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너무 길다고 처음부터 포기하면 안돼요 끝까지 읽어주세요
여러분은 어떤 노래를 들으실때 가장 가슴이 벅 찬다든가...
희망이 다시 솟아오른다던가...아니면 첫사랑이 다시 생각나든가... 물론있을거예요...
아까 음악동영상에서 뿌까뿌까님이 올려주신 왁스에 < 화장을 고치고 > 이노래 듣고 한참 동안 1 5 분동안
첫사랑에 담겨져있었어요 되게 아름답던 그시절 그 추억 그리고 또 그 자그마한 사랑 가슴이 좀 설레이엿어요
이런말한다고 우습게 생각하지마세요 남자가 너무 쉽게 감정표달한다고... 감정표달은 할때는 해야되죠.^^;
틀리면 틀리고 맞으면 맞다는것처럼 남자라면 확실하게 인정할때는 해야하죠... 저는 그렇습니다...
화장을 고치고 이 얼마나 좋은 노래입니까 !!! 음절 그리구 가사 그리구 음악 그리구 왁스 <개인적으로ㅋㅋ>
예 여기까지... 왁스에대해서는...^^;;; 1 7 살때 나의 첫사랑 그녀 아이고... 무슨 17 살애숭이가 사랑을
안다고ㅉㅉㅉ 혀를 끌끌 차지마세요 ^^; 그래두 그때는 그런 어수선한 사랑이라도 있었으니까 지금의
나 그리고 쉼터에 닉그넴 @쯔리@맨두 여기에 이런 글들을 화제를 모아서 낼수있는거 아닙니까???
요사이 가만히 지켜보니까 쪽지도 오고 글을 잘 썼다 이런말도 듣는데 제팬들이??? 하나둘씩 모여듭니다^^;
더 노력할게요...재미있는 글 서로서로 마음 통하게 할수있는 그런 글들 그리고 여러분들의 경험담도 듣고싶네요...
그럼 얘기 시작해 봅니다 ~~
때는 지금으로부터 5 년전이예요 결코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길수있는 그런 시간이죠... 예~~~
때는 1 9 9 9 년 2월 2 7일 음력설 사흘째인가??? 하얀눈이 가득 내렸었어요 그때 저는 친척들과 아침밥을
먹고 웬지 모르게 P C 방으로 가고 싶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누군가가 나를 끌고 간것 같아요...^^.
그때는 연변창구보다 OICQ 가 범람할때 였지요 한어말 잘은 못해도 그럭저럭 중국에 각지방에 한명씩정도는
그래도 인터넷친구가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나의 상대방 화면에 비비비비삐삐 하고 흔들리더라구요...
누군가가 날 좋은친구에 가입시켯죠... 주소를 보니 길림이엿어요 성별은 당연히 알면서...ㅋㅋㅋ 여자죠^^.
나이도 저와 똑같고 거기에다가 조선족까지 저는 아무런 생각도없이 그저 반갑다는 리유로 여러가지
묻고 그랬어요... 시간이 지나가면서 웬지 모르게 그녀한테 끌리더라구요^^^^^ 이부분 좀 생략 어색해서...
많은걸 알고싶고... 지금 생각해보면 어리니까 가슴이랑 많이 설레인것 같아요. 순진하다보니까...
그런데 그녀가 나보고 연길사람이냐 묻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연길사람이라 햇죠 그런데 그녀가 자기는
연길 사람이 웬지 모르게 얄밉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왜서인지 물었더니 아버지가 몇번이나 연길사람한테
사기를 당했다는거예요 물론 나쁜사람도 있겟지...좋은사람도 있죠 아니 더 많을거같은데...
제가 많이 해설했죠... 우린 또 <연길사람> 이 화제로 쭉~~ 이어나갔죠 ... 별로 할말도 없으면서...
제가 어리다보니까 그녀를 많이 골탕 먹여줬어요 기도 채와주고...ㅋㅋ 3시간정도 지나니까 그녀가
문뜩 내가 짜증난다며 가겟다고 말하더라구요 아뿔사 이게 뭐람... 공든 탑이 무너지랴???? ????저런저런...
저는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웬지 모르게 은근슬쩍 그녀의 전화번호를 물어봤어요 딱히알고싶더라구요....
