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의 결혼소식

사랑이별 · #17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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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 · 2005-09-26 00:48:16 · 조회 358
      제 나이 17에  만나서 7년 이란 세월 그 사람과 함께 했습니다.
         그러다가  영원히 변치말자  약속하고 제가  일본에  오게  되였습니다.
     구차한  변명은  아니지만   혼자서  하는  일본생활  너무 고독하고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사랑한 그 사람한테  마음의  상처를  주게  되였습니다.
                진심으로  사랑했기때문에  죽어도  량해가 아니 된답니다.
           힘들어  하는  그 사람 앞에서  미안하다고  눈물만  흘렸습니다.
              자기가 미안하답니다 ,   사랑하는 사람 일본땅에 혼자 보낸 자기가 남자가 아니랍니다.
                 그러니  더  좋은 남자 찾아가라고 합데다.
             그렇게  1년 ,  항상  슬펐습니다.  그 사람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
        제게는  공기같은  존재였던  그  사람이  곁에 없다는  그 사실  
          그러다가  9월달   그  사람한테서  련락이  왔습니다.
             결혼한답니다.    착한 여자 만나서   결혼한답니 다
         아무 말도  못하고 울기만하니   그  사람도 울면서  같이  죽어버릴까? 그러는 것이였습니다.
            그 여자 사랑하지 않는답니다.    왜서  사랑도 아니 한 사람과 결혼 하는가고 물으니
                  자기가  불행해지는 거  나봐라고 한답니다.  그러면서 결혼식에  꼭 오랍니다.
          그  사람이 이렇게  독한사람인줄  몰랐습니다.  
                   이렇게  제일  독한 방법으로  복수할줄 몰랐습니다.
           끝내  끝까지  량해해단란말  못했습니다.  그렇게  착하던 그사람을 이렇게  만들고  무슨 체면으로
                 혹시 , 혹시라도  그 사람이 이글 보면 한번만 량해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에  제가  미치거나  죽어버려서 량해가 된다면  
                  그렇게  해서라도  제발 그 사람 마음에  원망이  없어져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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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20)

기쁨과슬픔 · 2005-09-26 00:57:04
휴~ 그래 어째 맘을 곱게 먹지 않씀까? 난 당신하구 그 남자가 불쌍한게 아이라...자길 사랑하지두 않는 남자하구 결혼하게될 여자가 불쌍하기 그지 없음다..... 두사람은 그래두 사랑이래두 하구 했는데.... 그 여자는 그것두 모르구...결혼하지....

두사람.... 그여자한테 영 큰 죄를 지는것 같음다...그남자두 영 웃끼구...
사랑하지두 않으메 결혼은 왜 한담까..... 참~ 한심하다는 생각밖에 안듭다...
모두 성인들인게 어떻게 이렇게 결혼이란 중엄한 일를 가지고 유치한 장난을
하는지.... 드라마 찍는것두 아니구....ㅉㅉㅉ

그남자나....당신이나..다 거기서 거김다........
persev. · 2005-09-26 01:06:08
사랑이 없는 결혼이라 하지만 모든걸 함께 하느라면

특수한 원인을 제외하고는

사랑하게 돼잇슴다. 진정 그 사람을 사랑햇다면 그 결혼을 축복해주세요.

그 사람하고 슬픔님은 인생을 같이 할 운명이 아니엿다고 생각하시고

힘든 유학생활 씩씩하게 살아보세요. 아자아자...
福덩어리^^ · 2005-09-26 01:27:50
진짜 머라구 할말이 없네요....
건데 한번밖에 없는인생 그렇게 밖에 못보내는 원인은 뭔가요...
시간이 다 해결할꺼예요....
둘다 행복햇으면 좋겟네요....
세나 · 2005-09-26 02:10:47
니가 마음아픈거 다 안다. 어쩌니 이미 다 지나간일로 생각해라.
그리고 세상에 그리 깨끗하게 부끄럼한점 없이 산 사람 어디에 있니.
누구나 다 착오를 범할수 있지. hao는 그렇게 잘났다니.
사랑하고 어쩌고 다 말뿐이다. 사랑하면 한번쯤 량해할수가 있지.
그리고 우에 슬픔과 기쁨님 남자가 이상한거지 제 친구는 결혼할 여자한테
무슨 죄 지은거 있습니까? 그 여자도 그렇지
남자를 보면 지를 사랑하고 안하고 몰라 진짜 , , ,
하여튼 hao가 저러는거 너무 가책받지말라.
진짜 나쁜놈이다 성격변태 아니야, 니를 보는 내가 미친다
그런 놈 왜 생각하니 그저 스쳐지나간 남자일뿐이다고 해라
haru · 2005-09-26 02:52:06
진짜 그 여자 불쌍하다...
생뚱같은 사람들의 사랑의 희생양 ㅠㅠㅠㅠ
세나 · 2005-09-26 03:50:22
글 쓰신 분이 제 친구거든요. 자기도 잘못했으니 할말없지만
결혼한다는 여자 , 남자 과거 다 안대요, 남자가 제 친구하고 헤여지고 괴로워할때
한 직장에서 일하면서 많이 힘 주었다나. 뭐나
그러니 남자가 세상에서 제일 착하다고 한다지 뭐예요.
저도 제 친구 도와주고 싶지만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참 . 후,
결혼한다는 여자한테 전화라도 해야되는지,
하여튼 남자가 속 좁기는 , 생긴거 하고 너무 틀려
福덩어리^^ · 2005-09-26 10:08:42
건데 ..........슬픔이님이랑....세나님이.........
한사람이네요.........회원정보 똑같네요....
이건 어떻게 된거죠...???
내멋 · 2005-09-26 10:20:25
미친 남녀사이에 어뚱하게 巻き込まれ한 여자가 너무 불쌍하다...

