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에 대한 복수의 칼이 날 피흘리게 합니다

사랑이별 · #174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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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 · 2005-09-17 02:59:27 · 조회 233
이미   떠난  그사람의  그림자붙잡고  자신을 잃어가던  설화를  거들어주던 그 남자
이제는  결혼할 사람이  되엿습니다 .모든걸  이해하고  술마시고  투정질해도 묵묵히  들어만  주는 참  
아이디처럼  바다같은  남자입니다 .
근데 행복해야 할 자신이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 자꾸  화창한  봄날에  꽃길을  놔두고  가시밭길을  가려는 내 마음  .좋아 좋은줄 모른다   이렇게  욕두  먹어봣습니다 .친구한테 .
그 사람에 대한  보복이라고  생각하면  자신도  몸서리칠 정도로  무섭습니다 .정녕  그렇다할지라도  그 대가 만큼 내가 행복해 져야  하는데  그 칼날이  오히려  날  피흘리게 합니다 .
매번  술마시면  그 사람생각나고  그 사람 생각나면 술마시는   저  이젠  완전술주정뱅이  된거 잇죠 .
메신저에  이름만 떠도   온종일 뚫어져라   그곳만  쳐다보는 저  .  이제  몇달이면  들어가  그 사람  얼굴 보게 되겟는데  내가  어떻게  안무너지고  태연하게  그 사람  만날수 잇겟습니까 ?
그래서  요즘은 결혼식장에서  사라지는   신부    그런 장면 나오는 드라마  그냥 드라마 같지 않은거 잇죠 .
혹시 나두 저러면 어쩌나  하구  ...
참   한사람을  지운다는게  넘  힘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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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11)

날개잃은새 · 2005-09-17 03:12:24
히네셈 그러고힘들면 메신저 meihua8889실증나지않고 다들어줄태니까
태풍 · 2005-09-17 03:14:53
맨날 이런일이네

좋은 일은 없나?

그런 상처는 시간이 가야 아문다구 들었는데
설화 · 2005-09-17 04:10:40
날개 잃은 새님 참 착하시네용
근데 말하다 말하다 보면 잘 운답니다 내가 ㅎㅎㅎ

태풍님 그러게요 다들 넘 슬픈 사랑지니구 사는것 같아요
그나 이것도 한때겟죠 .세월이 흐르면 어느땐가는 웃으면서 사랑게시판에 오르겟죠
지난 추억을 그리며 ....
님은 좋은일만 잇기를 ...
달나라恋人 · 2005-09-17 06:57:25
보복한다 해도 나중에는 뭐가 남죠? 술 마시고 취해서 그 사람 잊었어요?
참 바보 같아...
녹색장미 · 2005-09-17 08:25:29
자꾸 술마시면 자신이 더 힘들어져요
오히려 다른 뭔 일 례를 들면 공부라든가 하는것에만 신경써보세요
드문드문 그 사람 생각이 나도 이렇게 술마시면서 자신을 포기하는것보단 나을꺼에요
엽기레빗 · 2005-09-17 09:31:42
글구 기운 잃지 마세요 ...시간이 많이 흘러가면 언젠가는 지워질꺼예요 ...ㅋㅋㅋ
매치의 선물 · 2005-09-17 10:20:37
시간이 모든것을 해결하겠찌~~~
나뚜 그렇습다. 매신저에 이름 올라오문 혹시 내까 먼저 말 걸겟는가해서 기다림다..속을루는...ㅎㅎㅎ
자꾸 혹시나 하는 마음이 생기는거는 그 사람을 이전 처럼 좋아서가 아니라,
내가 얻지 못햇던 사랑이니까, 항상 그것을 가지고 싶어져서 그러는거라구 본인은 생각합니다.
그래두 저는 내 남친에 충성함다. 지금의 그가 너무 좋슴다.
시간이 지나면 눈에서 멀어지문 다 자연적으로 마음에서 멀어짐다.
자꾸 술만 마이면서 자신을 힘들게 하구 학대하지 마쇼.
녹색장미님 말처럼 다른 일을 열씸히 하쇼... ^^
까불대기 · 2005-09-17 11:15:29
월래 사람으 잊으려구 하는게 아니구 그냥 집착이 아닐까 느껴지넹...
귀에 거슬리는 말이라무 쪽지 날리우 지워버릴께...
하얀유리 · 2005-09-17 12:53:03
자기는 자신이 아끼고 사랑해줘야해요. 너무 자기를 괴롭히지 마세요.
힘들면 여행이나 마음 산책 갔다오세요. 그리고 자신을 바쁘게 하세요. 그러면 생각할 겨를이 없어지겠죠.

메신저도요, 아직 지울 수 없다면 그 주소를 자기가 자주 보지않는 책이나 종이에 적어서 깊숙히 묻어 놓으세요. 보지 않으면 생각하지 않겠죠. 그러다가 나중에 지울 수 있을때 꺼내서 그 주소 지우세요.

이건 내 방법인데 꽤 효과 있어요...ㅎㅎㅎ
지금 많이 나아졌거던요. 아직 그 사람 만나서 태연히 있을 자신은 없지만, 언젠간 되겠죠.

그럼 화이팅.
설화 · 2005-09-17 13:19:33
열븐들의 성심껏 리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그중에서도 까불대기님 전혀 귀에 안거슬립니다 .저두 집착이구 미련이라구 그렇게 다시 시작하자던 그 사람에게 말햇거든요. 저 그 사람한테 정말 모든거 다 걸엇거든요 ,
그래서 어쩜 지금이 넘 힘들수도 잇지만 그래도 사랑이 먼지 알게 해준 그사람 넘 고맙구 끝까지 사랑해주지 못한게 넘 가슴아픕니다 .
여러분들의 말이 다 맞습니다. 시간이 약이라구 .보이지도 만질수도 없는 처방인데 참 효과가 잇을듯 합니다 .그리고 요즘은 오래동안 팽개쳣던 책도 다시 주어들고 자격증 딸려고 열심히 뛰고잇는 설화입니다 .아님 나만 바라보는 그 남자 넘 불쌍하거든요 .나한테 믿음하나로 다가온 그 사람 실망시키고싶지않습니다 .
딸♡기 · 2005-09-17 14:18:37
설화님의 생각이 옳아요.
오라지않으므 결혼한다는 사람이 옛사랑을 생각해서 어찌되나요..
결혼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에 노력하세요.
글구 자꾸 술마시므 몸에두 안좋아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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