그때 당시 여자애한테 대한 호기심도 있겠지만 더우기는 저는 연길사람이 나쁜사람이 아니라는것을 딱히
증명해주고싶었어요 웃기죠??? 제가 가끔씩 사람한테 젊은사람이 저렇게 싱겁게 노냐구 말들을때 많아요 예
그녀가 전화번호 알아서 뭐하냐고 묻자 같은 조선족으로서 이렇게 길림성 아니 몇천만 인구에서 단둘이
너와 나 만난것두 웬 한가지의 인연이 시작이 아닐까라고 말한것 같아요 <실은 친구하고싶었어요^^>
그녀가 알았다며 번호를 가르켜주고 인츰 내렸어요 ... 그래서 저도 인츰 내렷죠 ...
생각하면 우습다... 그때당시 정말로 모르게 그런말들이 저도모르게 나오더라구요...1 7 살 나이에...
지금애들이면 알건 다알겟지만... 그래도 8 3 년생들은 아직 어떨가요??? 잘모르겟네요...
근데 딱 한가지만은 저도 남자라는각도에서 보는데 이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 인것같아요...
주먹이 강하냐 약하냐가 문제가 아니라 은근슬쩍 여자를 꼬시는거 말이요 이렇게 말하면
전 그저 사실대로 말했을뿐이예요 아무뜻도 없어요... 제가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남자는 늑대>라 이말은
맞는말 같아요 제가 지금 잘난척하는거 아니구요 단지 저의 경험 제 생각으로 그런 느낌이 든다 이말이죠
그리고 그날 저녁 그녀한테 전화 하기로 작심했어요 첨 모르는 여자한테 전화하니까 웬지 가슴이 술렁술렁
떨리더라구요... 아우 갑짜기 노래한수가 생각나네요 <<<꿈으로 가득찬 설레이는 이가슴에 ...>>>아싸~
전화했는데 아뿔싸 이게 뭐냐 걔 아버지 호랑이예요... 전화 받자마자 하는말이 < 야 임마 너 누구야?
우리 딸 찾아 뭐 볼일이라도 있노? > 저는 너무 겁먹은 탓에 진짜로 여기 거짓말 한마디도 없어요
엉겁결에 너무 놀라서 전화를 확 ~ 끊어버렷어요 그리고 그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어요.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내머리속에 아직도 고대로 남아있는데 앞으로 나의 추억의 서랍에서 가장 빛낼 파일들이예요
진짜 심장이 퉁퉁퉁하고 뛰더라구요 식은 땀까지 막 나던데... 역시 순진햇구나 이런느낌밖에 없어요...
보통 이럴땐 남자들이 대부분 포기하는거 아닌가요??? 어떤가??? 저는 감히 말하고싶어요...
저는 진짜로 솔직하게 성질이나 인간성이 다른사람들보다는 강하고 남자답고 그런느낌보다는 좀 의지가
약해보이는 그런 스타일이지만... 그래도 내심속엔 슬그머니 승부욕을 지니고있더라구요 그것도
지금 알았어요 ^^ ;;; 반응도 늦은 놈...ㅋㅋㅋ 아버지가 그렇다고 설마 딸도 그렇겟냐.라고 생각햇죠....
이튿날 다시 전화 하기로 결심했어요... 너무 아쉽더라구요... 솔직히...
이튿날 전화 다시 했어요 속으론 되게 조마조마했죠 아버지가 받으면 말하지않고 인츰 전화르 끊으려고 준비
했어요 그런데.... 웬 젊은 여자가 받더라구요 설마... 그녀였어요 와~~~ 그녀의 목소리요 진짜로 진짜로
이뻐요 저는 그때 전화를 받고 이런 목소리 지닌 여자도 있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 좀 과장도 있지...량해
어느 방송국에 아나운서들이 듣고 울것같았어요... 저요 솔직히 아무말도 없었어요 제 직감이요...
그녀의 목소리에 완전히 반해버리고말았어요 그녀의 목소리만 생각하면 따라서 그녀의 얼굴 ..여러가지 생략
1 7 살이니까요 가슴이 설레이니까 그때부터 저는 매일매일 그녀한테 전화했어요 그런도중 그녀의 아버지와
친하게 됐어요 그녀의 아버님이 나보고 < 야 임마 너 도대체 뭐하는 놈이게?> 아 그저 친군데요 <친구??
친구 좋아하구있다 싸내자식이 매일매일 전화하는거 의도가 뭐야? > 이러더라구요???ㅋㅋㅋ 당황햇죠
아 그저 친구라니까요 < 너 이상한 짓하면 ...... > 으름장을 좋더라구요.... 그래서 제가요...
