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이상 못 기다리겠습니다

사랑이별 · #174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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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장미 · 2005-09-18 20:04:51 · 조회 364
금방 전화가 통했습니다 물론 내가 친거구요
근데 첨에 쳤을때 걸렸는데 꺼버리더라구요
순간 손의 힘이 풀리면서 전화를 떨어뜨렸습니다.
올꺼 왔구나 하는 생각에.......
이제는 포기해야 한다는 생각에.........
맘이 아팠구 눈물이 났습니다.......

부모님 앞에서 할말이 아니니간 그냥 옷 차려입구 밖으로 나왔습니다
결말은 깨끗이 끝내야 하니깐 결말이래두 보자구요
전화했어요
실랑이 전화 받았어요
우선 오해부터 풀려고 돈 말부터 했어요 내 본뜻이 그게 아니라구요
근데 울 실랑 그냥 코웃음만 웃는거예요
담에 물었죠
어디루 갔었냐구?왜 이렇게 련락이 안되냐구?
나갔다네요.....울 실랑 전화가 뻔띠퉁이래서 다른 곳만 가면 안통한대요
순간 내가 화가 났어요
행여나 하는 심리에 맨날 새벽두시까지 기다렸었고
아침이면 혹시 메신져 오를까봐 일곱시전에 일어났구
오늘 아침에는 입안이 헐고 코안도 헐고 이정도인데
그렇게 걱정했는데
그 사람이 나갔다네요
<<넌 내가 걱정할꺼 생각이나 해봤어?내가 맨날 새벽두시까지 어떻게 기다렸는데.....
니가 사둔보기 일떔에 그런거 아닐까 하는 생각에 내가 어떻게 걱정했는데......
가면 간다구 말하구 가면 안되니?
너 아직두 혼자야?
넌 맨날 나가서 잼있게 놀떄 집에서 니 전화 기다리는 날 생각이나 해봤니?>>
히스테리였죠........(지금도 화가 안풀렸슴다)

<<나 널 기다리는 기한이 국경절까지야.......더이상 못기다리겠어......
너한테 내가 소중하다면 국경절에 와서 니가 해야할 인사 다 하구 가..........
국경절 이후로는 더이상 기다림이란거 싫어...>>
생각해보겠다네요

질립니다
더이상 기다린다는거 싫어요
우에 일 내가 만약 청도에 있었다면 최저로 어디루 갔을꺼는 알았을꺼니깐
걱정두 적었겠는데
여기에 있으면 맨날 이런저런 걱정에 생각에......기다림에........

이제 더이상 못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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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6)

kinka · 2005-09-18 20:13:52
뭐라구 플 남기는게 좋은지.....................????????????????????

암튼 기다려 보세유...................!!!!!!!!!!!!!!!!!!!!!!!!!!!!!!

다 장미 바라는대로 될검네다/////////,,,,,,,,,,,,,,,,,,,,33333
녹색장미 · 2005-09-18 20:22:38
킨카님............그냥 봤다는 플 남겨줘두 넘넘 힘이 되구 고마워요

기다리죠 국경절까지는 이제 며칠 안남았는데 뭘.........
kinka · 2005-09-18 20:28:55
그래요......남친되는분 꼭 올검니다,

장미가 지금까지쓴 글 보아선 말임니다,

그런다기보다 올수밖에없을 걸요....ㅎㅎㅎ
녹색장미 · 2005-09-18 20:33:05
ㅋㅋ 그러게요 절반은 협박인데..............
지휘 · 2005-09-18 23:33:15
그것두 못기다리면 나를 4년 기다른 여자친구는 죽어야겠구나..

그리고 님이 말 잘못했습니다.. 어떻게 남자랑 돈 말을 합니까?

남자한테 제일 자존심 깍기는 말이 돈인데..

사랑하는 남녀 지간에도 돈이라는 말이 통해여?? 부모는 부모고 연인은 연인임다..

나는 여자친구까 혹시 니돈 내돈이라는 말으 했다가 걔한테 귀썀 맞슴다..

항상 돈은 같이 생각해라고 하거든여, 돈없으면 아직 결혼하지 말든지여

왜 남친의 자존심을 짋밥습니까?? 아무리 생각없는 말이라고 해도

남자한테는 그거 아주큰 쇼크가 됩니다,, 말을 생각해 보시고 해보세요..

