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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별 · #17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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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장미 · 2005-09-16 00:18:25 · 조회 237
나 오늘두 자꾸 명년 설에 결혼하구 싶어집니다
왜냐면 그래야만 내가 한학기를 깨끗이 끝마치고 울 남친따라 갈수 있으니깐요
근데 울 남친은 자꾸 오일절에 결혼하자네요
오일절에 결혼하면 또 갈라져있는 생활을 지금부터 세여두 일년되여야 한답니다
난 이제는 정말루 기다리기 싫은데.......
자꾸 빨리 결혼하구 싶은데
그래서 지금 이곳의 모든거 버리는 연습을 하는데.......
빨리 이곳을 떠나구 싶은데........

근데 울 남친이 결혼두 빨리 하구싶은데
결혼비용이 없어서 기다려라네요
금방 집사구 또 대부금두 일정한 정도루 맡은지라
맨날 로임으로 살던 부모님들이 자식이 고생하는것이 걱정돼서
한국갈 소리까지 하자
울 남친이 더는 집식구들 손 빌지 말고
자기 혼자 돈을 모아서 결혼하구 싶다네요

그러면서 그기 사람들은 다 둘이서 결혼비용을 번다는데....하네요

이런 남친이 엄청 대견스럽기는 한데요
부모님이 고생하는것만 걱정하구
내가 여기서 기다리는거는 그냥 무시해버리는 남친이 참으로 야속하네요
그냥 이해해줄수두 있는데
이해해주기 엄청 싫네요


글구 나두 왜 이렇게 결혼 급해하는지 모르겠네요
남친이 좋아서?
아님 빨리 이곳을 떠나고 싶어서?(나 언녕부터 외지로 나갈려구 했는데 집에서 부모님들이 잘나가는 직업을 버린다구 반대했었거든요)

내 맘이 어떤건지 여러분이 느끼는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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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멘트 (9)

裕美 · 2005-09-16 00:24:36
그런 남친 맘이 대견하다면 그냥 믿고 따라 주세요
남자들은 떄론 여자 들의 지지가 많이 필요 한것같아요 .
부모 님들한테 효성하고 그런남자는 책임감도 강하고 속도 깊은 좋은사람일거예요
행복하실거예요 ...믿고 따라 가세요 .사랑한다면요
하늘 · 2005-09-16 00:48:12
저도 장미님처럼비슷한상황이거든요..갑자기올해와서 결혼하기싶네요..여직것결혼에흥취가없었는데,,결혼하지니깐집도 사야지 할일도다시 선택해야지 ...가정을이룬다는것만으로행복감을느끼지만 조그마한 부담도있네요 ..혼자가아니니깐..한가정을살피고 가장인 남자들이 높게보이드라구요..남친을믿고 따라가보세요 ..
태풍 · 2005-09-16 01:07:04
행복에 넘친 여자들은 앉아서 헷소리만 한다니깐

이런 저런 원인으로 남친과 갈라지는 여자들 비해서

니네들은 얼마나 행복한줄두 모르고

지금 누굴 애태우니ㅎㅎㅎ

결혼하겠다할때 소중히 여기라 말새피우지말구ㅎㅎㅎㅎ
날개잃은새 · 2005-09-16 01:19:43
결혼은 소중히여기고 급하지말아야하는것이니 ,잘못하면 이런일땜에 갈라지고 이런저런일들이많으니까 ,그만큼참아온 온르에야 못참겟나 조금만 더참자 ,성공의그날을위해 한걸음땜에 공든탑이무너지면 ,,,,,맘을가라않히고 남친 따라주는것좋을건대
kinka · 2005-09-16 07:30:16
아.............라.......마...ㅎㅎㅎ

드디여 장미님 잔치떡 먹게 되겠는뎅....ㅋㅋㅋ언제감...!!!???

청첩장을 일본까지 보내면 돈이드니까 그냥 내가 갈께 ㅠㅠㅠ

찰떡엔 멕장물이 딱 이니까 멕 장물두.......ㅎㅎㅎㅎ
녹색장미 · 2005-09-16 08:37:53
유미님 하늘님...........남친 맘이 대견하구는 한데요 나두 남친하구 할 고생은 두렵지두 않구 한데요 왜 자꾸 빨리 결혼하구 싶어질까요?넘 오래 떨어져있어서 그럴까요?우리 사이 문제라면 이것밖에 없는데.........


태풍님.....ㅋㅋ 말새안피울께요

날개잃은새........알았어요 따라줘야죠

킨카.......휴 내 잔치떡 엄청 먹구싶었나보네.....글구 하필이면 멕장물이죠?
잔치날 멕장물 먹는단 소리 듣다 첫소리임다
俺様の夢 · 2005-09-16 11:16:20
추카.........남친말 잘 들어.....그래야 결혼 해도 이쁘해주지.....ㅎㅎㅎ
kinka · 2005-09-16 12:13:23
그래 장미 잔치떡 엄떵나게 기차게 먹구 싶어융.......ㅎㅎㅎ

왜 멕장물인가..!!???맛있어서 그러지..ㅋㅋㅋ 떡먹다 걸리면 어쩌라구..

글구 원래는 잔치날에 멕 장물 해야 두사람의 결혼생활이 멕 처럼 미끌게

얼음우에 박 밀듯이 내리막에서 유몰주듯이 잘 돼여 간다던데....순조롭게 ....ㅎㅎㅎ

그렇면 장미 결혼생활두 빡빡........뻑뻑......행복해서 지겨울건데.....ㅎㅎㅎ
녹색장미 · 2005-09-16 18:45:29
일어 아뒤님.........ㅋㅋ 말 잘 안듣는 타입임다 내가........ㅋㅋ

킨카.......ㅋㅋ 그래요?그럼 내 멕장물 그 잘하는게 까뜩해줄께 이전에 큰가마 같은데 한가마 해주면 되잼까?..........ㅋㅋ 그래서 님두 먹구 나두 먹구 울 실랑두 먹구.....ㅋㅋ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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