한마디 했죠 < 저요 그집 딸 좋아합니다... 보고싶어요 > 그랬죠 그러니까 아버님이 하하핳핳하하하하핳
하고 웃고계시더라구요 저도 말하고나니까 되게 우습던데요 그리고나서 하시는말이 야 너임마 보지못한
사람도 막 좋아하냐 그러시더라구요 좋아하면 안됩니까? 이러니까 너 언제 시간있으면 울집놀라오라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 날벼락이죠 기뻐해야되나 가지말아야되나? 망설엿지만... ㅋㅋㅋ
한마디로 그녀 아버님이요 되게 럭셔리해요 웃기고 친구같아요 ... 대화도 잘 통하고... 그분은 저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지만 나와 만나준 그녀 너무나도 고맙고 기특하고 사랑스럽고 너무나도 저의 눈엔
아름다워보였어요 연에인들보다 못지않게요... 1 7 살나이에 아버지를 속이며 나를만나줫다는게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요 집으로 들어가면 아무일없듯이 꼬리가 길면 밟히기마련이라고 걔 아버님한테 들켯죠...
ㅋㅋㅋ 그런데 그녀한테 들었는데 언녕 알고있다면서... 은근슬쩍 물어보더래요 내가 좋은녀석인가???
ㅋㅋㅋ 우습다... 그후로부터 전화하면 아무말없이 전화바꿔주더라구요 그때마다 아버님이...제 형이요 ^^
너 임마 우리딸 놀리고 울리면 너 내 손에 죽는다구 으름장을 놓고 그랫는데 되게 행복했는데...그녀와의시절
.... .... ... ... .... .... .... ....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 보면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적고있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남자를 왜 사랑했는지 내가 왜 떠나야했는지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던 사랑을 이제야 알겠어 .... 정말로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지금 그녀가 나타나면 정말로 백배 만배 백만배 천만배 억배 말로 형언할수없을 정도로 열정을
보여주고싶은데... 감정이란 소중한 물건이죠 정말로 소중하다는걸 알았어요 간단하면서도 그리 쉽게 풀리지
않는 남녀사이 문제요 ...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머리가 아프죠... 그러니까 이젠 생각하지도 않고....
3년동안 홀로서기로 한사람생활로 견지해오다보니까요 웬지 다른사람이 자기 세상에 뛰여든다는게가
그닥 쉽게 받아들이기가 용납안되네요 ... 이젠 사랑하면 정말로 뜻깊게 뜨겁게 열정있게 달콤하게 끝내주게
한번 인생에서 마지막련애자 마지막 사랑을 맺고싶네요...말은 하기 쉬워도 어디 그렇게 돼요???\\
그녀가 헤어지면서 나한테 이말했어요 < 영준아 사랑이란건 간단하지만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정말로 하늘에 별따기로고....> 그때는 몰랐었는데... 정말로 그런가 싶습니다...
있을때 잘해란말 이런때는 진짜루 이발이 저리게 느껴지네요...
정말로 보고싶다야... 그녀 나의 첫사랑... 정말로 YESTERDAY once more 인거같아요...
이글 읽어주신분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읽어주신분 있으련지???이렇게 긴 글 누가 읽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첫사랑 몇살이예요???
The End
여러분은 어떤 노래를 들으실때 가장 가슴이 벅 찬다든가...
희망이 다시 솟아오른다던가...아니면 첫사랑이 다시 생각나든가... 물론있을거예요...
아까 음악동영상에서 뿌까뿌까님이 올려주신 왁스에 < 화장을 고치고 > 이노래 듣고 한참 동안 1 5 분동안
첫사랑에 담겨져있었어요 되게 아름답던 그시절 그 추억 그리고 또 그 자그마한 사랑 가슴이 좀 설레이엿어요
이런말한다고 우습게 생각하지마세요 남자가 너무 쉽게 감정표달한다고... 감정표달은 할때는 해야되죠.^^;
틀리면 틀리고 맞으면 맞다는것처럼 남자라면 확실하게 인정할때는 해야하죠... 저는 그렇습니다...
