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속의 꿈…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창가에 기대여
매 하나의
비줄기 따라
손가락을
천천히 움직여 본다.
비와 나…
유리를 사이두고
우린…
서로를 바라보며
서로를 느끼고 있다.
비물은
창문을 적시고
눈물은
내 볼을 적신다.
그렇게 촉촉히…
갑자기
머리속에
그 어떤
충동이 생긴다.
비오는 날…
자신을
화려하게 단장하고
그속에서
마음의 산책을
여유롭게 하고 싶다.
비물에
화장이 지워질 때
비물에
마음 속 슬픔도
씻어져 내려갈지…
난 가끔…
황홀한 꿈속에서
정처없이 헤매이다
또한 그렇게
자신을 되찾으려
발버둥치기도 한다.
방황의 흔적…
오랜 시간동안
나와 함께
몸부림치면서
이젠…
그들도 지쳐가는지…
누군가 그랬었다.
기억이 없을지라도
추억만은
버리지 말라고…
추억…추억만을…
기억과 추억…
자신을 잃어갈 때
기억도 희미해 지는지…
그나마 추억때문에
또다시
자신을 찾을수 있는지…
난…
아직도 꿈을 꾼다.
언제 멎으려는지
뚝…뚝…뚝…
느린 절주지만
비방울은 여전하다.
활짝…
창문을 열고
멎으려고 서두는
비물에 살며시
손을 가져다 댄다.
매 방울이
손 위에 퍼져갈 때
혹여…
그속에 내가 있을가
엉뚱한 기대를 한다.
비 안와?
다시금…
창문을 닫고
동료에게 묻는다.
안 올거야!
밖을 보지도 않고
들려오는 담담한 대답…
멎었을가…
순간에 비가…비가…
이젠
깨여나야 하는가…
내 꿈도…
내 방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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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3)
언냐 글 넘 잘 썼어......이제는 이말 넘 많이 해서 .......
근데 언니 글 보면 넘 잘썼다는 감탄이 제일 먼저 나거든
이후에두 좋은 글 많이 올려줘
ㅋㅋ 글구 언니 글 지금 현재 내 맘을 쓴거 같애
넘 쓸쓸하구 힘들구 외롭구.........
근데 언니 글 보면 넘 잘썼다는 감탄이 제일 먼저 나거든
이후에두 좋은 글 많이 올려줘
ㅋㅋ 글구 언니 글 지금 현재 내 맘을 쓴거 같애
넘 쓸쓸하구 힘들구 외롭구.........
해피엔딩님.
님 발자국에 기분이 짱 ㅋㅋ
존 시간...
녹색장미야.
ㅎㅎ힘들어 하지 말어..
사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하냐?..
힘내고..화이팅.^^*
님 발자국에 기분이 짱 ㅋㅋ
존 시간...
녹색장미야.
ㅎㅎ힘들어 하지 말어..
사는것만으로도 얼마나 행복하냐?..
힘내고..화이팅.^^*

좋은 글 좋은 음악 잘 보구 듣구 가요.ㅋㅋ 발자국 쿡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