었다. 며칠 후, 해안을 산보하고 있으려니까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웅성거리는 것을 보았다. “무엇인가…”하고 뒤에서 넘겨다보니까 오리온의 시체가 바다 모래사장 위에 떠내려와 있었고 그의 머리에는 자기가 쏜 화살이 꽂혀 있음을 보고 아폴론에게 속은 것을 깨달았다.
별자리 이야기 -큰곰자리
달의 여신인 알테미스를 시중 들고 있는 많은 시녀 가운데 칼리스토라는 처녀가 있었다. 칼리스토는 남자같이 원기왕성한 기운을 지닌 처녀로서, 들과 산을 드나들며 사냥을 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 모습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던 대신(大神) 제우스가 그녀에게 한눈에 반해버렸다. 그는 곧 달의 여신으로 변신하여 그녀에게 접근하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칼리스토는 자기의 상사인 줄만 알고 있다가 그만 당하고 말았다. 얼마 후에 예쁜 옥동자 알카스가 탄생하였다.
이 일을 안 제우스의 아내, 헤라 여신은 노발대발하였다.
잘못했다고 엎드려 비는 칼리스토에게 \"그 입술로 나의 소중한 남편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였으니 두 번 다시는 그 짓을 못하게 할 것이니라\"하고 저주하였더니, 칼리스토의 예쁜 입술이 순식간에 귀까지 찢어지고 몸 전체에는 털이 나면서 한 마리의 커다란 곰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곰으로 변신한 칼리스토는 집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서 깊은 숲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칼리스토는 숲속의 진짜 곰들이 무서워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피신을 해야만 했는데 이 일이 그 이후로도 계속되었다.
백조자리
백조자리는 서양에서는 키그누스라고 불린다. 이것은 친구를 사랑하는 소년의 이름이다.
태양의 신인 아폴론의 아들 중에 페톤이란 소년이 있었다. 그는 아폴론의 아들인 것을 자랑으로 느끼고 있었는데 하루는 친구들로부터 “너, 정말 아폴론의 아들이냐? 그렇다면 좀더 훌륭한 집에서 살고 있을텐데 말야”하고 놀림을 당했다. 그래서 페톤은 “정말이구 말구. 그 증거로서 매일 아폴론이 태양을 싣고 다니는 마차를 내가 아버지 대신에 한번 몰고 오마”하고 말했다.
다음날 아폴론을 찾아간 페톤은 “내가 정말로 아버지의 아들인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태양을 싣고 다니는 마차를 하루만 끌게 해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 마차를 끌고 친구 앞에서 자랑하면서 하늘을 날았다. 그런데 마차를 끄는 말들이 아폴론 대신 꼬마가 타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하늘에서 마구 달렸다. 마차조정에 애를 먹고 있는 꼴을 본 제우스는 페톤을 에리다누스강으로 떨구었다. 그리하여 친구들이 그를 찾아 헤매다가 도중에 그만두었지만, 키그누스라는 소년만은 끝까지 강을 뒤져 결국 페톤을 찾아냈다. 제우스는 키그누스를 백조로 만들어 하늘에 올려보냈다.
거문고자리
옛날 거문고의 명수, 올페우스에게는 에우류디케라는 아름다운 아내가 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그만 뱀에 물려 죽고 말았다. 슬픔에 가득찬 올페우스는 죽은 아내를 도저히 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생각하던 끝에 천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리하여 천국의 왕인 하데스 앞에 이르러 “제발 사랑하는 아내를 지상으로 되돌려 보내주세요”하면서 거문고를 연주하였다. 그 거문고 소리에 감동을 받은 하데스는 올페우스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그러나 “지상에 도달할 때까지 절대로 아내의 얼굴을 보지 말라”라는 조건을 달았다. 올페우스는 너무나도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다.
천국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 길에서 이제 한 발자국만 더 나가면 지상으로 나가게 될 무렵, 정말로 아내가 뒤따라오는지 궁금하여 그만 하데스왕과의 약속을 어기고 뒤돌아보고 말았다. 그러자 그만 아내는 다시 천국으로 끌려가고 말았다. 올페우스는 그 누구도 믿을 수가 없어서 아내 이외의 여자한테는 접근을 안했다. 이에 화가 난 트라키아의 여자들은 그를 찢어 죽였고 거문고만이 강에 떠내려가고 있는 것을 제우스신이 건져 하늘에 올려 거문고자리가 되었다
오리온자리에 관한 이야기는 너무나도 많다. 그 많은 신화 중에서 재미있는 것 하나만 소개한다.
달의 여신, 알테미스는 사냥의 여신이기도 하다. 사냥을 좋아하는 오리온이었기에 알테미스도 오리온을 참으로 좋아했었다. 이 둘의 관계를 좋아하지 않는 신이 있었다. 바로 알테미스 여신의 오빠인 태양신이면서 음악의 신인 아폴론이었다. 그런데 어느 날 바다에서 머리만 내놓고 있는 오리온을 본 아폴론은 그 머리에 태양빛을 내리쪼이면서 알테미스한테 “지금 저 아래에 사슴이 바다를 건너고 있다.