화장을 고치고 이 얼마나 좋은 노래입니까 !!! 음절 그리구 가사 그리구 음악 그리구 왁스 <개인적으로ㅋㅋ>
예 여기까지... 왁스에대해서는...^^;;; 1 7 살때 나의 첫사랑 그녀 아이고... 무슨 17 살애숭이가 사랑을
안다고ㅉㅉㅉ 혀를 끌끌 차지마세요 ^^; 그래두 그때는 그런 어수선한 사랑이라도 있었으니까 지금의
나 그리고 쉼터에 닉그넴 @쯔리@맨두 여기에 이런 글들을 화제를 모아서 낼수있는거 아닙니까???
요사이 가만히 지켜보니까 쪽지도 오고 글을 잘 썼다 이런말도 듣는데 제팬들이??? 하나둘씩 모여듭니다^^;
더 노력할게요...재미있는 글 서로서로 마음 통하게 할수있는 그런 글들 그리고 여러분들의 경험담도 듣고싶네요...
그럼 얘기 시작해 봅니다 ~~
때는 지금으로부터 5 년전이예요 결코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길수있는 그런 시간이죠... 예~~~
때는 1 9 9 9 년 2월 2 7일 음력설 사흘째인가??? 하얀눈이 가득 내렸었어요 그때 저는 친척들과 아침밥을
먹고 웬지 모르게 P C 방으로 가고 싶더라구요 지금 생각해보면 누군가가 나를 끌고 간것 같아요...^^.
그때는 연변창구보다 OICQ 가 범람할때 였지요 한어말 잘은 못해도 그럭저럭 중국에 각지방에 한명씩정도는
그래도 인터넷친구가 있었어요. 그런데 갑자기 나의 상대방 화면에 비비비비삐삐 하고 흔들리더라구요...
누군가가 날 좋은친구에 가입시켯죠... 주소를 보니 길림이엿어요 성별은 당연히 알면서...ㅋㅋㅋ 여자죠^^.
나이도 저와 똑같고 거기에다가 조선족까지 저는 아무런 생각도없이 그저 반갑다는 리유로 여러가지
묻고 그랬어요... 시간이 지나가면서 웬지 모르게 그녀한테 끌리더라구요^^^^^ 이부분 좀 생략 어색해서...
많은걸 알고싶고... 지금 생각해보면 어리니까 가슴이랑 많이 설레인것 같아요. 순진하다보니까...
그런데 그녀가 나보고 연길사람이냐 묻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연길사람이라 햇죠 그런데 그녀가 자기는
연길 사람이 웬지 모르게 얄밉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왜서인지 물었더니 아버지가 몇번이나 연길사람한테
사기를 당했다는거예요 물론 나쁜사람도 있겟지...좋은사람도 있죠 아니 더 많을거같은데...
제가 많이 해설했죠... 우린 또 <연길사람> 이 화제로 쭉~~ 이어나갔죠 ... 별로 할말도 없으면서...
제가 어리다보니까 그녀를 많이 골탕 먹여줬어요 기도 채와주고...ㅋㅋ 3시간정도 지나니까 그녀가
문뜩 내가 짜증난다며 가겟다고 말하더라구요 아뿔사 이게 뭐람... 공든 탑이 무너지랴???? ????저런저런...
저는 지금생각해보면 그때 웬지 모르게 은근슬쩍 그녀의 전화번호를 물어봤어요 딱히알고싶더라구요....
그때 당시 여자애한테 대한 호기심도 있겠지만 더우기는 저는 연길사람이 나쁜사람이 아니라는것을 딱히
증명해주고싶었어요 웃기죠??? 제가 가끔씩 사람한테 젊은사람이 저렇게 싱겁게 노냐구 말들을때 많아요 예
그녀가 전화번호 알아서 뭐하냐고 묻자 같은 조선족으로서 이렇게 길림성 아니 몇천만 인구에서 단둘이
너와 나 만난것두 웬 한가지의 인연이 시작이 아닐까라고 말한것 같아요 <실은 친구하고싶었어요^^>
그녀가 알았다며 번호를 가르켜주고 인츰 내렸어요 ... 그래서 저도 인츰 내렷죠 ...
생각하면 우습다... 그때당시 정말로 모르게 그런말들이 저도모르게 나오더라구요...1 7 살 나이에...
지금애들이면 알건 다알겟지만... 그래도 8 3 년생들은 아직 어떨가요??? 잘모르겟네요...
근데 딱 한가지만은 저도 남자라는각도에서 보는데 이게 남자와 여자의 차이 인것같아요...