특히 돈같은 문제는 아주 엄중합니다, 그런 말은 함부로 하는거 아니에요..
태풍 · 2005-09-18 23:44:45
남자를 너무 쉽게 보구나

요즘 장가가기 힘들어두 남자들 함부러 장가안간다

한평생 고생사는 일 누가 하게?

니같은 여자랑 결혼하면 한평생 기가 죽어

그러니 넌 너보다 더 쎈 사람 찾아야 되

니 성질 누를수 있는 사람을
onelove체리 · 2005-09-20 04:48:07
이번 플 잘 올라왔네요
모순은 쌍방에 잘못이 있어 생긴건데 \\
물론 남자쪽도 문제점 많겠죠 ...
어떤 사람들은 그저 장미 듣기 좋은 말만 하는데
장미 행복을 생각했더라면 틀린점도 지적하고 그래야 하는데 ㅉㅉ \\
여기 글올려서 그저 위로나 되는 말 밖에 못 들으니 이런 시간 있으면 어떡해 대화 나눌까나 생각해 보시지 ..
몰라요 몰라 · 2005-09-20 10:27:58
녹색장미님의 글을 여직껏 쭉 봤는데 아직 사랑에 성숙되지못한것같습니다. 그리구 좋아안할지 모르겠지만 녹색장미와 하는 남자는 정신적으로 참 힘들것같습니다. 너무 상대방의 립장을 생각안하고 아무 생각도 없이 말하고 자기가 하는건 다 맞고 상대방은 다 틀렸다는 형식인것같은데 그면에서 좀 자아반성해보는게 좋을것같아요. 말하기전에 먼저 만약에 내라면 어떻게 생각하겠는가 한번 생각해보구 말하세요. 그렇찮으면 이번 남자친구뿐만아니라 이후에도 행복하지 못할껍니다. 그리고 속탄 심정은 알만하다만은 둘의 일은 이런 공개적인 사이트에 적게 올리세요.
녹색장미 · 2005-09-20 18:48:43
플 다 보았습니다...
울 실랑 많이 힘들꺼라 생각합니다
근데 나두 힘들어요

님들의 플 따끈하게 나한테 들려오네요
생각 많이 할께요
구멍난빤주 · 2005-09-21 04:04:35
그래 잠이야 ~잘햇다...

아직 좋은 남자는 많은데 ~한남자에 대해 그렇게 상심하지말구~기다리지말구

남자는 많다...
녹색장미 · 2005-09-21 14:28:22
빤쭈야...........ㅋㅋㅋㅋㅋㅋ
날개잃은새 · 2005-09-21 16:13:37
힘든 사랑은 놓아주는것이 좋을듯 ............
엽기레빗 · 2005-09-21 17:59:56
여태 님이 올린 글많이 봣엇는데요 ...여태 그렇게 서로 사랑햇다는것만으루 여기서 끝내면 안될듯 싶은데 ...ㅋㅋ근데 님이 정~힘드시다면 방법이 없구요 ...ㅋㅋ암튼 조은 결과가 낫으면 하는 바램임니다 ~ㅋㅋ
신디 · 2005-09-21 19:24:44
겨우 남친이랑 만나서 한다는 말이 또 돈 얘기인가요?

남자의 자존심 그렇게 꺾었으면 먼저 사과부터 하는게 순위가 아닐까요?

그렇게 해도 남친의 마음이 풀릴지 모르는 판에 그동안 님의 안타깝구 속상한

심정을 알리기에 급했네요..밑에 글도 쭈욱 읽어봤는데 남자는 어떤때 아주

작은 일에도 상처 받는 약한 사람이랍니다,

그 남자한테 정말 시간이 필요한거 같애요, 그렇게 달달 볶지 말구 기다리세요,

그 사람이 어떤 결정을 하든지간에 꼬옥 진지하게 받아 들이세요...

기분 나뻤다면 미안하구요, 진심으로 님을 위해서 하는 말입니다.
녹색장미 · 2005-09-22 15:04:14
날개잃은새......지금 상황봐서는 그렇게 될거 같네요

레빗님.......플 감사함다 이제는 힘이 풀려서 어느것이 좋은 결과 되겠는지 모르곘어요

신디님.................사괴두 했어요 근데두 별루네요 이제는
플 잘 봤습니다
&#24375;く生きるしか · 2005-09-23 00:53:25
끝까지 기다려보시구 다시 시간정하세요,후회하지 않기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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