너는 사냥의 여신이니 너의 활솜씨로 저 사슴을 잡아다오”라고 말했다. “문제없지요.”하면서 알테미스는 화살을 그쪽으로 겨냥하여 단 한발에 명중시켜 버렸다. 아폴론은 “정말로 대단하군”하면서 알테미스의 솜씨를 찬양해 주었다. 며칠 후, 해안을 산보하고 있으려니까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웅성거리는 것을 보았다. “무엇인가…”하고 뒤에서 넘겨다보니까 오리온의 시체가 바다 모래사장 위에 떠내려와 있었고 그의 머리에는 자기가 쏜 화살이 꽂혀 있음을 보고 아폴론에게 속은 것을 깨달았다.
별자리 이야기 -큰곰자리
달의 여신인 알테미스를 시중 들고 있는 많은 시녀 가운데 칼리스토라는 처녀가 있었다. 칼리스토는 남자같이 원기왕성한 기운을 지닌 처녀로서, 들과 산을 드나들며 사냥을 하는 것을 좋아했다. 그 모습을 하늘에서 내려다보던 대신(大神) 제우스가 그녀에게 한눈에 반해버렸다. 그는 곧 달의 여신으로 변신하여 그녀에게 접근하였다. 아무것도 모르는 칼리스토는 자기의 상사인 줄만 알고 있다가 그만 당하고 말았다. 얼마 후에 예쁜 옥동자 알카스가 탄생하였다.
이 일을 안 제우스의 아내, 헤라 여신은 노발대발하였다.
잘못했다고 엎드려 비는 칼리스토에게 \"그 입술로 나의 소중한 남편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였으니 두 번 다시는 그 짓을 못하게 할 것이니라\"하고 저주하였더니, 칼리스토의 예쁜 입술이 순식간에 귀까지 찢어지고 몸 전체에는 털이 나면서 한 마리의 커다란 곰으로 변해버리고 말았다. 곰으로 변신한 칼리스토는 집으로 돌아갈 수가 없어서 깊은 숲속으로 뛰어들었다. 그러나 칼리스토는 숲속의 진짜 곰들이 무서워서 이리 뛰고 저리 뛰며 피신을 해야만 했는데 이 일이 그 이후로도 계속되었다.
백조자리
백조자리는 서양에서는 키그누스라고 불린다. 이것은 친구를 사랑하는 소년의 이름이다.
태양의 신인 아폴론의 아들 중에 페톤이란 소년이 있었다. 그는 아폴론의 아들인 것을 자랑으로 느끼고 있었는데 하루는 친구들로부터 “너, 정말 아폴론의 아들이냐? 그렇다면 좀더 훌륭한 집에서 살고 있을텐데 말야”하고 놀림을 당했다. 그래서 페톤은 “정말이구 말구. 그 증거로서 매일 아폴론이 태양을 싣고 다니는 마차를 내가 아버지 대신에 한번 몰고 오마”하고 말했다.
다음날 아폴론을 찾아간 페톤은 “내가 정말로 아버지의 아들인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태양을 싣고 다니는 마차를 하루만 끌게 해달라”고 간청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 마차를 끌고 친구 앞에서 자랑하면서 하늘을 날았다. 그런데 마차를 끄는 말들이 아폴론 대신 꼬마가 타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하늘에서 마구 달렸다. 마차조정에 애를 먹고 있는 꼴을 본 제우스는 페톤을 에리다누스강으로 떨구었다. 그리하여 친구들이 그를 찾아 헤매다가 도중에 그만두었지만, 키그누스라는 소년만은 끝까지 강을 뒤져 결국 페톤을 찾아냈다. 제우스는 키그누스를 백조로 만들어 하늘에 올려보냈다.
거문고자리
옛날 거문고의 명수, 올페우스에게는 에우류디케라는 아름다운 아내가 있었다. 그런데 그녀가 그만 뱀에 물려 죽고 말았다. 슬픔에 가득찬 올페우스는 죽은 아내를 도저히 잊을 수가 없었다. 그래서 생각하던 끝에 천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그리하여 천국의 왕인 하데스 앞에 이르러 “제발 사랑하는 아내를 지상으로 되돌려 보내주세요”하면서 거문고를 연주하였다. 그 거문고 소리에 감동을 받은 하데스는 올페우스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했다. 그러나 “지상에 도달할 때까지 절대로 아내의 얼굴을 보지 말라”라는 조건을 달았다. 올페우스는 너무나도 기뻐서 어쩔줄을 몰랐다.
천국에서 지상으로 내려오는 길에서 이제 한 발자국만 더 나가면 지상으로 나가게 될 무렵, 정말로 아내가 뒤따라오는지 궁금하여 그만 하데스왕과의 약속을 어기고 뒤돌아보고 말았다. 그러자 그만 아내는 다시 천국으로 끌려가고 말았다. 올페우스는 그 누구도 믿을 수가 없어서 아내 이외의 여자한테는 접근을 안했다. 이에 화가 난 트라키아의 여자들은 그를 찢어 죽였고 거문고만이 강에 떠내려가고 있는 것을 제우스신이 건져 하늘에 올려 거문고자리가 되었다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