주먹이 강하냐 약하냐가 문제가 아니라 은근슬쩍 여자를 꼬시는거 말이요 이렇게 말하면
전 그저 사실대로 말했을뿐이예요 아무뜻도 없어요... 제가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남자는 늑대>라 이말은
맞는말 같아요 제가 지금 잘난척하는거 아니구요 단지 저의 경험 제 생각으로 그런 느낌이 든다 이말이죠
그리고 그날 저녁 그녀한테 전화 하기로 작심했어요 첨 모르는 여자한테 전화하니까 웬지 가슴이 술렁술렁
떨리더라구요... 아우 갑짜기 노래한수가 생각나네요 <<<꿈으로 가득찬 설레이는 이가슴에 ...>>>아싸~
전화했는데 아뿔싸 이게 뭐냐 걔 아버지 호랑이예요... 전화 받자마자 하는말이 < 야 임마 너 누구야?
우리 딸 찾아 뭐 볼일이라도 있노? > 저는 너무 겁먹은 탓에 진짜로 여기 거짓말 한마디도 없어요
엉겁결에 너무 놀라서 전화를 확 ~ 끊어버렷어요 그리고 그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어요.ㅋㅋㅋㅋ
지금생각하면 내머리속에 아직도 고대로 남아있는데 앞으로 나의 추억의 서랍에서 가장 빛낼 파일들이예요
진짜 심장이 퉁퉁퉁하고 뛰더라구요 식은 땀까지 막 나던데... 역시 순진햇구나 이런느낌밖에 없어요...
보통 이럴땐 남자들이 대부분 포기하는거 아닌가요??? 어떤가??? 저는 감히 말하고싶어요...
저는 진짜로 솔직하게 성질이나 인간성이 다른사람들보다는 강하고 남자답고 그런느낌보다는 좀 의지가
약해보이는 그런 스타일이지만... 그래도 내심속엔 슬그머니 승부욕을 지니고있더라구요 그것도
지금 알았어요 ^^ ;;; 반응도 늦은 놈...ㅋㅋㅋ 아버지가 그렇다고 설마 딸도 그렇겟냐.라고 생각햇죠....
이튿날 다시 전화 하기로 결심했어요... 너무 아쉽더라구요... 솔직히...
이튿날 전화 다시 했어요 속으론 되게 조마조마했죠 아버지가 받으면 말하지않고 인츰 전화르 끊으려고 준비
했어요 그런데.... 웬 젊은 여자가 받더라구요 설마... 그녀였어요 와~~~ 그녀의 목소리요 진짜로 진짜로
이뻐요 저는 그때 전화를 받고 이런 목소리 지닌 여자도 있구나 라는걸 느꼈어요 ^^ 좀 과장도 있지...량해
어느 방송국에 아나운서들이 듣고 울것같았어요... 저요 솔직히 아무말도 없었어요 제 직감이요...
그녀의 목소리에 완전히 반해버리고말았어요 그녀의 목소리만 생각하면 따라서 그녀의 얼굴 ..여러가지 생략
1 7 살이니까요 가슴이 설레이니까 그때부터 저는 매일매일 그녀한테 전화했어요 그런도중 그녀의 아버지와
친하게 됐어요 그녀의 아버님이 나보고 < 야 임마 너 도대체 뭐하는 놈이게?> 아 그저 친군데요 <친구??
친구 좋아하구있다 싸내자식이 매일매일 전화하는거 의도가 뭐야? > 이러더라구요???ㅋㅋㅋ 당황햇죠
아 그저 친구라니까요 < 너 이상한 짓하면 ...... > 으름장을 좋더라구요.... 그래서 제가요...
한마디 했죠 < 저요 그집 딸 좋아합니다... 보고싶어요 > 그랬죠 그러니까 아버님이 하하핳핳하하하하핳
하고 웃고계시더라구요 저도 말하고나니까 되게 우습던데요 그리고나서 하시는말이 야 너임마 보지못한
사람도 막 좋아하냐 그러시더라구요 좋아하면 안됩니까? 이러니까 너 언제 시간있으면 울집놀라오라고
그러더라구요...ㅋㅋㅋㅋ 날벼락이죠 기뻐해야되나 가지말아야되나? 망설엿지만... ㅋㅋㅋ
한마디로 그녀 아버님이요 되게 럭셔리해요 웃기고 친구같아요 ... 대화도 잘 통하고... 그분은 저를 그닥
좋아하지 않았지만 나와 만나준 그녀 너무나도 고맙고 기특하고 사랑스럽고 너무나도 저의 눈엔
아름다워보였어요 연에인들보다 못지않게요... 1 7 살나이에 아버지를 속이며 나를만나줫다는게 너무나도
사랑스러워요 집으로 들어가면 아무일없듯이 꼬리가 길면 밟히기마련이라고 걔 아버님한테 들켯죠...