당신과 언제가 결혼하게될 남자두 안됏다...

그러다 당신네 둘다 벌받는다...
엽기레빗 · 2005-09-26 10:43:51
살다가 그럴수두 잇다구 믿는데요 ...근데 이 결과는 진짜 ...넘 심하네요 ...뭔말을 해야할지 잘모르겟네요 ...암튼 두분 문제 빨리 해결되시길 바라고 .,...두분다 햄카시길 바랄께요 ...ㅋㅋㅋ
알라뷰 · 2005-09-26 11:29:55
그런 결혼 왜 해요?
남자가 바보인지 아니면 그 결혼 상대 여자가 너무 순진 한건지.....
그 여자두 남자가 자길 안 좋아하구 있는걸 알까요? 그 여자가 불쌍하네요.....
그리구 슬픔님두 그 남자 잊으세요....
두분 결혼까지 할려는 하는 사람들인데... 인젠 그 남자 잊구 새 출발 하세요....
진짜 그 남자 사랑한다면 놓아 줄줄두 알아야 해요.....
자 유 로 운 새 · 2005-09-26 11:40:26
좋 아 서 하 는 결 혼 같 고 ....
넷사랑 · 2005-09-26 11:51:50
어머, 정말 이다...세나랑 글쓴 슬픔님이랑 한사람이네뭐!! 연극하고 있나??
힘든건 알겠지만, 한번 솔찍해져 보지..이런 비극은 안 일어날텐데...ㅉㅉ
Ψ깡패왔따Ψ · 2005-09-26 12:56:23
흠,,,그남자 님을부르고있는거요,,,얼른 집가세요,
그렇게 자아위안하며 슬퍼하지말고요,
Ψ깡패왔따Ψ · 2005-09-26 12:57:09
잉? 9월이 이젠다지나가네,,내가오산했군~미안합니다,
세나 · 2005-09-26 13:17:21
다들 오해 하는군요. 제 친구가 쉼터 회원이 아니여서 제 아이디 가졌거든요.
이름 만 바꾸어 가지고
제가 뭐 할일 없다고 이름 바꾸어가지고 연극하겠어요.
그러고 저는 결혼할 사람도 곁에 있구요.
내인생은나의것 · 2005-09-26 13:26:11
이미 쏟은물은 되담을수 없으니 경험으로 삼고, 이제부터의 인생은 그렇게 살지 마시기를... 부디 행복!!
꿈 · 2005-09-26 16:34:22
이미 돌이켜놓을수 없는 일이같군요.그냥 축복해주세요.한때 사랑햇던 사람이잖아요.
저도 그만큼 시간을 연애한 남자친구가 잇엇는데 다른 여자하고 결혼햇어요.
이유는 댁하고는 조금 틀리지만.....지금도 생각날 때가 잇지만 행복하게 산다는
소식을 듣는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요.그리고 보고싶을 때도 많구요.
시간이 다 해결해줄거예요.댁도 힘내세요.화이팅!
노란 장미 · 2005-09-26 20:27:28
뭐라고 할 말이 안 나오네요. 너무 안됐네요......
나항상그대를... · 2005-09-26 21:20:07
또 슬픈가을의 이야기네.........
가을은 슬픔을 먹구사나봐 ....
음침한 날씨에 ....님의 이야기속에 빠져드는 ..나도 역시 ..................
사랑?이란 어쩔수 없는거더라구요 .
축복도 필요없고 량해따윈 더 바라지 않는게 좋겟어요.
그냥 ...그사람---그렇게 보내주세요..
그래두 당신은 행복한 사람이 될거에요...
아름다운 추억이 있으니깐요........
추억을 간직하며 사는 님 역시 멋진 여자가 아닐까요.................?
애기야놀자아 · 2005-09-29 00:30:56
참....뭐라고 리플 못 달겠네요...

다들 사랑을 장난으로 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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