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아래 플달아준 모든분들께 감하사하구요..좋은 권고 많이 해줘서 고마워요..
저 남친을 못믿어서 화낸거 아니라 저랑 한 약속을 까먹어서 화난거예요..
어제 그렇게 전화를 꽌지 해놓고 그냥 학원에 갔거든요 ..(참고로 저 저녘학원 다니거든요)
시간을 보다 나니까 약간 화난맘이 가라앉더군요..
시간 끝나고 학원을 나서면서 주위를 살폇어요 혹시나 남친이 내려와 날 기다리나 해서..근데 없엇어요.. 약간은 실망이 가더라구요.. 나의 허무한 망상이라 싶더라구요..
속으로 남친을 어떻게 못되게 굴까 궁리하면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나의 어깨에 손을 올려노는것이엿어요.. 남친이였죠..
제가 시간 끝나기 전에 몰래와서 기다린거였어요..
속으론 기뻣지만 <넌 왜 왔니> 이말부터 나가더라구요.. 난 왜 이런지 몰라요.. 항상 맘과 말이 다르게 나가죠 ..-_-;; 저만 이런걸까요??
<널 한대 때려줄려구 왔지 ㅎㅎ> 심술이 나있는 나에게 남친은 농담까지 하였어요..
사실 어제 남친은 제가 시간끝난후에 저나할려구 했대요..
먼저 학교에서 친구랑 밥먹구 주사맞고.. 남친 요즘 많이 아프거든요..
근데 그것도 이해못하고 남친 말 채 듣지도 않고 막상 화부터 내며 전화를 꺼논 내가 정말 부끄러웠어요..그것도 꽌지 까지 해놓고..
하지만 가을이라서 그런지 제 성격이 많이 예민해 졌어요..(참고로 저 여자인데 가을 엄청 타거든요..) 조금한 일에도 엄청 열받고.. 남친이 저랑 짜증내면 그걸 받아 들이지 못하죠..
전 또 밸이 나면 정말 돌아버리거든요.. 저도 모르게 맘에 없는 말이나 행동으로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죠..이런 저의 성격때문에 남친한테도 많은 상처를 줫어요..
어제 저녘 날 집에 바래다 주는 길에 그냥 기침만하는 남친을 보면서 정말 미안한 맘뿐이였어요.
요즘 남친이 왜 가끔 짜증을 내는지도 이제야 알거 같았어요..몸이 아프니까.. 귀찮대요 모든게.. 이런것도 모르고 ㅠㅜ 난 정말 바본가 바요..
제가 집에 들어가는걸 보구서야 남친은 다시 학교에 돌아갔어요..
창문사이로 남친의 뒷모습을 보고 있는데.. 남친도 돌아서 보는거예요..
넘 어두워서 서로의 표정은 볼수 없었고 그냥 손만 흔들었어요..
멀어져가는 남친의 뒷모습을 보면서 미안하고 그래서 가슴이 아팟어요..
우린 이렇게 싸우고 또 화해하고 미워했다가도 또 좋아지고 서로에게 미안해하고 또 용서해주고 하면서 사나바요..
이런게 사랑인가봐요..
님들도 행복하길 바랄께요..
저 남친을 못믿어서 화낸거 아니라 저랑 한 약속을 까먹어서 화난거예요..
어제 그렇게 전화를 꽌지 해놓고 그냥 학원에 갔거든요 ..(참고로 저 저녘학원 다니거든요)
시간을 보다 나니까 약간 화난맘이 가라앉더군요..
시간 끝나고 학원을 나서면서 주위를 살폇어요 혹시나 남친이 내려와 날 기다리나 해서..근데 없엇어요.. 약간은 실망이 가더라구요.. 나의 허무한 망상이라 싶더라구요..
속으로 남친을 어떻게 못되게 굴까 궁리하면서 가고 있는데..
갑자기 누군가 나의 어깨에 손을 올려노는것이엿어요.. 남친이였죠..
제가 시간 끝나기 전에 몰래와서 기다린거였어요..
속으론 기뻣지만 <넌 왜 왔니> 이말부터 나가더라구요.. 난 왜 이런지 몰라요.. 항상 맘과 말이 다르게 나가죠 ..-_-;; 저만 이런걸까요??
<널 한대 때려줄려구 왔지 ㅎㅎ> 심술이 나있는 나에게 남친은 농담까지 하였어요..
사실 어제 남친은 제가 시간끝난후에 저나할려구 했대요..
먼저 학교에서 친구랑 밥먹구 주사맞고.. 남친 요즘 많이 아프거든요..
근데 그것도 이해못하고 남친 말 채 듣지도 않고 막상 화부터 내며 전화를 꺼논 내가 정말 부끄러웠어요..그것도 꽌지 까지 해놓고..
하지만 가을이라서 그런지 제 성격이 많이 예민해 졌어요..(참고로 저 여자인데 가을 엄청 타거든요..) 조금한 일에도 엄청 열받고.. 남친이 저랑 짜증내면 그걸 받아 들이지 못하죠..
전 또 밸이 나면 정말 돌아버리거든요.. 저도 모르게 맘에 없는 말이나 행동으로 다른사람에게 상처를 주죠..이런 저의 성격때문에 남친한테도 많은 상처를 줫어요..
어제 저녘 날 집에 바래다 주는 길에 그냥 기침만하는 남친을 보면서 정말 미안한 맘뿐이였어요.
요즘 남친이 왜 가끔 짜증을 내는지도 이제야 알거 같았어요..몸이 아프니까.. 귀찮대요 모든게.. 이런것도 모르고 ㅠㅜ 난 정말 바본가 바요..
제가 집에 들어가는걸 보구서야 남친은 다시 학교에 돌아갔어요..
창문사이로 남친의 뒷모습을 보고 있는데.. 남친도 돌아서 보는거예요..
넘 어두워서 서로의 표정은 볼수 없었고 그냥 손만 흔들었어요..
멀어져가는 남친의 뒷모습을 보면서 미안하고 그래서 가슴이 아팟어요..
우린 이렇게 싸우고 또 화해하고 미워했다가도 또 좋아지고 서로에게 미안해하고 또 용서해주고 하면서 사나바요..
이런게 사랑인가봐요..
님들도 행복하길 바랄께요..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7)
ㅎㅎ읽어보느라고 내 영 수고햇당...
너도 힘내라...혹시라도 힘들어서 지쳐갈때 날 찾어...
너도 힘내라...혹시라도 힘들어서 지쳐갈때 날 찾어...
부디 행복해라.......
그거 현재 엄청 부럽네요..........행복하세요!!!
드라마같은 사랑하고 있는데 너무 부러워.....
행복하네여 ~~~~~~~ 부럽당~
언제 이런것까지 쓰고...ㅎㅎ 행복해라잉

행복하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