ㅋㅋㅋ 그런데 그녀한테 들었는데 언녕 알고있다면서... 은근슬쩍 물어보더래요 내가 좋은녀석인가???
ㅋㅋㅋ 우습다... 그후로부터 전화하면 아무말없이 전화바꿔주더라구요 그때마다 아버님이...제 형이요 ^^
너 임마 우리딸 놀리고 울리면 너 내 손에 죽는다구 으름장을 놓고 그랫는데 되게 행복했는데...그녀와의시절
.... .... ... ... .... .... .... .... ....우연히 날 찾아와 사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 보면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너와 나의 사랑이야기 적고있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남자를 왜 사랑했는지 내가 왜 떠나야했는지
그땐 너무 어려서 몰랐던 사랑을 이제야 알겠어 .... 정말로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지금 그녀가 나타나면 정말로 백배 만배 백만배 천만배 억배 말로 형언할수없을 정도로 열정을
보여주고싶은데... 감정이란 소중한 물건이죠 정말로 소중하다는걸 알았어요 간단하면서도 그리 쉽게 풀리지
않는 남녀사이 문제요 ...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머리가 아프죠... 그러니까 이젠 생각하지도 않고....
3년동안 홀로서기로 한사람생활로 견지해오다보니까요 웬지 다른사람이 자기 세상에 뛰여든다는게가
그닥 쉽게 받아들이기가 용납안되네요 ... 이젠 사랑하면 정말로 뜻깊게 뜨겁게 열정있게 달콤하게 끝내주게
한번 인생에서 마지막련애자 마지막 사랑을 맺고싶네요...말은 하기 쉬워도 어디 그렇게 돼요???\\
그녀가 헤어지면서 나한테 이말했어요 < 영준아 사랑이란건 간단하지만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기는 정말로 하늘에 별따기로고....> 그때는 몰랐었는데... 정말로 그런가 싶습니다...
있을때 잘해란말 이런때는 진짜루 이발이 저리게 느껴지네요...
정말로 보고싶다야... 그녀 나의 첫사랑... 정말로 YESTERDAY once more 인거같아요...
이글 읽어주신분들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읽어주신분 있으련지???이렇게 긴 글 누가 읽겠습니까???
여러분들은 첫사랑 몇살이예요???
The End
쉼터에 새로운 글 쓰기는 금지되었습니다. 하지만 과거의 소중한 기록 중에 꼭 다른 분들에게도 읽었으면 하는 좋은 글들은 「추천하기」를 눌러주세요.
일부 글들은 악성광고나 의미없는 스팸들일 수 있습니다. 읽는 분들에게 피해가 되거나 삭제를 희망하는 글에는 신고를 클릭해주세요. 로봇을 통하여 정기적으로 확인 및 정리를 합니다.
코멘트 (16)
내가 이 긴 글 다 읽었슴다.근데 그 여자 지금 잘 지냄까? ㅎㅎㅎ..내 첫사랑은 시작을 하는데만 3년이 걸렸슴다.고중1학년때부터.....ㅎㅎㅎ...암튼 행복하시길....
그녀는 지금도 잘 지내고있답니다... 보고싶어요...너무나도...
보고싶으면 메신저를 통해서두 볼수가 있잖아요..그러면 안돼요?
나는 첫사랑이 저두 모르게 없어 졌으니까 불쌍하지 요
하지만 저에게두 잊지못할 사랑이 있지요 ㅎㅎ
고중 3년 련애하면서 갈라졌어요 꽃나이에 많은 사람들과 련애를 해밨어야되는데
맘이약하다보니 그리구 그래서 3년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거에요
그리고 가끔씩은 그녀에 관심도 가구
이것이 사랑이겠죠
그래두 지금 있는 애인을 더 사랑해주세요 나두 마찬가지 구요
하지만 저에게두 잊지못할 사랑이 있지요 ㅎㅎ
고중 3년 련애하면서 갈라졌어요 꽃나이에 많은 사람들과 련애를 해밨어야되는데
맘이약하다보니 그리구 그래서 3년 아름다운 추억이 있는거에요
그리고 가끔씩은 그녀에 관심도 가구
이것이 사랑이겠죠
그래두 지금 있는 애인을 더 사랑해주세요 나두 마찬가지 구요
그녀는 메신저 안놀아요... 그리구 제가 못본지 몇년되니까 메신저 있어도 주소도 모르고
미스터스타님 그렇네요... 있을때 잘해란말이 이럴때 다시 생각나네요...그렇죠...
그리구 우에서 말햇지만...전 아직까지도 솔로 입니다.....
미스터스타님 그렇네요... 있을때 잘해란말이 이럴때 다시 생각나네요...그렇죠...
그리구 우에서 말햇지만...전 아직까지도 솔로 입니다.....
하하하....나두 솔로....잠시는 남자친구 없슴다.대신해줄까? ㅋㅋㅋ...
아이디 보니까 만티??? 만두 먹고싶네... 롱담도 잘하심다이... ^^;
@쯔리@맨 님이 쓰신 글 많이 읽어 봤는데 모두가 특색있구 세련된 문장구성으로 돼서 정말 대단하다구 생각합니다.정말 저83년생 님과 동갑인데 ...훌륭한 글 써내기가 정말 힘들더구만요..ㅋㅋㅋ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부탁합니다..글구 첫사랑?..남자들은 첫사랑 잊지 못한다는데 사실인지요?ㅋㅋㅋ
그렇죠 남자들은 맘이 약하니까???? 첫사랑이 쉽게 안잊혀지더랍니다... 잡지세요
성격이 일사천리구만,,,,,,,,,,,,
잘 읽어보았습니다 첫사랑 잊어버리기 진짜루 힘들죠
영준이 또 이런 소설같은 첫사랑햇니 ㅎㅎㅎ 재밋게 잘밧다..
첫사랑은 아름답지만 슬픈거지무 ㅎㅎ
첫사랑은 아름답지만 슬픈거지무 ㅎㅎ
첫사랑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했어요,
그래서 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는가봐요..ㅎㅎ
이쁘고 잊지 못할 사랑을 하시기를.....
그래서 더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아 있는가봐요..ㅎㅎ
이쁘고 잊지 못할 사랑을 하시기를.....
너무길어서담에읽을게욧
달콤한 사랑으로 시작하여 슬픈 사랑으로 변하는 그순간 ....
그 순간의 느낌을 경험...아니 교훈으로 삶으세요~~^
다음은 다시는 다음이란 말 없이요~~
비를 맞지않코 피는 꽃이 어니있겠니...?
전에 이런 말을 들은적있어요~~.
비바람에 시달려도 이쁘게 피는 꽃이 많아요~~.
님 사랑의 이쁜꽃도 언젠가 자연적으로 피여 날꺼예요~~ㅎㅎㅎ
그 순간의 느낌을 경험...아니 교훈으로 삶으세요~~^
다음은 다시는 다음이란 말 없이요~~
비를 맞지않코 피는 꽃이 어니있겠니...?
전에 이런 말을 들은적있어요~~.
비바람에 시달려도 이쁘게 피는 꽃이 많아요~~.
님 사랑의 이쁜꽃도 언젠가 자연적으로 피여 날꺼예요~~ㅎㅎㅎ
첫사랑... 참 간단하면서도 이해하기가 어렵네요..^ ^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첫사랑이기에 이루어 안질까요?
처음으로 사랑이라고 느꼈을때 느껴오는 그 짜릿한 느낌을 잊을수가 없어서일까요?
하지만 힘들게 시작한 첫사랑도 결국엔 쉽게 깨지는 현실... 영원히 잊지 못할것만
같은 그 첫사랑도 시간의 흐름에 점차 희미해지고 있더라구요.. ^ ^
과거 잊으시고 아름다운 새 사랑 시작하시길요`~~! ^ ^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작하는 첫사랑이기에 이루어 안질까요?
처음으로 사랑이라고 느꼈을때 느껴오는 그 짜릿한 느낌을 잊을수가 없어서일까요?
하지만 힘들게 시작한 첫사랑도 결국엔 쉽게 깨지는 현실... 영원히 잊지 못할것만
같은 그 첫사랑도 시간의 흐름에 점차 희미해지고 있더라구요.. ^ ^
과거 잊으시고 아름다운 새 사랑 시작하시길요`~~! ^ ^
